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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동아 정성호 "식사 불만 尹, 뻔뻔하고 후안무치…호텔 아니다"
尹 "1.8평짜리 방 안에서 서바이벌 힘들어" 
김계리 "컵라면·건빵 점심식사, 실명·생명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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