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주변에는 숨은 영웅들이 참 많습니다.
00:04쉬는 날 불이 난 버스를 발견하고 침착하게 승객들을 구한 경찰관이 있습니다.
00:10김승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1차선을 달리던 차량 맞은편으로 버스가 지나갑니다.
00:20그런데 버스 뒤편에 하얀 연기가 자욱합니다.
00:25엔진 룸엔 새빨간 화염까지 보입니다.
00:27놀란 운전자가 곧바로 클락션을 울린 후 119에 신고합니다.
00:42운전자는 망설임 없이 버스로 달려가 승객들의 대피를 돕습니다.
00:48승객들을 도운 운전자는 휴무 중이던 파출소 순경이었습니다.
00:52엔진 룸 가장 근처에 앉아 계셨던 승객분들조차도 처음엔 화재를 인지를 못하고 있었던 터라서
00:59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버스라는 점을 인지를 해서 폭발 위험이 크다고 판단하였고
01:05이후 소방차가 도착해 진화 활동을 시작했고 승객들은 모두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01:13이번엔 고속도로.
01:13퇴근 중이던 소방관이 전복사고로 차에 갇힌 50대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01:21구급대원이 도착하기까지 10분이나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01:24숨쉬기가 많이 힘들다 이렇게 호소하셨고요.
01:28차 안에 들어가서 목을 잡고 경추보호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01:33도와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자연스럽게 좀...
01:36긴박한 상황에서 경찰과 소방관의 침착하고 발빠른 대처가 시민들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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