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은 노인의 날입니다. 마음은 청춘이다 얘기 많이 하시죠. 이제 몸도 청춘입니다.
00:06우락부락한 근육, 더 이상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00:09하루 이용료 500원인 어르신 전용 헬스장에서 젊게 노년을 보내고 계신 분들, 홍재희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00:19백발의 남성이 무거운 역기를 번쩍 들어올립니다.
00:23올렸다 내리기를 여러 번 반복해도 지친 기색은 없습니다.
00:26이곳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65세 이상 노인 전용 헬스장.
00:43이번에는 하체 근력을 키우는 스쿼트를 합니다.
00:4715개를 목표로 시작했는데, 겨우 목표를 채운 20대 기자를 향해 5개만 더하자고 할 만큼 체력 여유가 있습니다.
00:565개 더 하세요, 그럼.
00:59어르신 전용이라 운동할 때 젊은이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게 장점입니다.
01:05와서 운동하니까 부담이 없잖아요.
01:07그래서 그 사람도 팀에 가면 눈치 봐요.
01:10구청이 운영해 하루 이용료 500원.
01:13한 달에 1만 원만 내면 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01:17세부 근육 강화 수업에는 체력이 비슷한 친구와 반을 나눌 수 있어 예약이 금세 차버립니다.
01:22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노년.
01:33그들에게 나이는 그야말로 숫자에 불과합니다.
01:36채널A 뉴스 승재입니다.
01:52토스트 잔о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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