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해 운동, 러닝 좀 해야겠다 결심하신 분들 많죠.
00:04그래서인지 오늘 정말 추웠는데, 얼어 죽어도 뛰겠다는 각오로 러닝하는 시민들 눈에 띄었습니다.
00:11그런데 이렇게 추운 날 뛰는 거 괜찮을까요?
00:14홍지혜 기자가 안전하게 달리는 법 알려드립니다.
00:19한강공원을 달리는 사람들.
00:21영화권 날씨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봄에서는 수증기도 뿜어져 나옵니다.
00:26얼어 죽어도 달린다. 이른바 얼죽런을 하러 나온 러너들입니다.
00:39냉동구 한파에 중무장은 필수입니다.
00:49하지만 한파 속 러닝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53충분한 준비운동으로 체온을 끌어올려야 근육이나 혈관의 급격한 수축을 막을 수 있습니다.
01:00적외선 온도계로 제 몸을 찍어보니
01:0319도, 심박수는 분당 85회인데요.
01:0810분간 준비운동을 하면
01:10몸은 27도, 심박수는 112회로 올랐습니다.
01:18달리기 후 땀이 식으면 급격히 체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01:35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도 저체온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01:40채널A 뉴스 홍재희입니다.
01:42자막 제공자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