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시 후 1시 젠슨왕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김포공항을 통해서 입국해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우리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과 고환율 상황까지
00:10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7젠슨왕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일단 잠시 뒤에 방한을 하게 되는데 어떤 일정을 소화하게 되죠?
00:23앞서 소개해 주신 젠슨왕의 발자취 사이트를 보니까 순식간에 아까 7만 5천명이라고 했는데 지금 누적으로 8만 명이 넘어섰어요. 8만 6천명이에요.
00:34젠슨왕 개인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사이트까지 나타났다라는 얘기 물론 한 3박 4일간의 일정을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나오는 뉴스뿐만이 아니라 관련 주들의 주가
00:48흐름까지 엮어서 보기 좋게 일목요연하게 만들어놨는데
00:53얼마나 대단하길래 스치기만 하면 주가가 상한가 가더라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01:00엔비디아는 불과 3, 4년 전 채취 PT 이전만 하더라도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어요.
01:06그냥 게임용 그래픽 칩을 만드는 회사 정도였습니다.
01:131993년, 4년에 창업을 했는데 당시에 도원결이라고 해서 미국에 있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산호세에서 데니스라는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이 있어요.
01:25거기서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의 동료 2명과 함께 3명이 창업하는데
01:30당시 창업 자금이 5천만 원입니다. 4만 달러.
01:34그런데 지금 기업 가치가 5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01:38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8천 조 원이에요.
01:418천 조 원은 어느 정도냐.
01:44우리나라 올해 예산이 한 700조. 남짓이니까 우리나라 1년 예산이 10배가 넘고요.
01:49그다음에 우리나라 전체 시가총액.
01:51삼성, 코스다, 코스피를 합치면 한 7천 조 정도 되니 7,700조 원 정도 되니까 우리나라 전체 주식을 다 사고도 남을
02:00정도다라는 얘기인데요.
02:03사이트를 보게 되면 일단 알려지는 뉴스는 김포광을 통해서 전용기를 통해서 오늘 오후 1시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02:10첫 일정이 어떻게 되느냐. 다들 보니까 국내 기업 총수들 만나겠지.
02:161차 깜부 회동을 기억하면서 했는데 오히려 지금 엔비디아 출발은 게임이에요.
02:22그래서 지금 게임업계 대부라고 하는 페이커 선수를 만납니다.
02:27그런데 페이커 선수가 어디 소속되느냐.
02:30SK스케어 산하에 있는 2% 구단 소속이다 보니 여기가 어디에 있느냐.
02:35홍대에 있습니다.
02:35당초 알려지기로는 성수동에 있는 삼계살집이라고 했는데 이동거리, 공항과 이동거리 여기 첫 번째 만남을 감안해서 홍대 쪽에서 만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02:48사실 출발이 앞서 제가 AI가 아니라 e스포츠였기 때문에 엔비디아 창업하면서 계속해서 게임 스포츠를 처리하기 위해서
02:56그 이후의 과정에서 GPU가 오늘날의 AI의 핵심 성명이 됐기 때문에 바로 출발점인 게임업계의 대부와 거의 만난다라는 얘기인데요.
03:06이외에도 보니까 지금 게임이 어차피 엔비디아의 성장 동력이라고 하면 페이커 선수 이외에도
03:12이번 만나는 인사들 몇 면을 보니까 NC소프트, 크래프톤과 같은 게임업체 인사들과 교류하는 것을 보게 되면
03:19단순한 어떤 콘텐츠 공급뿐만이 아니라 AI와 그리고 GPU와 같은 기술을 어떤 출발점으로 보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얘기인데요.
03:31근간을 놓치지 않겠다.
03:32작신의 뿌리죠.
03:33게임이라는 근간을 놓치지 않겠다라는 것.
03:36그리고 한국이 전 세계 e게임 시장의 최고 강자이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징하는 행보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03:43지난해 10월에 방한을 했었는데 이번에 체류하는 기간이 조금 더 늘었어요.
03:48어떤 총수들과 다양한 논의를 하게 될 것 같죠?
03:51맞습니다.
03:52지난해는 사실은 1박 2일 일정이었습니다.
03:56APAC 정상회담 왔었고 그리고 우리 정부의 26만 장의 GPU를 공급하겠다라는
04:03HBM을 공급하겠다라는 약속을 하고 갔는데
04:06이번 일정은 3박 4일입니다.
04:08오늘 와서 월요일에 출발하는 일정인데요.
04:111차에서는 깐부 헤딩을 해서 너무 잘 알렸죠.
04:14지금 나오고 있는 이재용 회장, 저기선 회장과 만나서 두 사람의 성격이 반도체와 모빌리티의 강점이 있다 보니까
04:22이런 협력을 하지 않겠느냐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면
04:26이번에는 삼겹살과 소주 해동으로 알려져 있어요.
04:30워낙 삼겹살을 좋아하고 소주도 이게 좀 약하다라고 할 정도로 애호가로 알려져 있는데
04:36그러면 반도체를 넘어서 AI와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논의 범위가 좀 확대되지 않겠느냐라는 건데
04:43그동안 사실은 GPU를 거의 값이에요.
