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송파구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난 뒤 유권자 개인정보가 포함된 선거 관련 물품이 현장에 남겨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95.1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함이 반출된 뒤 선거 임명부 대조전표와 자녀 투표용지 봉투, 미사용 도장 등 선거
00:19물품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00:21보도에 따르면 선거 임명부 대조전표에는 명부 등재 번호와 이름, 성별 등이 적혀 있었고 일부 물품은 투표소에 진입한 시위대에 의해 수거된
00:31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3또 현장 상황이 유튜브 생중계로 공개되는 과정에서 전표에 적힌 개인정보가 노출됐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00:41해당 투표소는 앞서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투표가 중단되고 이후 시위대가 투표함 이송을 막으면서 혼란이 빚어진 곳입니다.
00:49경찰은 이날 오전 기동대를 투입해 투표함 2개를 확보했고 투표함은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개표소로 옮겨졌습니다.
00:58선관위는 뒤늦게 현장에 남은 물품 회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2선관위 관계자는 중앙일보에 해당 물품들이 보존기한이나 폐기 의무가 있는 기록물은 아니라면서도 대조전표는 투표 전 본인 확인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13다만 이름과 성별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자료가 외부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01:20선거관리당국의 개인정보관리 책임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25선관위가
01:26선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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