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YTN은 지난달 3살 아이가 숨지기 전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는데도 양주시가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정황을 전해드렸는데요.
00:09복지부가 직접 점검에 나선 결과 부실 대응이 곳곳에서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7표정우 기자, 복지부가 앞서 YTN 보도에 나온 내용에 대해서 강하게 지적을 했다고요?
00:47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53취재료를 접수하고 두 달이 지나서야 조사에 착수한 점도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01:00이번에 복지부 점검을 계기로 전국적인 실태도 드러났죠?
01:05네,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배치 권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지자체가 모두 수십 곳에 달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01:13복지부는 전국 지자체의 아동학대 담당 공무원 현황을 점검한 결과
01:18양주시를 포함해 71곳이 권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1:23복지부는 의심 신고 50건당 전담 공무원 1명을 배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01:29이 기준에 못 미치는 인원으로 업무를 처리해온 겁니다.
01:32복지부는 양주시를 포함한 해당 지자체들과 행정안전부의 인력 충원을 요청했습니다.
01:38양주시는 복지부로부터 점검 보고서를 전달받은 뒤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1:4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