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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자국민 보호’…정부 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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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동아 "한국인 80여 명 캄보디아서 연락두절"…정부 대응팀 오늘 급파
중앙 "캄보디아 범죄단지 내 한국인, 1000명 이상"
중앙 외교부 "안전 미확인 한국인 80여 명" 2차관·국수본부장 오늘 현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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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국민들 궁금한 건 정부가 현황이나 파악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인데요. 함께 보시죠.
00:08
외교부 80명 정도라고 얘기해요.
00:12
국정원은 1,000명이라고 얘기해요.
00:16
그러니까 정부기관끼리도 말이 다른 겁니다.
00:20
검찰 없앤다고 하니까 사실은 검찰에 이런 수사 잘하는 베테랑 검사들이 많아서
00:28
검찰 의견도 궁금하긴 한데 없어질 판에 검찰 입장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00:34
지금 김석병 변호사님 정부는 80명이라는 겁니까? 1,000명이라는 겁니까?
00:40
너무 다르잖아요. 80명과 1,000명은 너무 많잖아요. 그 차이가.
00:46
800명 대 1,000명도 아니고 80명이다. 외교부는 국정원은 1,000명이다. 이게 뭐 하는 겁니까?
00:50
저게 약간 이런 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범죄 단지에서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00:57
범죄 단지에서 납치되거나 일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01
그걸 지금 정부가 정확히 구분하고 있습니까?
01:02
그걸 구분 잘 못할 것 같고요. 구분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1:08
그런데 이렇게 이런 범죄 단지에 보면 사람을 끌어들여야 되잖아요.
01:11
끌어들이는 사람, 범죄 조직을 주도하는 사람들일 거예요.
01:15
한국인 끌어들이려면 한국인 중에서 주도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01:18
그런 사람들이 이제 지금 캄보디아 당국에 체포가 됐어도
01:23
국내 송환을 거부하는 사람들이죠.
01:25
이런 사람들은 국내로 들어오면 보이스피싱으로 엄한 처벌을 받을 것 같으니까
01:29
들어오기 싫은 거죠.
01:30
이런 류의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국정원은 아마 숫자를 카운트하지 않았을까
01:34
추정하지 않았을까 싶고
01:36
납치되거나 순수하게 인신매매같이 당에서 끌려가 있는 사람들
01:41
이런 사람들의 숫자랑은 약간 다를 것 같기는 한데
01:44
약간 답답하고 한심한 거는 우리나라 외교부의 공관이 캄보디아에 파견나가 있으면
01:50
외교 공관이 어느 나라에 파견나가 있으면
01:54
그 나라에서 자기가 해야 되는 제일 중요한 일을 해야 해요.
01:57
캄보디아에 나가 있는 외교 공관이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이 시점에서
02:01
이런 우리 한국인의 피해 이런 거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거든요.
02:05
지금 과연 그런 거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02:08
그거 언제 알았냐 물어보니까 안 지 얼마 안 됐다.
02:11
이런 답변을 하는 게 저는 되게 황당합니다.
02:15
황당하다.
02:16
정영철 회사님.
02:16
네네.
02:20
이 대학생 한국인 사망한 한국인 대학생
02:23
우리 정부가 지켜주지 못했어요.
02:24
우리가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한데 죄스럽고
02:27
그 대학생이 납치되어 있고 연락이 두절됐다라는
02:30
첫 보도가 작년 11월이었고요.
02:35
그 이후에 무수히 많은 언론이 보도를 해왔고요.
02:40
방송사에서는 그 현지에 가서 탐사 보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02:43
그게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02:45
그런 신호가 계속 시그널이 위험 신호가 알려져 있는데
02:48
몰랐던 겁니다.
02:51
그러다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것도 8월이에요.
02:56
그런데 외교부 장관 나와서 지난주에 심각성을 알았다는 겁니다.
02:59
우리 국민이 죽었어요.
03:00
8월에.
03:01
그런데 심각성을 지난주에 알았다.
03:03
이게 기본적으로 말이 되는 건지.
03:06
그리고 아직도 정부는 80명인지 1000명인지
03:09
왜 80명인지 왜 1000명인지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14
지금 10월 중순인데 이래도 되는 겁니까?
03:18
글쎄요.
03:18
저는 조현 외교부 장관님이 무지하게 바쁠 거라고는 이해를 합니다.
03:23
왜냐하면 한미 관세 협상 그것만 하더라도
03:26
머리가 깨질 것 같이 바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03:28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03:31
제 눈에는 거짓말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들고요.
03:34
거짓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무능한 사람이다.
03:37
책임져야 된다.
03:38
금방 지금이라도 사퇴해야 된다.
03:40
그 생각 들고요.
03:41
왜 그러느냐가 예천에 있었던 대학생 박 씨가
03:44
캄보디아에 도착한 게 7월 17일이었어요.
03:48
그리고 난 다음에 일주일 뒤에 캄보디아에서
03:50
그 전화로, 그 아들의 전화로 전화가 왔었거든요.
03:53
그런데 전화기로 넘어온 목소리는 아들 목소리가 아니라
03:57
조선종말 씨의 목소리였어요.
