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개월 전


날씨 추워지면 우수수…탈모 '위험 신호'는?
옥주현, 직업적 고민 토로…탈모·모발이식 고백
'계절성 탈모' 성행…올바른 두피 관리는?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이야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03우수수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은 차가워지는 요즘 같은 가을에요.
00:08유독 이런 고민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00:14제일 전 국민의 정보가 많은 팔목.
00:18위에는 뚜껑이 날아가고 있기 때문에.
00:20저도 옛날 한때는 거의 싱슨이었어요.
00:23머리를 싹 다 넣었어요 이렇게.
00:25그래서 샤워기로 물을 틀잖아.
00:27한 동안 두피 안 느껴졌다니까.
00:29너무 빽빽해서.
00:32나도 잔디인형이었는데.
00:35바로 국민 5명 중 1명은 갖고 있다는 고충 탈모 얘기입니다.
00:41요즘 이맘때면 제 주변에도 고민을 털어놓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00:45기분 탓인가요?
00:46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00:48과학적으로 그게 증명이 됐는데요.
00:51아까 우수수 낙엽이 떨어진다고 했잖아요.
00:53우수수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이 가을입니다.
00:56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00:57첫 번째로는 일조량이 줄고 날씨가 추워집니다.
01:00그럼 두 번째로 우리 몸에 호르몬이 반응을 해서 이 날씨에 맞추려고 몸이 노력을 하죠.
01:06그리고 또 공기가 건조해집니다.
01:08이 세 가지가 맞물리게 되면 실제로 두피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01:13이 모발이 우수수수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01:17그래서 보통은 사람이 한 50개에서 100개 정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그냥 정상이래요.
01:22그런데 이제 가을 되면 150개 이상 빠진다 싶으면 이제 의심을 하기 시작을 해야 됩니다.
01:28지금 탈모 증상이 시작됐다.
01:30바로 이제 의사선생님 만나서 상담하셔야 되는 거죠.
01:33아니 근데 50에서 100가닥은 정상이고 150가닥은 조금 의심해봐야 된다고 그러면
01:37이 50가닥 차이 이거 그냥 보기 좀 어려울 것 같은데
01:41내가 좀 위험신호다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01:44이제 약간 신체가 보내는 신호에 좀 약간 주의를 기울이셔야 될 것 같아요.
01:48전문가들은 단순히 가을이라서 머리가 많이 빠지는 거 말고도
01:52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힘이 없어지면 진료를 좀 받아봐야 된다.
01:56이렇게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01:58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서 만약에 머리가 빠진 부분이 가렵거나 빨갛거나
02:02아니면 동그랗게 빠지거나 아니면 머리만 빠지는 게 아니라
02:05눈썹이나 속눈썹까지 같이 빠지게 된다고 하면
02:08이거는 위험신호이기 때문에 빨리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고요.
02:12또 정상적인 두피 같은 경우는 만져보면 두피가 좀 말랑말랑해요.
02:16그런데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두피 같은 경우는 만져보면 좀 딱딱하거든요.
02:21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체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24그럼 조금 더 쉽게 1차로 좀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02:28제가 또 전문가들 물어보니까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2:31저를 비춰주세요.
02:31이렇게 그냥 자연스럽게 빗이 아니라 손으로요.
02:34머리를 이렇게 여러 번 빗어 한번 내려보라고 합니다.
02:37그래서 이렇게 빗어내렸을 때 잡힌 머리 가닥이 15가닥이 넘으면
02:42탈모를 의심해서 병원에 가봐야 된다고 하는데 다행히 없네요.
02:45이렇게 해서 본인이 손으로 직접 해보고 또 테스트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02:51이종국 평론가들 이렇게 손으로 한번 해보시네요.
02:53한 번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02:55그렇군요.
02:56이런 신호를 그래도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방치했다가는
03:01이게 어쨌든 증상이 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경고인데
03:06탈모에 대한 이런 고민이요.
03:08아니 자기관리의 여왕으로 유명한 이분도 예외가 아니라고 하네요.
03:12이건 이제 저희 공연하는 분들은 가발을 많이 쓰니까
03:18그리고 이쪽에 탈모를 막게 하기 위해서
03:22저 이거 하고서 진짜 머리가 엄청 났어요.
03:24아... 한 두초 봐. 한 두초 봐.
03:29머리가 났다니까.
03:30그렇게 하고서 이걸로 이렇게 엄청 이렇게 세게 때려요.
03:35이렇게 하고...
03:36옥주현 씨 상당히 관리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고민 좀 있나요?
03:41저요? 탈모요?
03:43탈모연 씨요?
03:43저도 큰 고민이 있고요.
03:45아, 그래요?
03:46옥주현 씨도 지금 고민이 크신 것 같아요.
03:48그런데 옥주현 씨는 뮤지컬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잖아요.
