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캄보디아 사태가 걱정스럽습니다.
00:03두 달 전 간신히 그 범죄 조직에서 탈출해 피해자를 저희 채널의 기자가 만났습니다.
00:11그런데 캄보디아 현지 경찰이 단속을 나와도 내 의지로 왔다라고 말하라며 입단속을 시켰고
00:19탈출 시도가 발각되면 마구 막거나 어디론가 팔려갔다라는 이야기를 저희 기자에게 털어놨습니다.
00:26이 문제가 왜 중요하냐면요.
00:30지금 외교부 장관이나 국정원 일각에서 감금되어 있는 우리 국민들을 마치 범죄에 가담한 피의자인 듯한 얘기들이 확인도 없이 흘러나와서
00:43이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00:46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우리 김지우 기자가 들었습니다.
00:50단독으로 취재했습니다.
00:50캄보디아 다라사코르에서 납치 감금됐다가 지난 8월 3국으로 탈출한 40대 남성 A씨.
01:01지난 5월 현지 경찰과 이민 당국이 들이닥쳤을 때 구출될 줄 알았습니다.
01:05이민국하고 경찰청이 쳐들어왔어요.
01:08다들 결국 뒤뚫고.
01:10하지만 한국 언론의 피해자로 소개된 한국인 10명만 구출됐고
01:14A씨 등 6명은 조직이 다른 곳으로 빼돌렸습니다.
01:186명은 중국 애들이 저 포함해서 빼돌려서 복호산으로 온 지 또 피단을 간 거예요.
01:26현지 이민국이 데리고 나간 한국인에게도 입단속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01:31조직원들이 야 뭐 또는 자의로 왔다고 하고 여기 있다고 싶다 이렇게 신호를 줘가지고
01:37자기는 타의로 온 게 아니고 여기 그냥 재발로 일하는 거라고.
01:40A씨 등은 차로 4시간 거리인 복호산으로 옮겨졌는데 이후에도 물건처럼 계속 인신매매가 이뤄졌습니다.
01:50인신매매로 사서 모은 게 1월부터 23원까지가 있어서 신고했다 걸려가지고 죽도록 맞고 또 딴 한 명한테 팔려간 친구도 있고.
01:59도중에 팔려간 한국인들은 생사조차 모릅니다.
02:02죽도록 얻어봤고 딴 데로 날리고 장기 매매 중이 넘겼는지 어지러워한지 우리는 모르죠.
02:09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2:10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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