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분, 그 분 아닙니까? 맨몸에다가 박스만 걸치고 다니셨던 분?
00:06유명한 사건이죠.
00:11나체에 박스 걸치고 활보.
00:13A씨, 서울 번화가 일대에서 행인들에게 상자 안에 들어간 본인의 신체를 만지게 한 혐의입니다.
00:21BCCC는 성인 콘텐츠 제작한 사람들이었군요.
00:24왜 이러는지 봤더니 이 일당들이 성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저런 일종의 퍼포먼스를 한 건데
00:31과거 언론 인터뷰, 남자가 우통 벗으면 아무렇지 않고 여자가 벗으면 처벌한다.
00:36그런 걸 깨보는 일종의 행위예술이라고 주장했었어요.
00:44영상 있나요?
00:46자, 이렇게 엔젤박스라고 써놓고 여성이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데
00:55안에는 이제 좀 옷을 헐벗으신 거죠.
00:58헐벗으신 거고 이렇게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본인의 신체를 만져보라고 하면서 길거리를 활보했는데
01:05자, 1심에서는 벌금형이었다 제가 기억하는데
01:092심 재판 결과가 나왔는데 이게 형량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01:171심, 어떠한 예술적 가치도 도출할 수 없다.
01:19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음란행이다.
01:21벌금 400만 원.
01:22그런데 2심은 사회적 무리를 빚은 점 등 비춰보면 원심형이 낫다라며
01:26징역형이 나왔어요.
01:28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01:29반지면 어떻게 보십니까?
01:30공연 음란죄에 적용이 되는데 1심 같은 경우는 이거에 대한 가치 판단을 해본 것 같아요.
01:37그런데 사실 말도 안 되는 소리죠.
01:38저게 본인들 주장대로 무슨 예술적 이건 말도 안 되는 거고.
01:41저게 무슨 예술이에요.
01:42왜냐하면 어떤 경제적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01:47그런데 그래서 2심에서는 생각 외로 사회적 파장이 너무 컸다.
01:52형량을 산정할 때 그것도 포함한 겁니다.
01:55네, 이런 건 안 된다는 거죠?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죠?
01:57만약에 본인이 진짜 어떤 예술 행위에서 했다고 하면 다른 형태의 저렇게 해지도 않지만
02:04경제적 이득이라는 게 없어야 되는데 둘이 그걸 찍고 있고
02:07뭔가 그걸 가지고 또 뭘 하려고 했던 게 계획이 다 드러났거든요.
02:11그러고 나서 저런 소리를 하면 저거 거짓말이죠.
02:13저는 그런데 놀라운 게 저거 기획한 총책 있잖아요.
02:16기획자에게 더 센 형량이 선고됐거든요.
02:19그렇죠.
02:20그건 왜입니까?
02:21이 여성, 정작 여성 보임보다도?
02:23전체적인 어떤 것을 교사범위 더 형이 높죠.
02:26그래요?
02:27저 여성은 그걸 실행한 사람이죠.
02:29그러니까 이 순서는 맞는 겁니다.
02:32그런데 이제 실제로 저 여성이 저 행위가 아니라 사실 몸을 다 드러냈다고 하면 더 처벌을 더 받을 건데.
02:38그렇군요.
02:39그러니까 저건 저 안에 있었기 때문에 아마 형량이 선정된 것 같습니다.
02:42공연 음낭죄입니까?
02:43네, 공연 음낭죄.
02:44저 궁금한 거 있습니다.
02:44저 남자는 어떻게 됩니까? 만지라고 해서 만진 분.
02:48그런데 저 남자, 남성은 실제로는 몇 명, 한 명 정도 그랬다고 하는데
02:52그 부분은 사실 좀 논란이 될 수가 있습니다.
02:56왜냐하면 그게 의도를 갖고, 성적 행위의 의도를 갖고 한 건지 아니면 호기심으로 해보라고 이렇게 한 건지 두 가지 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요.
03:03그렇죠. 안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까.
03:04뭐가 있을지 모르니까.
03:05만약에 그걸 가지고 있다 거기에 다른 어떤 논랄불건이 있으면 이거는 공연 음낭이 아닐 수 있거든요.
03:09그렇군요.
03:11자, 하여튼 황당한 사건입니다.
03:13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이 좀 쌀쌀해졌습니다.
03:16많이들 좀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03:18자, 하여튼 황당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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