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명동에서 연극, 서커스, 파페라 등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0:07외국인들이 특히 많이 찾았는데요. 익숙한 K-POP 외에 새로운 한국 공연에 눈을 뜨고 있습니다.
00:14이현영 기자가 그 현장 다녀왔습니다.
00:18황금 연휴를 맞아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 예술극장 앞 광장.
00:24파란 가을 하늘 아래 울려퍼지는 파페라의 서울은 낭만의 도시가 됩니다.
00:30너와 나 지금 여기에 두 손을 마주 잡고 찬란한 아침 햇살에 널 다짐 새겨가
00:43대학로 코믹 연극의 한 장면에 옛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00:49오빠야 저 별 딱딱. 세상에서 가장 이쁜 별.
00:53거울이 뭔 별이고.
00:54커다란 풍선에 사람 머리마저 들어가버리는 벌룬쇼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01:09양쪽에서 그린 그림을 하나로 모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모나리자가 완성됩니다.
01:16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펼치는 드로잉 서커스에 객석에선 연신 웃음이 터집니다.
01:21공연장은 이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명동 한복판에 설치돼
01:26거리를 오가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01:30한국의 내로라하는 공연들을 알리기 위해 극단들이 거리로 나온 겁니다.
01:59대항로에 1년 360을 언제든지 오시면 외국인들이 관람할 수 있는
02:05다양한 공연들이 있다는 것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02:09웰컴 대항로 야외 공연은 내일과 모레 명동에서 계속되며
02:13오는 주말 이틀간은 대항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이어집니다.
02:18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02:29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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