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7분 만에 왕실 보석 8점 훔쳐”…루브르 턴 도둑에 프랑스 ‘발칵’
채널A News
팔로우
3개월 전
[앵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털렸습니다.
값어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왕실 보물을 훔쳐 달아났는데요.
프랑스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파리에서 유근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인들도 즐겨 찾는 프랑스 파리 대표 관광지 루브르 박물관.
현지시각 어제 개장하자마자 입장객들이 박물관을 모두 빠져 나갑니다.
주변엔 통제선이 만들어졌고 경찰들이 분주하게 오갑니다.
박물관에 4인조 괴한이 침입한 것은 현지시각 어제 오전 9시 반.
이들은 센강 쪽 건물 외벽에 마련한 사다리차를 타고 올라가 왕실 보석들이 전시된 '아폴론 갤러리'의 창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들이 보석을 훔쳐 스쿠터를 타고 달아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단 7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시다 다티 / 프랑스 문화부 장관]
"정말 빠른 속도였죠. (도둑) 전문가들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들고 간 보석은 총 8점인데 나폴레옹 1세가 부인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나폴레옹 3세 부인의 왕관과 브로치 등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것들입니다.
다이아몬드만 1354개 박힌 나폴레옹 3세의 부인 외제니 황후의 왕관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부서진 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범행 하루가 지났지만, 현장은 여전히 충격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후민 박기돈 / 파리 관광객]
"어제 털렸다고 해서 오늘 안열었을까봐 걱정했는데, 아침에 열었는지 보려고 미리 왔다갔는데,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
루브르 박물관 개장 시간이 약 30분 지났지만 보안 문제로 입장이 지연돼 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전세계 취재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결국 오늘도 휴관된 가운데, 주변 경비는 평소보다 한층 삼엄합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1911년 모나리자 도난 사건 이후 '루브르 박물관 최대 도난 사건'으로 평가하는 가운데 박물관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고 비판했습니다.
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형입니다.
영상취재 이수연(VJ)
영상편집 방성재
유근형 기자 noel@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털렸습니다.
00:05
값어치를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왕실 보물들을 훔쳐 달아났는데요.
00:10
프랑스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00:12
파리에서 유근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6
한국인도 즐겨 찾는 프랑스 파리 대표 관광지 루브르 박물관.
00:21
현지 시각 어제 개장하자마자 입장객들이 박물관을 모두 빠져나갑니다.
00:26
주변엔 통제선이 만들어졌고 경찰들이 분주히 오갑니다.
00:30
박물관에 4인조 개안이 침입한 것은 현재 시각 어제 오전 9시 반.
00:35
이들은 센강 쪽 건물 외벽에 마련한 사다리차를 타고 올라가 왕실 보석들이 전시된 아폴론 갤러리의 창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00:44
이들이 보석을 훔쳐 스쿠터를 타고 달아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단 7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9
이들이 들고 간 보석은 총 8점인데 나폴레옹 1세가 부인에게 선물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01:01
나폴레옹 3세 부인의 왕관과 브로치 등 갑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것들입니다.
01:06
다이아몬드만 1,354개 박힌 나폴레옹 3세의 부인 외제니 황후의 왕관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부서진 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01:15
범행 하루가 지났지만 현장은 여전히 충격에 입사여 있습니다.
01:28
르브르 박물관 개장 시간이 30분가량 지났지만 보안 문제로 입장이 제한되면서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01:36
한쪽에서는 전 세계 취재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01:38
결국 오늘도 휴관된 가운데 주변 경비는 평소보다 한층 사망합니다.
01:43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1911년 모나리자 도난 사건 이후 르브르 박물관 최대 도난 사건으로 평가하는 가운데 박물관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고 비판했습니다.
01:55
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02:13
파리에서 채널A는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2:46
|
다음 순서
[세계를 가다]루브르 보안 강화?…CCTV 40%만 작동
채널A News
3개월 전
2:39
[세계를 가다]프랑스의 모나리자 사랑…전용관에 특별대우
채널A News
11개월 전
0:42
'사상 초유 보석 도난' 루브르박물관 사흘 만에 재개관...박물관장 사직서 반려 / YTN
YTN news
3개월 전
2:06
루브르 박물관 보석 8점 털려...대담한 강도들, 사다리차 타고 침입 / YTN
YTN news
3개월 전
1:45
[자막뉴스] 루브르 뚫리자 전 세계 '경악'...왕실 보석, 10분 만에 증발 / YTN
YTN news
3개월 전
0:27
"루브르 '도난' 보석 가치 1,400억 원 넘어"...보험 미가입 / YTN
YTN news
3개월 전
1:58
루브르 절도범 2명 잡았다…사건 발생 일주일 만
채널A News
3개월 전
1:53
루브르 '천5백억 원' 보석 절도 용의자 2명 체포 / YTN
YTN news
3개월 전
1:52
말에서 ‘꽈당’…체면 구긴 프랑스
채널A News
6개월 전
1:58
세계 최고 금속활자 ‘직지’…프랑스서 50년 만에 공개
채널A News
3년 전
2:49
[세계를 가다]고물가에 휴가 멀리 못 간다…센강 수영장으로
채널A News
5개월 전
1:32
세계 최고 미술관의 비밀번호는 'Louvre'였다... 보안 실태에 전 세계 경악[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개월 전
7:45
[뉴스모아] “2천여 개 금화·은화 증발” 루브르, 대낮의 초유 도난 사건 / YTN
YTN news
3개월 전
1:44
도난당한 루브르 보석들 어디에?..."암시장 거래 가능성" / YTN
YTN news
2개월 전
2:55
[앵커브리핑]루브르는 어떻게 뚫렸나
채널A News
3개월 전
3:08
'파리의 상징' 에펠탑...연간 6~7백만 명 방문 / YTN
YTN news
5개월 전
1:37
국립한글박물관에 화재…문화재 26건 긴급 반출
채널A News
11개월 전
2:14
“에펠탑 90% 부식” 폭로…페인트 덧칠만 하는 파리
채널A News
4년 전
2:52
'100년 만의 파리올림픽' 이틀 앞으로…파리 분위기는
연합뉴스TV
1년 전
2:10
잠 안 자고 봐도 70일…‘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개관
채널A News
2개월 전
2:05
K-애니메이션 열풍이 박물관까지…기념품 오픈런
채널A News
5개월 전
1:22
프랑스 전역 '국가 마비' 시위대 충돌...봉쇄 해체 작전에 8만 명 투입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4개월 전
0:55
북한 “한국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 YTN
YTN news
2시간 전
2:31
울산 한파쉼터 1,200곳...시민도 직원도 "몰라요" / YTN
YTN news
3시간 전
2:47
"외국인 오는데 돈 안 쓴다"...제주 관광 ’질적 성장’ 숙제 / YTN
YTN news
4시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