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파견 소감
00:30마약게이트의 이해당사자 아닙니다. 수사를 최초 시작했던 수사 책임자였고요. 수사 책임자가 수사를 하던 중에 높은 사람이나 권력자로부터 외압을 받으면 그 외압을 시행한 사람까지 수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0:55수사 책임자가 피해당사자가 돼서 수사에서 배제되어야 된다는 얘기입니까? 맞지 않는 얘기고요. 검찰은 애초에 수사권이 없습니다.
01:06마약게이트 외압사건은 고위공직자들이 연루가 돼 있습니다. 검찰은 고위공직자 수사할 수 없습니다.
01:15검찰 스스로도 수사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합수팀은 합수단은 계속 불법단체라고 구성과 과정이 유법하게 전혀 어떤 절차도 거치지 않는 불법단체입니다.
01:38그런 곳에 제가 지금 출근하고 있는 것입니다.
01:45중복수사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01:49중복수사 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01:51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 혼자 출근해 있지 않습니까?
02:02수사팀은 구성되지도 않았습니다.
02:04네. 공직자가 지휘권자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02:10그런 적이 없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결차를 여긴 적이 없습니다.
02:15지금도 인사 명령이 났고요. 출근 의무를 지금 수행하고 있고 어제는 사정이 있어서 미리 연가를 냈던 것입니다.
02:24대장님 출근 전에 마지막을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편안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02:29마약게이트 수사를 하던 중에 외압을 당했고 심지어 고발 사주까지 시켜서 저를 쫓아내고 가진 회의와 방해가 있었지만
02:56저는 신념이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두려웠지만 공직자로서 신념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03:11지금 제가 직을 걸고 계속 주장해 왔던 검찰은 수사의 대상이다.
03:20검찰 최고 지부가 당시 관련되어 있다.
03:23합수단은 위법하게 구성된 불법단체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그곳으로 제가 지금 출근하고 있습니다.
03:38공직자로서 신념이 처음 흔들립니다.
03:43저는 평소 명예롭게 퇴직하시는 선배님들을 굉장히 존경해 왔습니다.
03:52그 길을 저도 조용히 걸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04:09여러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만 일단은 출근을 하고
04:13또 생각을 정리해서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20신념이 흔들린다는 부분은 한 번만 더 드리겠습니다.
04:22수사의 대상이 되는 이곳에 불법단체라고 제가 일관되게 주장했던 이곳에
04:33제가 출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4:36뭐가 바뀌었나요
04:41마약은 국가 안보의 문제입니다.
04:48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문제입니다.
04:52헌법 수호의 문제입니다.
04:54사실 수사를 하다가
05:00가진 고초를 겪었는데
05:04그때는 신념이 흔들리지 않았어요.
05:08지금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05:10지금 마약게이트 범죄가 3년이 다 돼갑니다.
05:16증거는 옅어지고
05:19지금 마약게이트 범죄가 3년이 다 돼갑니다.
05:26우리 마약게이트 범죄가 2년이 다 돼갑니다.
05:29그래서 제가 연약을 통해
05:31보셨던 것과 안전의 문제입니다.
05:33이제 수사의 문제입니다.
05:36이제 수사의 문제입니다.
05:39그래서 이런 문제는 안전의 문제입니다.
05:42그래서 우리가 이제 수사의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