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지만, 막상 일자리를 다시 구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00:07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서 시간제 일자리 지원 사업을 도입했는데요.
00:13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0:16최명신 기자입니다.
00:2120년 가까이 연료전지연구소에서 일했던 이정우 씨는 지난해 은퇴 후 경기도의 한 스타트업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00:27주 30시간 정도 근무하면서 후배 직원들의 기술적 부족함을 채워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00:46인력난에 시달리던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백전도장의 합류는 큰 힘이 됩니다.
00:57은퇴자나 시니어분들을 이런 좋은 제도를 통해서 모실 수 있어서 저희가 활용하게 됐습니다.
01:06이처럼 중장년에겐 재첩의 기회를, 기업엔 경험 많은 인력을 연결해주는 게 경기도의 라이트샵 사업입니다.
01:13정년 퇴직한 중장년을 시간제로 채용하는 기업에 1인당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01:19단순 노무가 아니라 연구와 마케팅 등 양질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01:26지난해까지 참여한 기업은 600여 곳.
01:29재취업에 성공한 베이비 부문은 2,300명을 넘어섰습니다.
01:32경기도는 지원기관 확대 등 제도 보완을 통해 중장년 고용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01:53YTN 최명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