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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尹 접견한 신평 "1.8평 독방에 생지옥"… 왜? 
尹, 김건희 특검 소환 요구도 불응…"실명 위험"
尹 측 "글자 16포인트 이상 확대해야 읽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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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특검 소환 조사를 거부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생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00:08미국이 나서줘야 한다. 이런 주장이 나왔습니다.
00:12이주국 변호가, 이게 도대체 누구의 주장이고 이게 도대체 무슨 얘기예요?
00:15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 그럼 떠오르는 분이 한 분 계시죠?
00:21신병 변호사입니다.
00:22이번에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00:25그러니까 접견한다, 만나고 돌아와서 한다는 말이 윤 대통령이 지금 1.8평 크기의 독방에서 제대로 운동도 할 수 없고 또 누운 채로 움직일 수도 없어서 한마디로 생지옥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0:41그리고 한 말이 전직 대통령들의 경우는 독방 몇 개를 다 허물어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주고 에어컨 등을 비품을 계속 넣어주는데
00:51지금 처참한 주거 환경 때문에 생지옥이다라고 표현하면서 결론적으로 미국이 개입해야 된다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01아니, 이남희 기자, 정치부 선임 기자시잖아요.
01:04그럼 이거 궁금합니다. 미국과 서방 국가가 이런 국내 문제에 개입을 할 수 있어요?
01:09일단 제가 복수의 관계자들한테 물어봐도 도울 길이 없다라는 반응이 대다수였고요.
01:14그다음에 그런데 이걸 미국에서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 이 주장을 펴는 것은 심평 변호사.
01:21그리고 최근에 김계리 변호사도 비슷한 얘기했어요.
01:24인권 침해 당했으니까 자유진영 우방국들의 대통령의 인권 탄압 실상을 알려야 한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만 길은 없습니다.
01:33아마 과거 이런 사례를 떠올렸을 것 같아요.
01:35김대중 전 대통령이 야권 인사일 때, 70년대에 중정에 의해서 납치가 되고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미국이 도와준 적 있고 그런 자료들은 남았죠.
01:45그때 상황과 지금은 다른 거거든요.
01:49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인권 탄압을 받았다고 하는데 다른 수감자보다 굉장히 덜한 조치를 받고 있다거나 이런 것들은 아니기 때문에
01:58사실상 도울 방법은 없다라는 게 많은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02:03그렇군요. 사실 당초 오늘은 김건희 여사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통보한 소환 날짜이기도 했습니다.
02:12그런데 윤 전 대통령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02:15그러자 조금 전에 특검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02:18들어보시죠.
02:21윤석열 전 대통령은 아무런 사유도 밝히지 않은 채 오늘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02:27특검은 내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는 출석 요구서를 오늘 오전 서울구치소장에게 다시 송구하였습니다.
02:38만일 이마저 응하지 않는다면 채보 영장 청구 등 강제 수사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02:47그런데요. 조금 전에 저희 채널A 단독 보도로 전해진 게 특검 소환에 윤 전 대통령이 이렇게 불응을 한 게 건강 문제 때문인데
02:59실명 위험 소견을 받았다고요?
03:02이번에 새로운 얘기가 나온 거예요.
03:04이제까지는 건강 굉장히 안 좋았던 간수치, 또 당뇨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03:11이번에 김건희 특검에는 출석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03:15보통 두 달에 한 번 정도 눈이 잘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치료를 받아왔는데
03:20평소 알턴 눈질병이 심해져서 글자 크기가 16포인트 이상 확대를 해야 읽을 정도다.
03:29이렇게 설명을 한 겁니다.
03:32그래서 오늘 채널A 단독 기사가 나가고는 또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죠.
03:37그런데 특검 측께서는 이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구치소에서 특별히 더 전달받은 건 없다.
03:43이런 답변을 했습니다.
03:4416포인트라고 하면 이게 어느 정도로 큰 거예요?
03:47보통 일반에 우리가 기본 쓸 때는 10에서 12, 공문서는 보통 포인트를 12 정도로 쓰거든요.
03:53그러니까 좀 더 강조할 때 제목으로 키울 때 한글 문서 작성할 때는 한 16 정도로 쓰는데
03:59보통 공문서가 한 12, 13 정도로 쓰긴 하죠.
04:03조금 키우기는 하는데 글쎄요.
04:05이렇게 제가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데
04:06이제 놓아놓으신 분들은 또 잘 안 보여서 글씨 키우기도 하잖아요.
04:10이거는 뭐 좀 전문가 얘기를 좀 들어봐야 될 것 같네요.
04:12그렇군요.
04:12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과 또 같은 구치소에 있다가 지난달에 풀려난 한 정치인이요.
04:20이런 얘기를 합니다.
04:22보면 윤상열 전 대통령은 덜 더운 2층 독방 생활을 하고 있다.
04:29일반 수용자들은 4명이 한 공간에서 더위를 견디고 있다.
04:34나는 가장 더운 3층에서 11개월을 살았다.
04:38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04:39아니 홍 변호사님 구치소 많이 가보셨을 텐데
04:42서울 구치소요?
04:43실제로 2층보다 3층이 더 더워요?
04:45특혜라는 주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04:47제가 구치소를 가면 수용자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아니기 때문에
04:50그런데 이제 서울 구치소가 3층 구조로 돼 있는데
04:54저희가 여름에 맨 위층이 가장 덥다고 하지 않습니까?
04:58그런 논리로 3층이 가장 덥다고 얘기를 한 것 같고요.
05:01구치소가 2층이 덥다, 3층이 덥다
05:05그것보다 구치소에는 기본적으로 에어컨도 없기 때문에
05:07다 같이 더울 테고
05:09특혜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05:12사실 공무원들이 예전에는
05:14특별접견이나 여러 가지 특혜를 제공하는 행위들이 좀 있었는데
05:19사실 이 행위를 근절시키는 데 기여한 사람이
05:22또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05:24왜냐하면 직권남용이라는 죄를 활성화시킨 장본인인데
05:29그 이후에는 우리 공무원들이 특히 교정당국의 공무원들이
05:33그런 본인의 책임 소재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해하기 때문에
05:37여기서 얘기하는 특혜를 제공했다
05:40이런 행위를 하는 공무원들을 찾기가 더 어렵고요.
05:44그래서 이런 지금 구치소에서도 지속적으로 본인들은
05:47법과 규정에 따라서 운동 시간이나 이런 것들을 정당하게 제공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05:52그런 부분들은 오히려 지금 특혜라는 주장이
05:56조금 설득력이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05:58그렇군요.
05:59Yes.
06:00You
06:02Know
06:02You
06:04Know
06:04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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