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은 운동에도 통하는 공식이었습니다.
00:04끝나면 기분이 좋지만 운동하기 전에는 또 얼마나 힘들까 부담이 되죠.
00:09그런 부담 없이 간식 먹듯 짧고 간단하게 하는 운동도 효과가 크다는데요.
00:14이른바 효과 큰 운동 스낵. 김승희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9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에게 얼마나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00:2530분만 해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
00:2830분 이상 해야 할 것 같지만 단 몇 분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00:45간식을 먹는 것처럼 5분 이내로 짧게 하는 중고강도 운동.
00:50이른바 운동 스낵입니다.
00:52유럽 연구진의 실험 결과 매주 3에서 7일 하루에 2번 이상 운동 스낵을 한 사람은 심폐 기능이 높아졌습니다.
01:0365세 이상 고령자는 근지구력도 향상됐습니다.
01:06대표적인 운동 스낵이 바로 계단 오르기인데요.
01:17이렇게 1, 2분이더라도 쉬지 않고 빠르게 오르면 숨이 차면서 운동이 됩니다.
01:24벽에 등을 대고 무릎을 굽혀 1분 정도 버티는 벽 스쿼트도 도움이 됩니다.
01:29책상을 짚고 하는 팔굽혀 펴기는 숨이 찰 정도로 10번 이상 하면 좋습니다.
01:37중요한 건 누적 시간입니다.
01:40꾸준히 하든 분할하든 상관없이 주간 운동 시간, 운동량을 어느 정도 축적하느냐가 중요해서요.
01:47중고강도의 운동을 짧게 5분이라도 나누어서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01:52생활 속 작은 운동이 모여 건강을 지키는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01:5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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