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궁지에 몰린 트럼프...'식용유' 기싸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팔로우
3개월 전
#2424
식용유가 미중 무역 갈등에 불을 붙이는 형국입니다.
식용유의 원료인 대두를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기 싸움이 날로 고조되면서입니다.
중국은 미국산 대두를 트럼프 대통령의 '약한 고리'로 보고 수입을 중단했고, 농가들의 압박 속 수세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은 보복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조치에 맞서 중국산 제품 수입에 대한 제재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어 14일에는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적대행위'로 규정하며 식용유 등과 관련한 교역 단절을 검토할 수 있다고 거듭 엄포를 놨습니다.
비교적 흔한 식료품인 식용유·대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배경에는 미국 농업계의 거센 반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을 수확철, 중국의 수입 중단으로 판로를 잃은 대두 농가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확산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농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지지 기반입니다.
중국이 브라질·아르헨티나 등에서의 대두 수입을 늘린 점도 농가의 불만을 키운 대목입니다.
중국은 대두의 '전략적 활용'을 치밀하게 준비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대미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 국가에서의 수입량을 늘리면서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에 따른 국내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분석입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13일 중국의 9월 대두 수입량 사상 최고치 경신 소식을 전하며 "무역 다각화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선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이 국내 시장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대두 무기화'를 통한 대미 압박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란 분석입니다.
미국 NBC 방송은 "소박한 대두가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무역 재편 캠페인에서 새로운 갈등의 촉발점이 됐다"고 짚었습니다.
오디오: AI앵커
자막편집: 박해진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01513124950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시경유가 미중 무역 갈등에 불을 붙이는 형국입니다.
00:03
시경유의 원료인 대두를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기싸움이 날로 고조되면서입니다.
00:11
중국은 미국산 대두를 트럼프 대통령의 약한 고리로 보고 수입을 중단했고, 농가들의 압박 속 수세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은 보복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00:21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조치에 맞서 중국산 제품 수입에 대한 제재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00:31
이어 14일에는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을 적대 행위로 규정하며, 식용유 등과 관련한 교역 단절을 검토할 수 있다고 거듭 언포를 났습니다.
00:41
비교적 흔한 식료품인 식용유 대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배경에는 미국 농업계의 거센 반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00:49
특히 가을 수확철, 중국의 수입 중단으로 판로를 잃은 대두 농가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확산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9
미농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지지 기반입니다.
01:03
중국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의 대두 수입을 늘린 점도 농가의 불만을 키운 대목입니다.
01:08
중국은 대두의 전략적 활용을 치밀하게 준비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01:13
대미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 국가에서의 수입량을 늘리면서
01:19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에 따른 국내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분석입니다.
01:24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13일,
01:29
중국의 9월 대두 수입량 사상 최고치 경신 소식을 전하며
01:33
무역 다각화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선전하기도 했습니다.
01:37
이는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이 국내 시장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01:43
대두 무기화를 통한 대미 압박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란 분석입니다.
01:48
미국 MBC 방송은 소박한 대두가 트럼프 행정부의 글로벌 무역 재편 캠페인에서
01:54
새로운 갈등의 촉발점이 됐다고 짚었습니다.
01:56
기상캐스터 배혜지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46
|
다음 순서
"한국 연예인처럼"...K-뷰티테크·헬스케어로 CES ’들썩’ / YTN
YTN news
35분 전
2:08
"탈팡족을 선점하라"...플랫폼 본격 경쟁시대 ’개막’ / YTN
YTN news
35분 전
2:15
쿠팡, ’근무일지 조작’ 정황...CCTV 선별 의혹도 / YTN
YTN news
45분 전
2:21
처형 경고에도 이란 시위 격화일로...트럼프 "도울 준비돼" / YTN
YTN news
54분 전
2:02
’역대급’ 3특검이 남긴 흔적...2백억 지출·장기미제 증가 / YTN
YTN news
1시간 전
0:34
민주 "조희대 사법부 무능이 낳은 참사...사법사 기록될 치욕" / YTN
YTN news
1시간 전
0:55
북한 “한국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 YTN
YTN news
2시간 전
2:20
이란 반정부 시위 ’통제불능’..."참여하면 누구든 사형" / YTN
YTN news
2시간 전
2:36
[제보는Y] "1년 단전에 동파까지"...'지옥'이 된 숙박시설 투자 / YTN
YTN news
2시간 전
2:18
"최태원·노소영 파기 환송심 신속 결론"...쟁점은? / YTN
YTN news
2시간 전
2:34
김건희, 금품 받고 "도울 거 없나"...청탁 창구 ’V0’ / YTN
YTN news
2시간 전
2:10
윤, 곧 법정공방 2라운드...특검 기소사건 줄줄이 재판 시작 / YTN
YTN news
2시간 전
2:31
울산 한파쉼터 1,200곳...시민도 직원도 "몰라요" / YTN
YTN news
3시간 전
2:08
’돈 되는 참외 농사’...청년층 유입 원동력 / YTN
YTN news
3시간 전
2:27
"50분 거리가 10분으로"...전남 교통 혁명 ’속도’ / YTN
YTN news
3시간 전
1:17
340여 명 긴급 대피...눈 덕분에 참사 피했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3시간 전
2:47
"외국인 오는데 돈 안 쓴다"...제주 관광 ’질적 성장’ 숙제 / YTN
YTN news
4시간 전
2:52
국토부, 이혜훈 ’부정당첨’ 의혹 사실확인 착수...왜 못 걸렀나? / YTN
YTN news
4시간 전
0:30
국민의힘 "이혜훈, 비리 종합세트...대통령 거취 결단해야" / YTN
YTN news
4시간 전
0:37
서울 송파지역 수돗물 공급 대형 상수도관 누수 / YTN
YTN news
4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