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꾸준히 걷기만 해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5반가운 소식인데, 그렇다면 어느 정도 걸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00:09홍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4평일 오후에도 공원에는 걷기 운동을 하러 나온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00:18이런 걷기 운동이 노인성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46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300명을 1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하루 3천 보를 걸으면 알츠하이머 진행 속도를 3년 늦추고 5천 보에서 7천 5백 보를 걸으면 최대 7년까지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4아밀로이드와 타우라는 단백질이 뇌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치매를 유발합니다.
01:11그런데 걷기와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면 단백질 축적이 둔화되는 겁니다.
01:18신체 활동을 많이 하면 뇌의 염증을 또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으면서 대사증후군에도 좋은 영향을 줘가지고 치매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1:31전문가들은 하루 5천 보 이상 걷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관절 상태나 체력을 고려해 운동 수준을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01:42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01:43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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