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서 하나 잡혀요. 고용이가 일본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썼는데 뭔가 수상한 신용카드였습니다. 이게 딱 단서가 된 거죠, 기자님.
00:10네, 좀 복잡한 이야기지만 신용카드가 외국의 카드입니다. 그런데 카드 범죄에 관련된 카드였던 것 같아요.
00:22그래서 수사당국이 조사하는데 외국에서 들어온 여자가 그 카드가 솟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행했죠.
00:32비행했는데 교토 가서 관광을 하고 들어왔는데 쇼핑을 많이 했다고 해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00:40김자에서도 많이 물건 사고 화장품도 사고 미용실도 가고 많이 낭비한 것 같은데
00:50그때 그분이 혹시나 북한의 고위 당국자의 와이프인 것 같아요. 그래서 후지모토 겐지 씨한테 물어봤대요.
01:00후지모토 겐지 씨는 그 당시에 북한 사람하고 20번 이상 왔다 갔다 했고
01:08위조 여권을 사용한 것을 도와준 혐의로 수사당국에 걸려 있었습니다.
01:14그러니까 이 겐지가 위조 여권을 쓴 게 아니라 같이 왔다 갔다 했던 사람이 가짜 여권을 사용한 거예요.
01:20네. 이걸 도와준 혐의가 있어요.
01:23그 반죄 혐의로 언제든지 2년 정도 감옥에 보낼 수 있다.
01:29그래서 거기에 가고 싶지 않으면 그 사진 보고 누군지 지워해라.
01:35압박을 하는 거야.
01:36압박.
01:36일부 경찰도 이제.
01:37그러라.
01:38그 처음에는 고정했대요.
01:40고정했는데 그러면 괜찮다.
01:43말하지 않아도 돼요.
01:45내일 거기 가면 가라.
01:47그렇죠.
01:48그런 거 했으니까.
01:50마지막에 지원했대요.
01:52사모님이라고.
01:53누구 사모님이냐.
01:55그런데 사모님.
01:56누구 사모님.
01:57장군님의 사모님이라고 했어요.
02:00장군님의 사모님이라고 했어요.
02:03그래서 놀라는 거죠.
02:05소름아.
02:06소름아 어떻게 북한의 제일 지도자 와이프가 일본에 놀러 갔다.
02:13그런 사실 알게 된 순간이었어요.
02:15우와.
02:16이 정보당국도 깜짝 놀랐겠네요.
02:18이 얘기를 조금만 더 자세히 보완하면 또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02:22일본 수사당국이 처음에 왜 누군지 모르는 북한의 어떤 고위급 여성이 신용카드를 쓰고 있다라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냐면
02:31고용희가 썼던 카드가 외국계 카드였는데 카드의 수가 20장 이상이었던 거예요.
02:37신용카드가 20장 넘게 촤락 갖고 있었던 거죠.
02:4020장?
02:41게다가 결제은행은 중국은행의 마카오 지점이었고 계좌에는 1억엔 이상의 거액이 있었고.
02:47시범 아니야.
02:48계좌를 개설한 사람은 북한 고위 간부인데 명의는 또 포르투갈에 거주하던 실제 인물의 이름으로 되어 있었어요.
02:55여기에서 거액이 풍성 풍성 풍성 써지니까 일본 수사당국이 보통 인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미행을 따라 붙은 건데
03:03북한 여성 두 명이 굉장히 좋은 옷을 입고 있는데 그때 당시에 일본에서도 거의 볼 수 없는 고급 브랜드의 옷을 입고 있는 여성이다.
03:12그게 누군지 몰랐던 거예요.
03:14그런데 일본 내에서 북한 정부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군가하고 봤더니
03:19후지모토 겐지가 잘 살살 압박하면 볼 것 같거든요.
03:22라고 해서 후지모토 겐지를 불러다가 조사해서 너 징역사로 괜찮아 우리 몰라도 돼 라고 하니까
03:28장군님의 성원입니다 라고 불러서 고용이다라는 것을 알게 됐던 거죠.
03:32김정은이가 집권한 다음에 후지모토 겐지가 평양에 가서 죽을 죄를 졌습니다 하고 울고 용서해달라고 한 게
03:41엄마 신념을 불러왔어요.
03:43수밖에 안 되네.
