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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픈 손가락 요한
성수와의 만나는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성수의 후배 배우와의 소개팅?!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요한 #이현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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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아, 이 분은 또...
00:04기다림에 끝을 없다.
00:07이 학생은 정말...
00:09어떻게 하면 좋으니?
00:10누구 만나러 왔나 본데?
00:11그래야 좀 그래야 돼.
00:13그래.
00:15올 때가 됐는데...
00:18어? 누구야?
00:20누구지?
00:23야...
00:24여보세요?
00:25응, 도착했어?
00:27형님.
00:28어, 누구야?
00:29도착을 했죠.
00:30형 안 오셔가지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00:32목소리가 김성수 씨 아니에요?
00:33아, 성수 학생 아니에요?
00:34맞아요.
00:35유은아.
00:36네.
00:37어...
00:38오늘...
00:39네.
00:39형 대신...
00:41어...
00:42다른 분이 나갈 거야.
00:45오...
00:46아, 정말?
00:47아니, 근데 그게 무슨 소리예요?
00:50형이...
00:52형의 후배를 너한테 소개시켜주려고?
00:55오!
00:55뭐야?
00:57진짜?
00:57형수가 또 이벤트 했구나.
01:00오!
01:00제가 소개시키면 나가는데...
01:03네.
01:04승철이 형이 너 나가서 말 많이 한다고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01:08아, 진짜?
01:09근데 지금 요한이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알고 또 얘를 소개시켜준 거야?
01:13아니, 진짜 상황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멀쩡한 나를 두고...
01:19아...
01:20아, 본인은 안 해줬다고?
01:21형이랑은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수가 안되지...
01:25나이 먹으면 죽어야지.
01:27아, 단다리 삐졌다.
01:29많이 삐지셨네.
01:31아...
01:31후배... 후배?
01:32후배?
01:35방황하셨어.
01:36배우예요?
01:38응...
01:39그렇지.
01:40아, 배우군을...
01:44응.
01:44와우!
01:45와우!
01:46아, 어린 친구가 이렇게 약간 예의 바르고 이런 것들이 나 되게 맘에 들었거든.
01:50와, 나 그거 되게 좋아하잖아요.
01:52응, 그리고 약간 형이 되게 낚이는 후배니까...
01:58응...
01:59저 친구도 만지는 그리 고려되진 않았는데, 저도 연극하면서 처음 봤어요.
02:04아, 이번에 연극할 때?
02:06이번에 연극할 때?
02:07아, 연극 안 보러 갔지?
02:08아니, 그땐...
02:09불러 갔으면 얼마나 좋아!
02:10너무 자연스러웠지, 지금?
02:12오, 맞네!
02:13대박이다!
02:15아, 궁금하다, 너무.
02:18알겠습니다, 형님.
02:19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02:19아 예, 감사는 잘 돼야 감사한 것입니다.
02:22바로 전화드릴게요.
02:23오케이, 알았어.
02:25네.
02:25응, 화이팅.
02:31와, 이 형.
02:35새로운 사랑이 필요한...
02:40잠깐만.
02:44외모 체크 해야지.
02:46어, 외모 체크.
02:50하... 아...
02:52그러니까 마음의 준비도 안 돼 있는데.
02:53긴장되지.
02:54떨리지, 떨리지, 갑자기.
02:55맞아, 맞아.
02:58어머, 이분이에요? 이분이에요?
03:01어우!
03:05어우, 떨리겠다.
03:10어머!
03:14오, 일단 실루엣이 너무 예쁜데?
03:16너무, 너무 예쁘실 것 같은데?
03:17오, 근데 왜 우리 카메라 안 줬나 봐.
03:20초점이 안 잡혀.
03:29많은 감정이 이제 들더라고요, 좀.
03:39오, 오, 오, 오!
03:41오, 오, 오, 오!
03:49어머, 어머, 어머, 어머!
03:51안녕하세요.
03:52네, 안녕하세요.
03:53안녕하세요.
03:55안녕하세요.
03:56안녕하세요.
03:56아니, 왜 저렇게 좋아한다?
03:56이 형아, 이 형아!
03:57너무 좋아하는데?
03:59안녕하세요.
04:01너무 예쁘다.
04:03네.
04:04아, 진짜?
04:04아, 네.
04:05네.
04:05어, 네.
04:06어, 감사합니다.
04:08어, 스위트.
04:09네.
04:10어, 안녕하세요.
04:11반갑습니다.
04:12네, 김요한입니다.
04:15너무 예쁘게 생겼다.
04:16오, 아름다워지다.
04:18아, 저는 우연기라고.
04:20오!
04:21아, 이건 너무 과분한데?
04:24아, 이건?
04:25아, 이건 너무...
04:26아, 이건 너무...
04:26이건 너무...
04:27선생님, 왜요?
04:28아, 그냥...
04:29팥토, 팥토.
04:29어, 아니, 너무 아까워.
04:31안 돼, 안 돼.
04:31아, 진짜...
04:32오, 심슬뽕 가득한 삼촌 같아, 진짜.
04:37아, 저는 우연희라고.
04:40오.
04:43우연희.
04:45영희요?
04:47보청이나 껴.
04:51아니, 여기 선생님 두 분은 나만 보면 도파민이 터지나 봐.
04:55너무 좋아하고.
04:57그러니까요.
04:57너무 놀리고.
04:59연희.
05:00연희동 할 때요.
05:01아, 네.
05:03네.
05:04네, 연희 님이군요.
05:05네.
05:09아, 표정이 일단.
05:11어, 완전 뭐.
05:19어머, 어머, 어머, 어머.
05:22이야, 성수가 큰일 했네.
05:24진짜.
05:24어머.
05:26근데 일단은 뭐 마실 거라도 하나 제가 시켜.
05:29밑에서 하는 것 같아요.
05:30아, 네.
05:30그러면 같이 내려갈까요?
05:32아니, 가방은 놓고 오셔도 되니까.
05:34네.
05:34네.
05:34저 친구가 상당히 예의가 달라요.
05:38안녕하세요.
05:39주문은 여기서 하는 거죠?
05:40네.
05:41주문은 저기세요?
05:41네.
05:43저 여자분은 키도 좀 크시네.
05:44그러네, 키도 크시다.
05:46아니, 왜냐하면 투샷이 잡히네.
05:48어, 투샷이 잡히잖아.
05:49요한이랑 너무 괜찮다.
05:49어울리긴 한다.
05:532m인 거는 알고 계셨죠?
05:55네.
05:56제가 70이거든.
05:5870.
05:5870.
05:5970인데.
06:01근데 보통 크시면 크신 편이라 더.
06:04그 좀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에요.
06:08네.
06:08너무 좋다, 보기.
06:10하이 신으면 되게 커지잖아요.
06:13그래서 사실 170 되는 여성분들은
06:15절대 안 신어요.
06:16하이 신을 잘 안 신거든요.
06:18맞아요.
06:18요한 씨 만난다고 꼭 그러면 하이을
06:22아무것도 신을 수 있겠네.
06:24약간 이런 식의 농담도 막.
06:25진짜?
06:25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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