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족 대명절 추석을 이틀 앞두고 전통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00:05추석 장바구니를 채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2서지현 리포터
00:13청량이 전통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현장 분위기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00:23이곳 시장은 계속해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25저는 지금 수산물 가게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7조기와 민어 등 싱싱한 생선들이 차례상에 오를 준비를 마쳤는데요.
00:32시민들은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며 장바구니를 채우고 있습니다.
00:36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57사람들도 다 좋으니까.
01:02시장 골목골목마다 다양한 명절 음식들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습니다.
01:07시민들은 차례상에 오를 과일을 신중하게 고르고
01:09싱싱한 생선과 고기는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는데요.
01:14노릇노릇한 전부터 윤기 흐르는 잡채까지
01:16반찬가게 앞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0곳곳에서는 덤을 얹어준다는 생인들의 목소리와
01:23정겨운 흥정소리를 들을 수 있고요.
01:26오랜만에 전통시장을 찾은 손님들은
01:28넉넉한 인심에 웃음 짓고 있습니다.
01:31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01:32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01:35평균 19만 9천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는데요.
01:38쌀과 시금치, 한우 양지 등 15개 품목이
01:42전통시장에서 더 저렴했고
01:44총 비용도 대형 유통업체보다 7% 더 낮았습니다.
01:48또 오는 5일까지 전통시장에서
01:50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01:52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01:57직접 보고 고르는 재미부터 정겨운 인심까지
01:59올 추석엔 전통시장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02:02좋을 것 같습니다.
02:03지금까지 청량기 전통시장에서
02:05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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