04:47배분화는 있어서 어쨌든 인공지능 가속기에 관한 엔비디아와 값이었다면
04:53지금은 사실 엔비디아가 고민하고 있는 지점이 뭐냐
04:57야, 이거 GPU만 팔아서는 안 될 것 같아
04:59여기에다 추가로 하고 있는 게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시작을 해서
05:04구글과 테슬라와 같이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05:08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투자를 하고 있는데
05:13여기에 가장 제조업이 강한 로봇도 잘 만들고 자동차도 잘 만들고
05:18이런 데가 어디냐? 바로 한국이라는 겁니다.
05:20그러다 보니 이번에는 사실 이재용 회장은 해외 일정 때문에
05:24만남 일정에서 빠진 것으로 보여요.
05:26그럼에도 불구하고 SK 최태원 회장, LG 구강무 회장, 이해진 의장 등
05:31세계 리더들을 만나서 아마 차세대 HM을 일단 줄 테니, 공급할 테니
05:37압도적으로 공급 물량이 딸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05:41여기 안정적인 수급을 확약받는 것은 물론이고
05:44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AI 데이터 센터 구축과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05:49폭넓은 논의가 이어지지 않겠느냐라고 보고 있습니다.
05:53지난해 방한했을 때 깐부 회동이 큰 주목을 받지 않았습니까?
05:58이번에는 홍대 부근에서 삼겹살집에서 삼소라고 부르는
06:02삼겹살의 소주 회동을 갖게 되는데
06:04사실 조용히 어떻게 보면 인사들만 만나도 될 텐데
06:07이런 식으로 이벤트를 만드는 건 이유가 있을까요?
06:10앞서 얘기했지만 이게 자수성가한 사람이에요.
06:13대만 출신의 자수성가한 미국의 대만계 미국인인데
06:19철저하게 저는 사실은 이게 좀 계산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06:24오른쪽에 보시는 이 화면이 잠시 뒤에 젠순왕 CEO가
06:27도착하면 바로 김포공항의 그쪽 모습입니다.
06:30맞습니다.
06:31앞서 제가 1993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을 하면서 창업 비용이 5천만 원.
06:39세 명이 십시일반.
06:40물론 1993년이니까 지금의 물가를 감안하게 되면 상당히 적지 않은 규모인 건 맞지만
06:46그래도 굉장히 실패를 많이 했어요.
06:48첫 번째 실패는 사실 게임용 그래픽 칩을 만들었는데 여기에 뭐가 나오느냐.
06:531995년 윈도우 9호가 나오면서 폭삭 망합니다.
06:57파산 직전까지 갔어요.
06:58파산 직전까지 갔는데 이걸 또 제기하기 위해서 두 번째로 만든 게
07:03그러면 윈도우의 친화적인 그래픽 칩을 만들다라고 해서 제기에 성공을 하게 되는데
07:08당시에 이게 게임용 칩이다 보니까 사실 미국은 인터넷 자체가 발달되지 않았어요.
07:15인프라가.
07:16그런데 한국은 이미 인터넷 게임이 굉장히 발달됐기 때문에
07:19아마 한국에 와서 전자상가에 와서 이 그래픽 칩을 팔 정도로
07:23그러니까 벤처기업이에요.
07:25순순히 벤처기업으로 출발했어요.
07:26그러다 보니 서민적 성향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어요.
07:29외신에서는 뭐라고 이야기하고 있냐.
07:31젠슨, 이츠.
07:32각각 가는 데마다 먹거리를 중심으로 해서 화제가 되다 보니
07:36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07:39물론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재벌 총수들도 침핵을 하는구나.
07:44라는 이미지 전달과 더불어서 어차피 이게 마케팅의 일환이거든요.
07:48사실은 엔비디아는 설계하는 업체예요.
07:52칩을 설계하지 제조를 하지 않습니다.
07:54그러다 보니 그런 마케팅 창원에서 서민적인 이미지까지 더해지다 보니까
07:59흑수처 출신이죠.
08:01그다음에 대중적인 마케팅이죠.
08:03여기다 비즈니스까지 결합하다 보니
08:04오히려 이런 장면들이 오히려 더 많이 곽강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08이렇게 젠순왕 CEO 방안을 앞두고 나서 관련주들이 상당히 많이 올랐었는데요.
08:13어제 오늘에서 조금씩 이렇게 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08:16이 상황을 좀 어떻게 보세요?
08:17우리가 흔히 증시격원에 소문을 사서 유세 판다라고 하잖아요.
08:22그런데 사실 만난다라는 것만으로 호제가 될 수 없습니다.
08:24앞서서 지금 대만에는 대만에는 무려 1500억 달러, 200조 원 이상을 대만에 투자하겠다라고 했어요.
08:33모호기긴 합니다.
08:35그런데 주로 투자하는 게 보면 TSMC라든가 그다음에 엔비디아의 신사옥을 대만에 만들겠다라는 것을 통해서 굉장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08:46그런데 정작 지금 GP의 경우에는 지금 블랙벨 200이라든가 그다음에 차기에 나오는 올해 나올 베라 루빈의 경우에는
08:54이게 지금 살려는 사람들이 주로 서 있거든요.
