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과 문영배 전 헌재수장 권한대행의 선택이 달랐어요?
00:05네, 대통령과 연수원 동기 사이인 문전대행에게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00:10국민이 뽑은 권력과 임명된 권력 중 누가 더 우위에 있냐고요?
00:15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선출된 권력을 택했죠.
00:18그렇다면 문전대행 답도 보실까요?
00:20대한민국의 권력이 서열이 분명히 있습니다.
00:30최고 권력은 국민이죠. 그리고 직접 선출물입니다. 간접 선출물입니다.
00:38대한민국 헌법을 한번 읽어보시라. 이게 제 대답입니다.
00:42사법부의 판결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00:47그렇지만 그 사법부의 권한은 헌법에서 주어진 권한이기 때문에 그 자체는 존중해야 된다는 겁니다.
00:56헌법으로 에둘러서 말하긴 했지만 이 3권 분립을 명시한 헌법 조항을 말한 걸로 보입니다.
01:03문전대행은 그동안 여권이 아주 높이 평가를 해왔던 인물인데요.
01:07네, 그래왔죠. 그래서 여권은 더 아쉬워할 만한 대목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13문영배 그 친구는 제가 꽤 가까운 친구입니다.
01:16문영배 전 헌재재판관의 일침을 소개합니다.
01:21오늘 들어보니까 문전대행은 여권이 추진하는 저 사법개혁 그 과정도 좀 우려를 하는 것 같아요.
01:26네, 지금 민주당은 당이 주도해서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하죠.
01:30하지만 법관들은 사법부가 논의 과정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면서 반발하고 있는데요.
01:36이에 대해서도 문전대행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1:39사법개혁의 역사에서 사법부가 논의에 참여하지 않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01:46참여해야 됩니다.
01:49민주당이 신임해온 전직 법관.
01:51갈림길에서 고른 답은 단 하나.
01:53헌법이었죠.
01:54그 한마디도 새겨듣길 바랍니다.
01:56네, 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01:58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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