03:59
그러면서 5천만 원 내놔라.
04:01
네 아들 사고 쳤다.
04:02
5천만 원 안 내놓으면 풀어주지 않겠다.
04:04
이런 협박이 있었고
04:06
어느 정도 이렇게 연락이 왔다 갔다 하다가
04:08
그 부모님들이 대사관에 신고했다고 명확히 이야기했어요.
04:12
경찰에도 신고했다고 이야기했어요.
04:14
그런데 돈이 안 오니까 나흘 만에 연락이 딱 끊기고
04:17
그리고 난 다음에 그 아들이 시신으로 발견된 게 언제냐.
04:21
8월 8일이에요.
04:22
오늘 며칠입니까?
04:23
10월 15일이잖아요.
04:24
그러면 벌써 두 달도 훨씬 더 지나갔고
04:27
8월 11일에 그 사망한 지 사흘 만에 우리나라에서 그 모집책이 체포가 됐었단 말이에요.
04:34
그거를 지금 외교부 장관이 몰랐다는 이야기입니까?
04:36
억지척기까지?
04:37
그다음에 심지어 10월 11일에 며칠 전에
04:40
캄보디아에서 중국인 피의자 3명이 체포돼서 기소까지 됐단 말이에요.
04:45
그거 외교부 장관 몰랐다는 이야기입니까?
04:48
지금 캄보디아가 이렇게 먼 나라입니까?
04:50
그렇지 않습니다.
04:51
제가 찾아보니까 우리나라 국민들이 캄보디아에 도대체 얼마나 방문하나 봤더니
04:56
1년에 15만에서 17만 명이 간대요.
05:00
앙코르와트가 제일 유명한 데 아니겠습니까?
05:02
세계에서 앙코르와트를 제일 많이 방문하는 나라 국민들이 어느 나라냐?
05:07
우리나라예요.
05:08
우리나라가 미국 사람들보다도 더 많이 하고요.
05:11
그다음에 캄보디아가 어디 식민지였습니까?
05:13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프랑스 사람들보다도 더 많이 가는 나라가
05:17
베트남보다도 더 많이 가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05:19
그런데 그 10만, 17만 명이나 이렇게 가는 나라에 대해서 외교부 장관이 그걸 모른다.
05:26
그다음에 어땠습니까?
05:28
지금 우리나라에 감금됐다고 확인된 사람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람만
05:33
작년에 221명, 올 8월까지 330명 합치면 이것만 해도 550명이 넘잖아요.
05:40
그런데 80명이 이게 말이나 되는 숫자입니까?
05:43
우리나라가 캄보디아에 ODA 공적개발 원조 얼마나 하는지 제가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05:49
1년에 4,300억을 해요.
05:51
우리나라가 캄보디아에다가 4,300억이나 매년 그렇게 지원을 해주고
05:55
그다음에 17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가서 관광하면서 돈 다 써주고
05:59
그러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국정원 발표에 의하면 1,000명이나 갇혀 있는데
06:04
도대체 캄보디아 정부는 우리나라에 뭐 하는 거고 우리나라 외교부는 도대체 뭐 하는 건가?
06:09
지금 당장 조현 외교부 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하고 그리고 사퇴하기 직전에
06:14
캄보디아 대사부터 빨리 임명해야 된다 저는 그 생각입니다.
06:17
정영진 변호사님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6:19
김우석 변호사님, 지금 외교부 장관이 나가진 않았고요.
06:22
이제서야 오늘 이 외교부 2차관하고 유관기관 공무원 몇 분이 캄보디아로 출발을 했습니다.
06:31
그런데 그와서 1,000명과 가까운 국민들을 범죄단지에 가서 구출해 낼 수 있습니까?
06:37
어떻게 보세요?
06:38
일단 뭐 선발대 같겠지 이렇게 그냥 선회하고 싶고
06:43
선발대?
06:44
일단 가서 상황 파악하려고 같겠지 싶고 점점 더 많은 인력을
06:49
외교부 2차관께는 죄송하지만 2차관 정도가 가서 이거 해결할 수 있습니까?
06:55
쉽지 않을 것 같긴 해요.
06:56
처음대로 계시잖아요. 공직에 계시잖아요.
06:58
네, 사실 저 정말 솔직한 생각을 말씀해 보라고 하시면
07:03
저는 예전에 검사 시절에 약간 청아재에 근무했었던 경험이 있는데
07:08
이게 어느 부처 하나가 나가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07:12
2차관이 가서 해결할 수 있겠냐고
07:14
네, 그러니까 2차관이 가서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07:17
이게 사실 캄보디아 정부를 움직여야 되는 거든요.
07:20
이게 후진국의 정부라는 곳들이 절대로 그냥 움직이지 않아요.
07:25
뭔가 당근 같은 것도 줘야 되고
07:27
그러려면 우리나라의 예산도 필요할 수도 있고요.
07:30
협조를 얻어내기 위한 외교부 하나에서
07:33
우리 잘해봅시다라는 말로 절대 안 될 것 같고
07:35
더군다나 2차관님 물론 높으신 분이지만
07:38
2차관님 권한으로 해결 안 돼요.