08:57여기에 먼저 준다라는 얘기는 이걸 주면서 기업의 협력이라는 게 위니니에 돼야 돼요.
09:03지금 AI 가동 구속기를 주는 대신에 필요한 피지컬 AI의 근반이 되고 있는 걸 협력하기 위해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09:11그러다 보니 지금 오늘 만나고 있는 기업들의 대부분 LG라든가 그리고 네이버 그리고 두산
09:18여러 가지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는 로봇과 관련한 인프라 사업을 하고 있거나
09:23휴먼 로봇 인사 관련주들 많이 올랐다가 어제 오늘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09:29여기는 하필이면 좋지 않은 뉴스는 갑자기 온다고 지금 국내 증시가 너무 많이 올랐잖아요.
09:35올해 들어서 두 배 이상 올랐죠.
09:37여기다 새벽에 뉴욕 증시가 기술주가 좀 많이 조정을 받았어요.
09:42다우지수는 사상 최고를 찍었지만 이 브로드컴이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09:45이 브로드컴은 어떤 업체냐.
09:47지금 AI 가속기를 만들고 있는 엔비디아의 경쟁사인데 시장 점유율이 8대 2라면 그 2에 속하는 업체인데
09:55오늘 실적을 봤더니 분기 실적도 기대치에 못 미쳤고 전망치도 석 좋지 않았습니다.
10:02그러면서 주가가 두 자릿수 넘게 급락한 것이 아마 필라델피아 반도첩중지수 6일 만에 하락 반전한 게
10:08오늘 아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요인이 겹치고 있다.
10:14이미 방문 기대감으로 선 올랐었던 것들에 대한 하향 기대감, 기술주의에 대한 차익실험 매물까지 겹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10:21그럼 이 얘기도 좀 저희가 곁들여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25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바로 스페이스X의 기업 공개를 앞두고 전 세계에 증시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10:30외국인이 연일 코스피 팔자에 나선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10:36화면으로 보시죠.
10:39일론 머스크가 있기는 스페이스X가 다음 주 기업 공개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10:46공모가는 주당 135달러로 이를 통해서 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15조 원가량을 조달할 목표로 알려졌습니다.
10:54전 세계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10:57이런 가운데 스페이스X의 기업 공개가 세계 증시에 복병으로 떠올랐는데요.
11:02공모조를 노린 투자자들이 현금 마련을 위해서 보유 주식을 팔아치울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11:08스페이스X가 작은 블랙홀이 될 거란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11:13최근에 외국인들이 20일 연속 셀코리아에 나선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인데요.
11:18일각에서는 최근 반도체 랠리로 상승폭이 컸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익 실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11:29스페이스X를 향한 관심은 국내 투자자들도 뜨겁습니다.
11:32오늘 미래의세 증권이 개시한 1차 공모주 청약 물량 단 1분 만에 모두 소진됐습니다.
11:38이번 스페이스X의 기업 공개로 머스크는 세계 최초로 1조 달러 자산가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11:46다만 기업의 지배구조, 고평가 논란 등이 함께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11:53아무래도 우리나라 주식에서 외국인이 계속해서 팔자 어떤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게
11:59지금 이 스페이스X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12:02맞습니다. 최근 20여일 동안 70종 가까이 내도 팔았어요.
12:06오늘 지수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도
12:09유가증권 시장에서만 3조 원 넘게 외국인들이 팔고 있습니다.
12:13지금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2일입니다.
12:186월 10일 나스닥에 입성을 하게 되는데요.
12:22최대 기업 가치가 1조 7,500, 한 2조 달러 정도 됩니다.
12:26거의 한 3천 종 가까운 역사상, 전 세계 역사상 단일 규모로는 최대 기업 공개가 되는데
12:34스페이스X는 크게 3개 사업 부분이 있어요.
12:37일단 발사체를 재활용하고 있는 로켓 발사 사업이 있고요.
12:41그다음에 여기는 좀 적자예요.
12:42그런데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게 바로 스타링크.
12:46위성과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12:48우리나라는 구태와 위성까지 쓸 필요는 없지만
12:50이게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산악 지역과 같은 국가에서는
12:55이미 가입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어요.
12:58이건 돈이 되는 흑자 사업이고요.
13:00여기다가 지금 스타쉽이라고 하는 달과 화성 탐사형 우주선을 운영하고 있는데
13:05그러다 보니 투자자들은 이걸 뭐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3:08이게 단순한 기업 공개가 아니라
13:10민간 사업이 하고 있는 세대 최대 우주 플랫폼 기업으로
13:14개막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3:16그러다 보니 전 세계 자금을 블랙홀처럼 쓸어넘고 있습니다.
13:20우리나라에서도 빠지고 있지만
13:21실제로 이 투자 계획이 발표된 이후에 보니까
13:24관련 ETF, 펀드로만 약 140억 달러, 20조 원 이상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나서
13:31단기적인 자금 쏠림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34알겠습니다.
13:35다양한 경제 이슈들 자세하게 짚어봤습니다.
13:38이인철 참조원 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13:41고맙습니다.
13:43이인철 참조원 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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