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철저히 밝힐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검찰 내 작은 경찰서를 꾸린 백혜룡 경정의 마이웨이 행보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4참 속에 뭐가 있을까요? 백경정 목소리부터 확인하시죠.
00:30흔들립니다. 저는 평소 명예롭게 퇴직하시는 선배님들을 굉장히 존경해 왔습니다.
00:38그 길을 저도 조용히 걸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00:42동부지검장께서 백혜룡 포함 5명을 요청한 걸로 경찰에서 그렇게 하겠다는.
00:52저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협의나 원질이 있었던 것은 전혀 없습니다.
01:00김진욱 대변인, 지금 국감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백경정이 최근에 유튜브에도 나가고 SNS 글 올리고 이런 거 엄중하게 보고 있다라고 했더니
01:12백혜룡 경정이 저희하고의 얘기 통화에서 제 근무 형태를 확인하려는 것 같았다.
01:19대통령의 명령을 수행해야 하는데 중간에서 좀 뭔가 감정이 실리고 있는 것 같다.
01:24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1:25글쎄요. 제가 보기에 지금 감정이 실려 있는 건 백혜룡 경정이 아닌가 이렇게 보시는 국민들이 좀 더 많아 보입니다.
01:34좀 전에 백혜룡 경정의 저희 인터뷰에서 제일 첫 마디가 뭐였습니까?
01:40검찰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 권한이 없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01:43그 수사 권한이 있는 곳은 공수처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01:47그렇죠.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니까요. 경찰 역시도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 권한이 없습니다.
01:56백혜룡 경정의 논리대로 하면 그렇습니다.
01:58그렇다면 백혜룡 경정은 자신은 어떠한 권한으로 지금 이 수사를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는 것인가.
02:07그렇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지금 본인의 주장에 약간의 모순점이 있다.
02:13저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02:15지금 국민들께서 생각하시는 거는 단순한 간단합니다.
02:19과연 당시 23년도 1월 달에 수사를 마약 수사를 진행하던 백혜룡 경장이 제대로 된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02:28외압이 분명히 있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밝혀내라.
02:32그것을 검, 경위 합동으로 밝혀내라.
02:36그것이 지금 대통령의 주문사항 아닙니까?
02:39그건 국민들이 궁금해한 사항이고.
02:41그렇다면 일단 백혜룡 경정께서는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02:45그리고 나서 그 수사 과정에서 그 영장을 청구해야 되는데 영장 청구가 안 된다든지
02:51어떤 수사의 벽이 느껴진다면 그때 가서 이런 사안들에서 있어서 도저히 수사가 불가능합니다.
02:59라고 말씀을 하셔야 정상적인 수사 진행이고 또 공직자로서의 자세가 아닌가.
03:05시작도 하기 전부터 저렇게 갔다 갔다 많이 많은 것.
03:08그렇습니다.
03:08이렇게 생각들을 하시는 국민들이 지금은 조금 더 많고요.
03:12일단 백혜룡 경정은 빨리 본인이 공직자로서의 면모를 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03:19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20김기용 대변인.
03:20뭐 비판들이 여당 내에서도 있고 야당 내에서 당연히 있습니다.
03:2525명 규모로 메모드급 수사팀을 꾸려달라고 했는데 실제 지원자는 10명이 안 됐대요.
03:30그래서 그중에 골라서 4명을 수사팀으로 했는데 본인은 8명이라도 해달라고 했는데 결국 4명밖에 안 됐다.
03:38그러니까 결국 수사를 제대로 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이냐라는 의문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03:43그런데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름을 콕 집어서 백경정 얘기를 하면서 이게 문제가 불거진가.
03:49어디 취재를 통해서나 누구의 입을 통해서 나온 게 아니었잖아요.
03:52제가 볼 때는 음모라마에 빠진 백혜룡 경정이고요.
03:58백혜룡에 빠진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가 싶습니다.
04:01저기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수사 지휘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논란 속에서도 이름을 콕 집어서 얘기를 했습니다.
04:09그렇다면 그거 엄청난 거 아닙니까?
04:12그러면 왜 지원자가 10명 미만일까요?
04:16왜냐하면 열심히 수사하면 굉장히 좋은 자리로 갈 수 있잖아요.
04:19대통령의 하명 수사니까요.
04:22엄청난 겁니다.
04:2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한 사람이 없고 그다음에 이분이 수사하기 전에 동부지검에 이른바 경찰, 검찰, 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 해서요.
04:33넉 달 동안 수사를 했습니다.
04:34나온 게 없습니다.
04:35그런데 우리가 이분이 뭐라고 했는지를 좀 따져봐야 될 게 이분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마약을 밀수합니다.
04:44그 이유가 뭐냐면 내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했다는 것.
04:47그리고 두 번째가 우리나라에 있던 국세 5조 원을 최고 권력자가 빼기 쉽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04:56이게 일반적인 얘기가 아니잖아요.
04:58그렇다면 이 부분을 가지고 뭔가 의욕이 있다고 하는 건데 이거를 받아들일 사람이 없고
05:04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동부지검의 합동수사팀이 안 했겠습니까?
05:09그러니까 결국은 음모론에 더 이상 진전이 나가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정보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거에 덜썩 잡으신 거죠.
05:19그런 부분에 있어서 참 제가 볼 때 출구 전력이 없고 저는 백혜룡 경쟁이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05:26저는 평소에 명어롭게 퇴직하는 선배들을 굉장히 존경해왔다.
05:32그 길을 저도 조용히 걸어야 하지 않을까?
05:34저는 이분도 자신 없음을 온몸으로 표현한 거라고 봅니다.
05:39임은정 동부지검장 밑에 수사팀이 꾸려졌는데 참 임은정 지검장도 여러 그동안의 방송활동이나 SNS를 통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05:49본인보다 더 센 지금 백혜룡 경쟁이 또 같이 일을 하게 되면서 이 둘 사이의 관계는 또 어떻게 될지 소통은 잘 될지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05: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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