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야외에서 달리기를 즐기는 러닝족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00:08국내 러닝 인구만 천만 명에 이르는데요.
00:12무턱대고 달렸다간 부상이기 쉽습니다.
00:15건강하게 달리는 방법을 김동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21유아차를 끌며 레이스를 펼치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00:24카메라를 향해 손짓하며 도심을 뛰는 사람들까지
00:28오늘 광화문에서 열린 서울레이스에는 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00:34달리기는 이렇게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생활 스포츠입니다.
00:48건강한 달리기 활동을 지속하려면 운동 전과 후 발 관리가 중요합니다.
00:55족저근막염 같은 부상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00:58족저근막염은 발바닥에 두꺼운 섬유띠인 족저근막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01:04달릴 때 반복적 충격으로 손상된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유발합니다.
01:19달리기 전 스트레칭은 부상 방지에 필수입니다.
01:23벽을 밀거나 계단을 활용해 발바닥 족저근막을 이완시켜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01:37달린 이후에도 얼음찜질을 해주거나 마사지 볼을 활용해 발바닥을 풀어주면 부상 예방에 좋습니다.
01:43달릴 때에도 10분에서 15분 정도 천천히 달리며 몸 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고
01:50특히 내리막 경사로에서는 보폭을 줄이는 게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는 조언합니다.
01:57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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