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고, 또 교통사고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05YTN으로 관련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09최도희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실까요?
00:13오늘 저녁 서울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18YTN으로도 시청자들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21먼저 오늘 저녁 8시쯤 서울 노원구 북부간선 도로의 모습입니다.
00:25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차량이 길게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습니다.
00:30제보자는 오늘 저녁 7시 45분쯤부터 양방향 모두 차들이 그대로 서 있는 상황이라면서
00:36서울에서 들어오는 차는 진입을 막아나 펑 비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6다음은 서울 아산병원 올림픽대교 복단 출입입니다.
00:50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고요.
00:53반대편에서 올라오는 차량은 아예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6제보자는 폭설로 차들이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면서 모두 안전 운행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01:04역시 오늘 저녁 8시 10분쯤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복단 초입의 모습이고요.
01:08폭설로 비상 깜빡이를 켠 차들이 줄지어 서 있고 도로가 미끄러워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01:15보이는 것처럼 할 수 없이 유턴에서 다른 사거리로 빠져나가는 그런 차량의 모습도 보이는 상황입니다.
01:23다음은 경기 부천시 고강동 수주초등학교 정류장 앞입니다.
01:31하얗게 수다지는 눈 사이로 마을버스들이 그대로 서 있습니다.
01:35좁은 도로에서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요.
01:38화면을 제보해 주신 시청자는 언덕길에서 차량이 오도가도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01:43결국은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 15분가량을 걸어서 갔다고 폭설 상황을 전했습니다.
01:48이 눈구름은 서울을 훑고 경기 남부로 향했는데요.
01:54이번에는 경기 광주시 트전분기점 근처로 가보겠습니다.
01:57앞에 있는 차량이 그대로 멈춰있고 사이드미러로 봐도 차량 앞뒤가 꽉 막혀 움짝달싹 못하는 모습입니다.
02:04제보자는 차량이 1시간 동안 100미터 정도 이동한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02:12끝으로 지금 보이는 모습은 분당 율동공원에서 광주로 넘어가는 태재고개입니다.
02:17갑자기 쏟아진 눈이 도로에 그대로 쌓였고요.
02:21차량 바퀴는 빙판으로 변한 길 위에서 계속 헛바퀴를 돌고 있습니다.
02:25차량 정체도 모자라 사고까지 났는데요.
02:28지금 보이는 것처럼 버스 뒤로 차량 여러 대가 추돌한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2:34크게 다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제보자는 대설주의보가 내렸는데
02:39제설 작업이 전혀 돼 있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02:4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추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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