03:45아니 언젠가는 꼭 후지모토 겐지 씨를 한번 모시고
03:49맞아요.
03:50실제로 그때 경찰분들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03:54북한에서 부름을 꾸렸어요.
03:56만나보셨어요?
03:57몇 분이나 만났습니다.
03:59인터뷰도 하고
04:01지금 평양에 있는데 응대했다고 합니다.
04:05누가요?
04:06나이가 들어서
04:07평양에서 일본 식당을 가고 있었어요.
04:10지금 가족 소각이 이자까요?
04:12지금 계속 있는 거예요?
04:14가게에서 나오지 않고
04:16집에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04:19몸이 아프다는 이야기도 있고
04:22평양에도 안 내놓을 것 같아요.
04:24제가 듣기로는 평양에 라건백화점이라고 했습니다.
04:27그 라건백화점 바로 옆에
04:294층짜리 새로운 건물이 있는데
04:31거기에 3층을 통째로 내서
04:33후지모토 겐지한테 너 식당하라고
04:35줬다고 하더라고요.
04:37그래서 일식집을 하면 횟집을 할 수 있습니다.
04:39안 나오겠다.
04:40그렇지.
04:41독일 교류의 상징적인 분이에요.
04:43다 말아야 될 것 같아요.
04:45어찌됐건 이렇게 이제
04:46완벽한 비밀은 없는 거죠.
04:47어떤 방식으로든 비밀은 드러나게 돼 있는데
04:50그렇다면 혹시 고용의 일본 방문을 통해서
04:53또 다른 어떤 사실이 밝혀진 것들이 또 있나요?
04:57위조 신용카드를 사용 기록을 추적해 본 결과
05:011991년에
05:03김종웅하고 김전철이 디즈니란드 놀러 왔다고
05:07예 디즈니란드.
05:09그때 고용희 씨가 같이 갔던 건지
05:13타로 갔던 건지 좀 불확실한데 어쨌든 두 사람이 디즈니란드 가서 한우정이를 놀랐다고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05:23아니 그렇게 일본 욕하면서 관광은.
05:25그러니깐요 너무 화가 나요.
05:2891년도면 그때 막 권한 행군 시작되고 막 이 초기에 사람이 막 휴무주고 날 때 막.
05:33뭐 얼마라고요 돈을 그 카드 안에.
05:35이러겐 이러겐 이러겐.
05:37진짜 너무 화가 났네.
05:38아니 또 예전에 그 이만갑에서 그 김정은 위조 여권도 좀 봤었잖아요.
05:42예 위조 여권도 한번 나온 적이 있었는데 아니 고용이가 쓰던 이 신용카드 때문에 걸렸다는 게 사실인가요 그게.
05:47김정은의 여권은 브라질에서 발행된 진짜 여권에다가 사진 가리만 한 겁니다.
05:53여권에 쓰인 이름은 당연히 이제 본인 본명이 아니었죠.
05:56여권 보게 되면 조세 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05:59그리고 심지어 출생지를 보세요.
06:02쌍파울루라고 되어 있고.
06:04요미우리 신문에 의하면 당시 일본 출입국관리소에서 이거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조사를 하려고 했었대요.
06:13그런데 그때 시점에 이미 일본을 떠났었다고 합니다.
06:17아 그러니까 밝혀지긴 했구나.
06:19또 초청년 관계자들이 또 흘러나오죠.
06:22그때 이제 극비라고 하지만 실제 쾌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또 소문으로 흘러나오는데.
06:27김정은이 디즈니랜드에서 그렇게 신나게 잘 놀았다고 하고요.
06:32재밌죠.
06:33너무 좋아했죠.
06:34너무너무 재밌게 놀았다고 하고.
06:36또 훗날 후지모토 켄지 씨도 직접 본인 입에서
06:40리니랜드 도쿄에서 너무너무 재밌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06:44그래서 나중에 평양에 이상한 미키마우스도 나왔잖아요.
06:48되게 이상하게 무서운 거.
06:50그런 것도 이때 받은 감동 때문에 따라서 저런 걸 시켰을 거 아닌가.
06:56이제 이해가 되네요.
06:58이제 이해가 되네요.
06:59느닷없이 갑자기 미키마우스왕 나오고.
07:01얘기했었잖아요.
07:02후 나오고 다 나왔어요.
07:03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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