07:40
해결 안 된다.
07:40
좀 더 권위 있고 책임 있는 분이 여러 부처를 데리고 가서
07:44
정말로 이렇게 핵폭탄을 탁 던지듯이
07:48
그런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7:50
김유정 의원님, 총리 많이 바쁘십니까 요즘?
07:54
바쁘시겠죠, 당연히.
07:56
그런데 이거보다 더 바쁘고 급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07:58
그래서 관계기관 TF를 꾸렸기 때문에
08:02
저는 대통령이 어제 그제 계속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08:06
굉장한 질책도 하시고
08:08
강력한 빨리 송환해와라 이런 대책을 촉구를 하셨기 때문에
08:13
그래서 오늘 대응팀도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요.
08:17
그리고 이제 캄보디아 당국 자체도
08:19
사실 수사협조가 잘 안 돼 왔다라고
08:22
또 우리 경찰에서도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8:24
그런데 지금 한국 내부에서도 이렇게 이 문제가 심각해지니까
08:29
또 정부 차원에서 막 요란해지니까
08:33
캄보디아도 조금 움직이기 시작한다.
08:35
소위 코리안 데스크도 이제 조금 만들어지려고
08:38
좀 협의가 되어가고 있다라고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08:41
사실상 태국이나 필리핀에서
08:43
그 코리안 데스크에 경찰이 몇 명 있나 봤더니
08:45
3명, 2명 이렇게 있더라고요.
08:47
그런데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는 거예요.
08:49
그래서 그런 거 포함해서
08:51
그야말로 이거는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08:54
관계기관 대책회의가 정말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8:56
법무부, 경찰, 행안부죠.
09:00
행안부 장관 어제 해서 주재관 늘리겠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9:03
신속하게 그것도 해야 될 것 같고요.
09:06
대사 임명도 서두르는 게 좋겠는데
09:09
외교부 차원에서 대사에 준하는 어떤 책임자가 가서
09:12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수반이 돼야 될 것 같고요.
09:16
또 국민들 헷갈리게 하는 거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09:18
국정원 1,000명이라고 얘기하고
09:19
외교부는 실종 상태에 연락 두 자리 80명이라고 얘기하는데
09:23
경찰은 143명 중에 52명이 미제 사건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09:27
어제 연달아 나온 이야기가 그거거든요.
09:30
도대체 우리는 어떤 게 정확한 정보인지
09:32
그 소수도 모르겠고
09:33
지금 이렇게 이 사건이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09:36
보도가 막 나가니까
09:37
전국 각지에서 우리 애도 지금 안 오고 있다고
09:41
실종 이런 계속해서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09:44
그러면 그 숫자는 외교부나 경찰에서 발표한 그 숫자에 포함이 된 겁니까.
09:50
안 된 겁니까.
09:51
이조차도 지금 우리 내부에서 정리가 안 된다면
09:54
이거 어떻게 정부를 믿고 가겠습니까.
09:57
이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09:59
범정부 TF건 오늘 출발하는 대응팀이건
10:02
정확하게 좀 정리를 해서
10:04
국민들께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6
곽태규 의원님 오늘 많은 언론들은
10:08
정부의 존재 이유를 이 사태를 보며 묻고 있습니다.
10:12
어떻게 보십니까.
10:12
대한민국 정부와 외교부, 대사관
10:16
제일 첫 번째 역할은 자국민 보호입니다.
10:19
지금 80명, 1000명 이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10:23
6월 달에 벌써 방송에서
10:25
이 범죄 집단 웬치의 현상황이 방영이 됐고요.
10:31
8월 달에 대한민국 국민, 젊은 청년이 사망을 했어요.
10:35
그렇다면 그 시기부터는 이 심각성을 알고
10:38
외교부와 정부에서 총력을 기울여서 하는 상황입니다.
10:42
지금 대통령은 뭐합니까.
10:44
대통령 나서가지고 당장 캄보디아 총리하고 통화를 해야 돼요.
10:47
우리 모든 지원 끊겠다.
10:49
그리고 우리 군부대 보내겠다.
10:51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당장 수사해가지고
10:54
한국인들 다 석방시키고 한국을 송환해라.
10:57
이렇게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11:00
이걸 내일 외교부 장관이 가고 이차관이 가고
11:02
이렇게 지금 안일한 대응을 할 때가 아닙니다.
11:05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전화하시고
11:09
그리고 군부대 투입, 모든 외교관계 단절, 그리고 지원 단절
11:15
이런 것까지도 걸고 캄보디아 정부하고 단판을 해야 될 시기입니다.
11:20
이렇게 안일하게 있다가 국민 몇 명이 죽어야 정신 차리겠습니까.
11:24
너무 심각한 상황입니다.
11:25
김수프 의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27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11:29
이게 어느 한 부처가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 아니고
11:32
정말로 총체적으로 노력을 기울여가지고
11:35
정말로 지금 곽규태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11:38
니네 지원 끊을 테니까 이번에 제대로 협조해라.
11:41
이런 말 당연히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45
관련된 속보 너무 전해드리겠습니다.
11: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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