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도 멈추면서 병원 진료 접수도, 항공기 탑승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00:07심지어 119 신고 체계에도 일부 기능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00:12주말이라 이 정도지 오는 월요일까지 전상망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더 큰 혼란이 우려됩니다.
00:19김승희 기자입니다.
00:23국내선 비행기 탑승 수속이 한창인 공항.
00:26평소와 달리 실물 신분증으로만 신분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00:32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00:48신분증을 안 챙겨온 승객들은 대체 서류를 발급받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00:56버스와 철도 승차권을 예매할 때도 다자녀와 국가유공자 등의 할인 인증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01:13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민원 발급기도 먹통입니다.
01:17서류를 떼어온 시민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01:23등본을 내야 될 게 있는데 못 돼가지고 시도를 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01:28해외에 있다가 들어오면서 다른 서류 업무 처리하는 데 필요해가지고 다음 일정들도 계속 밀리니까 걱정이 되기는.
01:36소방본부의 119 신고 체계도 비상입니다.
01:41전화로는 신고가 가능하지만 문자나 영상 등 신고가 불가능합니다.
01:46신고자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 조회 기능도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01:51연결이 안 되는 게 있는가 싶어서 문자하고 확인을 했는데 한 70년 정도 되는 모양이네요.
01:58굉장히 피해와 관련된 부분은 진짜까지는 없는 거라고.
02:01곳곳이 틀어막힌 정부 전산 서비스에 시민들의 불편함은 점점 쌓이고 있습니다.
02:08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0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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