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피서객들이 물살을 갈며 헤엄칩니다.
00:35물 위에 몸을 맡긴 채 여유를 맡기 하는 사람도 보입니다.
00:39마치 수영장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곳, 센강입니다.
00:44지난달 파리시가 센강 유역 3곳에 강변 수영장을 마련했는데
00:48개장 한 달 만에 총 8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3수질이 나쁜 것으로 유명해 100년 넘게 수영이 금지됐지만
00:56파리지행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입니다.
01:00기자도 센강에 몸을 담가봤습니다.
01:12지금 파리 시내는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01:14물 온도가 24도로 적당하고 수질도 나쁘지 않아서 수영을 즐기기에 괜찮은 환경입니다.
01:22센강의 수영장이 102년 만에 조성된 것은 물가 상승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27돈을 아끼기 위해 해외여행 등 휴가를 포기하는 파리지행들이 늘면서 과거 평비였던 도심은 8월 바캉스 기간에도 부쩍입니다.
01:36도심 피서객들이 몰리는 것은 생강뿐만이 아닙니다.
01:52파리시청 인근 문화공간 파리플라주는 비치발리볼 경기장과 브라질을 주제로 한 장식물이 꾸며져 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합니다.
02:01파리 대표 전시공간인 그랑팔레는 풍선을 테마로 한 전시공간으로 변신했는데 주말엔 하루 평균 8천 명이나 방문하고 있습니다.
02:11고물가 현상이 파리의 여름 휴가 문화도 바꾸고 있습니다.
02:30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02:32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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