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어느 때보다 신중해진 요한
연희를 대하는 태도나 질문이 날카롭다?
"결혼 생각 없으시죠?"

#신랑수업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김요한 #이현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더 신중한거죠.
00:02네, 그러면 이번에 연극하는 거를 성수영이랑 같이 한 거예요?
00:07네, 맞아요.
00:09진짜 잘 챙겨주셨어요.
00:11피드백도 잘 해주시고.
00:16네, 그러면 거기서 맡은 게 뭐였었어요?
00:20그 배역이.
00:21저는 여자 주인공.
00:24여자 주인공이고요?
00:25네, 얘기는 했어요.
00:27그래서
00:28원래 이제 남자 주인공의 여자친구 역할.
00:31멜로를 담당하고 있었죠.
00:37오, 진지해졌어.
00:39눈빛 바뀌었어.
00:41어, 근데 그러면
00:43성수영이랑 나이차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00:45좀 많이 나지 않았었어요?
00:48제가 96년생이거든요.
00:50오, 96년생이거든요.
00:53네, 저는 85년생입니다.
00:56네, 같은 띠예요, 성수영이랑.
00:59아!
01:04같은 소띠라서
01:06네, 이렇게.
01:07아, 긴장해서
01:09정신이 지금 멘붕이.
01:13어떠세요?
01:14어린, 어린?
01:16차이가 조금 많은.
01:18어, 그거 중요하죠.
01:20중요해.
01:34중요해.
01:35뭔데?
01:38그러니까 너무 많이 나는 친구를
01:42저도 생각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01:46진짜?
01:47아, 확실히 신중하네.
01:49유아 씨가.
01:50저는 좀 나이 차이가 조금
01:54아, 궁금해.
01:57있는 거를 좀 선호하는 편이라서.
02:00오, 진짜야?
02:01오, 진짜로?
02:02오!
02:02오, 어우,
02:04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면
02:05그냥 친구 같은 느낌?
02:07더 많이 드는 것 같아요.
02:09남자가 그리고
02:10여자보다
02:11정식 영역이 조금 더 낫대요.
02:14네, 그러다 보니까
02:15네, 그래서 좀
02:17네, 그래서 좀
02:17나이 차이가 조금 있으면
02:20그래도 좀
02:20오빠 같은 느낌이 듭니다.
02:25너무 행복해한다.
02:29좀 어른스러운 스타일인가 보다.
02:32약간 제가 알기로는 연희는 약간 기다리고 들을 줄 아는 그런 생각이거든요.
02:37그래서 지금 차분하게 약간 요한이를 보는 것 같은데
02:41저 친구의 매력은 저거보다 훨씬 더 발랄해요.
02:46친해지면 발랄해지게.
02:47조금 더 텐션이 필요한.
02:50근데 아직 좀 나이가 그래도 제가 생각했을 때는 한참이실 것 같으니까.
03:01연기에 대한 꿈도 있으실 것 같고 좋아하시니까.
03:07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03:10아니 저 왜 저래?
03:11갑자기 왜 이렇게 날카로운 면접 부르게.
03:15아니 결혼부터 물어봐.
03:16결혼 아니면 가 이런 얘기 아니야.
03:19나 결혼 안 하면 가.
03:21이게 완전.
03:22이게 뭐가 문제가 있어.
03:23문제가 있어 이게 뭐야.
03:25아 죄송합니다.
03:27죄송합니다.
03:28너무 부끄러웠어.
03:29그래.
03:30그렇지.
03:32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03:36궁금하다 대답이.
03:39원래는 사실 그렇게 큰 생각이 있지는 않았었어요.
03:4420대까지만 해도.
03:45그러게.
03:48근데 또 앞자리가 바뀌다 보니까.
03:51네.
03:51갑자기 크게 확 다가온 것도 좀.
03:54아까.
03:56있었던 것 같아요.
03:57진짜?
03:57아 정말.
03:59제 경우 같은 경우는.
04:013회에서 4회가 되면 더 많이 와요.
04:04맞아.
04:05그렇죠.
04:051년.
04:06그게 1년이 뭐라고.
04:07앞자리 바뀌는 게 조금.
04:08그러니까.
04:09네.
04:13원래 엄청 하얘신 거죠?
04:16저요?
04:16네.
04:17저 엄청 까매요.
04:18아 그래요?
04:19네.
04:19네.
04:20네.
04:23네.
04:24까맣지 않다는 말 처음 들어봤어요.
04:27근데 엄청 하얘신데.
04:28엄청 하얘신 것 같은데.
04:29저는.
04:30웬만하면 햇빛을 잘 보지 않았어요.
04:34그렇죠.
04:36햇빛을 보지 않는 실내에서만.
04:38이제 운동을 했으니까.
04:39저도 항상.
04:41한참 열심히 할 때는.
04:43좀 하얘지더라고요.
04:44사람이.
04:44하도 연습실에만 있으니까.
04:46한참 무용할 때도 그렇구나.
04:49어 무용을 하셨구나.
04:52제가 무용과 나왔거든요.
04:54아 무용과를.
04:56무용 전공했어요.
04:57근데 무용에도 종류가 좀.
04:59많이 있지 않아요?
05:00어떤.
05:01저 한국무용.
05:02아 한국무용이요?
05:03아.
05:04오.
05:05아 봤어.
05:06키가 크니까.
05:07좀 쭉 태가.
05:08이렇게.
05:09선이 좀 얇았어.
05:10태가 낫달라.
05:12무용할 때.
05:13굉장히.
05:14어떤.
05:15좀 힘듦이 좀.
05:16많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05:17쉽지는 않잖아요.
05:20그 프로.
05:21원래 저도 프로까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05:23네.
05:24진짜.
05:25막 몸에도 이상이 좀.
05:26자꾸 아프고.
05:28되게.
05:28근데 컨디션이 안 좋고.
05:30몸에 안 좋은 시기가 있어요.
05:31좀 그래가지고.
05:32그리고.
05:33그리고 전 한 달을 울었어요.
05:35음.
05:36그만둘 때.
05:37그러니까 하던 거를 그만둬야 되니까.
05:39맞아.
05:40눈물이 많으세요?
05:42영화나 이런 슬픈 거.
05:44드라마나 이런 거.
05:45무조건.
05:46많이 울으세요?
05:47네.
05:48감성적이시구나.
05:48잘 안 우시는 스타일이세요?
05:50저요?
05:51네.
05:51우는 시간이 좋아요.
05:54한.
05:5410일 전에도 한 시간씩 울었는데.
05:57왜요?
05:57저.
05:58영화 보면 울어요.
05:58진짜요?
06:00아 그래.
06:01저 많이 울어요.
06:03진짜.
06:03저도 너무 답답한.
06:07날이면은.
06:08일부러 슬픈 영화를 좀 찾아보기도 해.
06:11슬픈 영화 보러 가면 큰일 나겠는데.
06:15왜요?
06:17같이 우고 있어가지고.
06:18오.
06:20휴지 무조건 꼭 챙겨가.
06:22아니.
06:23아.
06:23제가 더 많이 울 거니까.
06:25제가 더 많이 가져가고.
06:29네.
06:32잘 맞나 봐요.
06:34이렇게.
06:34네.
06:35이런.
06:36붕합 같은 분인 게.
06:37붕합.
06:38하하하하.
06:40잘 어울린다.
06:42대화를 길게 안 했는데도 이렇게 맞추려고 하는 거 보니까 좀 호감이 있는 거 같은데
06:47두 분이?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