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몫이라고 생각합니다.
00:05지나온 1년을 정리하면서
00:07가슴 속에 들어있는 감정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00:17비굴함이라고 생각합니다.
00:50정원석 원내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01:24기왕이면 대한민국 천재해주라.
01:27마지막 날까지 그러냐.
01:38협상을 하는데 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01:44양쪽에서 잣대를 공정하게 들이대야 협상이 되는 건데
01:49이번에 더불어민주당과 제가 1년은 협상을 하면서는
01:53한 번도 정상적인 잣대로 지내온 적이 없었습니다.
01:59가슴 속에 굉장히 울분이 많이 생기고
02:03저도 그렇게 편하게 생활을 잘 안 해왔기 때문에
02:09판을 얻고 나가고 싶은 생각도 하루에도 12번씩 들고 이런 상황이었는데
02:15그렇다고 해서 이 판이 깨지면 소수 야당 입장에서
02:20우리가 할 수 있는 여지도 별로 없고 해서
02:23순간순간 다수당의 원내지도부에서 한마디 한마디 툭툭 내뱉는 단어 속에
02:30얼마나 많은 조롱과 이런 것들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02:34그것을 그냥 참아내고
02:55그래서
02:56그래서
02:57그래서
02:57역시
02:59이
02:59여러분
03:00여러분
03:02여러분
03:03여러분
03:03대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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