03:50그런데 옥주현 씨 같은 경우에 뮤지컬에서 가발을 쓰고 모자를 쓰고
03:55온갖 거를 머리에다가 해야 되거든요.
03:58머리에다가 스프레이도 많이 뿌리고요.
03:59그러다 보니까 이 고민이 그 가발 같은 거 쓰고 그러면 습하고 통풍도 안 되고
04:05이제 무대에서 열은 올라오고 하니까 이게 바로 머리로 머리의 영향에 가는 것이죠.
04:11그래서 사실은 9년 전에 모발이식을 하셨다 그래요.
04:15그런데 사실 모발이식에서 제일 중요한 게 그다음에 관리거든요.
04:17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아직도 탈모로 고민을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04:23마지막으로 이 옥주현 씨가 우리에게 보였던 조언은 뭐냐면
04:29무조건 저녁에 머리를 감아라.
04:32저녁에?
04:33노폐물을 씻고 잠들지 않으면 이게 분명히 축적이 돼서 크게 데미지로 올 수 있다.
04:39뭐 이런 이야기를 또 했습니다.
04:40그러니까 이 머리를 반드시 아침이 아니라 밤에 감는 게 좋다 이런 소심발언을 한 건데
04:47이게 그런 뜻으로 갑론을 박이 있을 것 같거든요.
04:50실제로는 어때요?
04:51옥주현 씨 같은 경우는 아침에 머리 감고 저녁에 감지 않는 거는
04:54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습관이다라는 굉장히 자극적인 발언을 했는데요.
04:58이걸 두고 누리꾼들 같은 경우는 맞다.
05:02저녁에 머리를 감는 게 두피에 좋다라고 해서
05:04옥주현 씨 발언에 수긍하는 측도 있었고요.
05:07반대로 자면서도 분명히 땀과 피지가 나오는데
05:10그렇게 되면 아침에 감지 않으면 아침에 머리가 기름지기 때문에
05:15아침에 감는 게 좋다.
05:17외출할 때 나가는 게 좋다라고 했는데
05:18전문가들은 옥주현 씨 말이 맞다라고 합니다.
05:22아침과 저녁 중에는 저녁에 머리에 감는 게 탈모에 좋은데요.
05:26두피에 좋은데 왜냐하면 우리가 하루 종일 생활을 하면서
05:29두피에 땀이나 피지가 발생을 하기도 하고요.
05:32또 외부에서 먼지가 오기도 하잖아요.
05:34그런데 잠들기 전에 이걸 씻어내는 게 좋다라는 게
05:37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05:38다만 주의하실 게 뭐냐면
05:40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카락은 잘 말리는데
05:43두피까지는 깔끔하게 말리지 않아요.
05:45하지만 두피가 축축한 채로 잠들면
05:48그게 더 두피에 안 좋기 때문에
05:49저녁에 머리를 감고 두피까지 다 말리고 주무시는 게
05:53두피 건강에 좋다라는 의견입니다.
05:55그렇군요.
05:56역시 자기관리 여왕다운 발언인 것 같아요.
05:59그런데 이거 말고 이종훈 평론가.
06:02혹시 환절기니까 모바일 관리에 중요한 팁이 또 있을까요?
06:05제가 팁을 두 가지를 드릴게요.
06:07첫 번째는 뭐냐면 두피 촉촉 이걸 기억하십시오.
06:11그러니까 지금 외부가 기온이 떨어지고 있잖아요.
06:15그러니까 지금 난방을 트리기 시작했어요.
06:17난방을 튀면 어떻게 되죠?
06:18건조해지잖아요.
06:19실내 온도가.
06:22그러면 두피가 가장 사실 안 좋은 게 건조한 겁니다.
06:27그렇기 때문에 가습기를 꼭 50% 이상 트시는 것을 권유하고요.
06:31두 번째 기억하셔야 될 게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입니다.
06:37나무가 낮에 잘 자랄까요? 밤에 잘 자랄까요?
06:40낮에 잘 자랄까요?
06:41아니에요. 밤에 잘 자랍니다.
06:42낮에는 광합성 등을 해서 에너지를 축적하고
06:45밤에 그 에너지를 생장.
06:48그러니까 부피와 부피 그리고 규모를 넓히는 데 사용하거든요.
06:52지금 나무와 똑같이 모발도 똑같습니다.
06:55모발이 밤에 성장을 합니다.
06:58그렇기 때문에 낮에 밤에 혹시 간식을 드시거나
07:01또는 9시 이후에 뭘 드시면 혈액이 다 그쪽으로 가거든요.
07:05소화기관에.
07:06그러니까 혈액을 모두 다 모발 잘하는 데 쓰시려면
07:10결코 절대 야식을 하지 마라.
07:13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07:14두피 촉촉 잘 기억해야 될 것 같습니다.
07:17쌀쌀해지는 계절 생활 고민 이야기까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07:20네, 감사합니다.
07:21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