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여름 너무 뜨거워 뜸했던 모기가 더위가 한풀 꺾이고 나니 기승입니다.
00:05술 마시면 모기에 더 잘 물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일까요?
00:10실험으로 입증됐습니다. 홍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6반복되는 폭염과 폭우에 활동이 뜸했던 모기들.
00:20기온이 내려가자 가을 모기가 기승입니다.
00:24그런데 술을 마시면 모기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29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맥주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모기에 물릴 가능성이 1.35배 높았습니다.
00:40모기는 사람이 내뿜는 열과 땀 냄새, 이산화탄소에 반응하는데
00:44술을 마시면 땀 분비가 늘고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채취를 변화시켜 모기가 더 잘 찾게 된다는 겁니다.
00:53땀이나 호흡이나 피부에서 만들어지는 휘발성 화물들이 있거든요.
00:59모성이 조금 변해서 모기가 사람을 더 잘 찾게 하고
01:02전문가들은 모기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01:07가을철이니까 바깥에서 술 드시고 이런 분들도 많은데
01:10가급적에 모기기피제 같은 거 쓰시면 모기가 사람을 좀 덜 찾게 하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01:16또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01:19술을 마신 뒤에는 샤워를 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01:23채널A 뉴스 흥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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