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가 인생 2막에 도전하는 중장령 세대와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만남의 장을 열었습니다.
00:0740대부터 60대까지 두 번째 일자리를 구하려는 중장년층의 열기가 뜨거운데요.
00:13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00:19네, 서울 DDP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2네, 지금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일자리를 구하려는 중장년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31기업별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채용 공고 게시판 앞은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00:37또 각 기업별 부스 앞에서 자신의 면접 차례를 기다리는 부직자들의 얼굴에는 일자리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는데요.
00:43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52중장년층의 새로운 일자리 도전을 지원하는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방람회 2025가 오늘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01:19부양과 생계를 책임지며 노후까지 대비해야 하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이 늘고 있지만 적합한 일자리와 구인 정보를 찾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은데요.
01:30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방람회에는 작년보다 50여 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 약 5천 명 규모의 중장년 구직자를 지원하며 수도권 최대 규모로 확대됐습니다.
01:40또 중장년층이 디지털 기반 채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QR 면접 신청과 AI 영상 면접 등 다양한 디지털 구직 체험도 마련됐는데요.
01:50현장에는 기업별 채용 상담과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을 비롯해 취업과 진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네일 설계관, 고경력자를 위한 헤드헌팅존 등 개인별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02:02이번 방람회에서는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120여 개 기업이 1,600여 명 규모의 채용에 나섰는데요.
02:10총 9개 기업이 채용설명회를 열고 현장 면접과 상담을 동시에 진행해 실질적 채용 연계도 기대됩니다.
02:19두 번째 출발선에선 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살려 다시 한번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02:28지금까지 서울 DDP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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