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년들만을 위한 줄 알았던 취업시장에 영올드, 활기찬 신중년층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직장을 떠난 뒤 다시 사회로 나서는 이들의 도전을 배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올해 초 직장을 그만둔 50대 김윤술 씨.
00:19아침 일찍부터 배낭을 메고 채용방람회 부스를 찾았습니다.
00:30인사 담당자와 직접 상담을 하다 보니 한마디 한마디 놓칠 수 없습니다.
00:45퇴직 후 잠시 죽으로 지내던 김영미 씨도 재취업의 꿈을 위해 나섰습니다.
00:51덩달아 취준생인 아들의 취업 정보는 덤입니다.
01:00일을 좀 해봐야 되겠다. 정보가 좀 많이 있을 것 같고.
01:04참여기업들은 사무직부터 어르신 바리스타라는 전문 분야까지 영올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별도로 공지하고 있는데요.
01:13채용뿐 아니라 교육과정까지 포함되기도 합니다.
01:18일단은 커피 내리는 것부터 해서 음료 제조하시는 일, 주문하시는 고객 응대하시는 고객 서비스.
01:24박람회 곳곳에는 신중년 특화 과정, 주부사원 등의 푯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01:31그만큼 중장년층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01:35화장품 관련 기업들은 체험 공간을 마련해 청년층이 몰렸습니다.
01:41자기가 원하는 성분을 조합해 나만의 미스트를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01:46시대의 흐름에 맞춰 AI 인재를 찾는 기업도 많아졌습니다.
01:50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25 리스타트 자폐어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매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02:00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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