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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과함께 정국 주요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국회에서 열린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첫 질의자로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준비한 영상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최근 패스트트랙 검찰 구형도 있었고요. 법사위 간사 불발도 있었던 나경원 의원. 선출 권력이 임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다는 취지의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두고 중국식 공산당 모델이다, 이렇게 직격을 했습니다.

[서용주]
일단 맥락만 떼놓고 그렇게 물어보면 그런 주장도 가능할 수 있겠으나 이재명 대통령의 전체의 그날에 있었던 발언은 국민주권, 대한민국 헌법 1조에도 모든 권력은 국민한테 나오고 나머지 삼권이라는 우리의 입법, 사법, 행정의 모든 것은 권력자에게 위임받은 권한을 행사하는 기관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국민주권. 그래서 선출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권력인 국민이 대한민국의 삼권분립 위에 있다. 그렇다면 선출된 권력들이 어디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가? 그러면 입법부가 대부분 대의기관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입장들을 많이 표출하는 것이고 그러면 사법부와 행정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지 않냐, 그런 큰 취지의 맥락이지, 이재명 대통령도 법률가 출신이고요. 헌법을 몇 번 읽었겠습니까? 그래서 그 취지 부분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으려면 그런 말할 수 있겠으나 나경원 의원이 좀 과해요. 최고인민회의, 최고입법기관 한다. 이거는 대한민국의 법치 체제를 부인하는 것 아닙니까? 저야말로 나경원 의원에게 헌법을 다시 읽고 와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의혹과 이야기가 나왔는데 청담동 술자리 시즌2 아니냐, 이런 식으로 되받아치기도 했어요.

[이민찬]
방금 말씀주신 중국 공산당 얘기를 좀 첨언드리고 싶어요. 중국 공산당 같은 경우에는 행정과 입법의 분리나 사법부의 독립, 이런... (중략)

YTN 엄윤주 (yimjy11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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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어서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위원장과 함께 전국 주요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10오늘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첫 질의자로 나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면으로 맞붙었는데요.
00:19준비한 영상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친한 사법연선 동기인 문영배 소장까지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30헌법 한번 읽어보고 얘기해라.
00:33이 선출된 권력이 가장 우위에 있다는 거.
00:36이거는 중국식 모델하고 똑같습니다.
00:40최고인민대표회의가 최고인민법원을 통제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00:48저는 그래서 이 선출된 독재가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00:56전체 맥락은 국민주권이라는 걸 강조하는 것 사이에서.
00:59민주당 의원들은 이제 출처 불분명의 녹취록을 들고 나와서 지금 사임회동 운운하면서 면책특권 뒤에서 숨고 있습니다.
01:10이거 말 안 듣는 조의대 대법원장 다 끌어내리려는 그런 이야기 아닙니까?
01:16청담동 술자리 시즌2 아닙니까?
01:19제가 답변드릴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1:27너와 야간의 토론을 통해서 말씀하십시오.
01:32최근 패스트트랙 검찰 구형도 있었고요.
01:36법사위 간사 불발도 있었던 나경원 의원.
01:39선출 권력이 인명 권력보다 우위에 있다는 취지의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두고
01:43중국식 공산당 모델이다 이렇게 직격을 했습니다.
01:48그 딱 맥락만 떼어놓고 물어보면 그런 주장도 가능할 수는 있겠으나
01:53이재명 대통령의 전체의 그날에 있었던 발언은 국민주권.
01:58대한민국 헌법에도 일조해 있는 모든 권력은 국민한테 나오고
02:01나머지 상권이라는 우리의 입법사법 행정에 묻은 것은
02:04권력자에게 위임받은 권한을 행사하는 기관 아니겠습니까?
02:08그런 측면에서 국민주권, 그래서 선출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권력인 국민이
02:14대한민국의 상권 분립 위에 있다.
02:17그렇다면 이제 선출된 권력들이 어디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가.
02:20그러면 이 법부가 대부분 대의기관이기 때문에
02:23국민들의 어떤 입장들을 많이 표출을 하는 것이고
02:28그러면 사법부와 행정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02:31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지 않냐.
02:34그런 큰 취지의 맥락이지.
02:36이재명 대통령도 법률가 출신이고요.
02:39헌법을 몇 번 읽었겠습니까?
02:41그래서 그 취지 부분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으려면
02:44그런 말을 할 수 있겠으나
02:45나경원 원인이 좀 과해요.
02:47최고 이민의 최고 입법 기관한다.
02:50이거는 대한민국의 법치체제를 부인하는 거 아닙니까?
02:54저야말로 나경원 원에게 헌법을 다시 구하라.
02:57대한민국은 민주공화기구입니다.
02:59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00알겠습니다.
03:00조희대 대법원장 관련된 의혹과 이야기가 좀 나왔는데
03:06청담동 술자리 시즌2 아니냐 이런 식으로 대받아치기도 했어요.
03:09방금 말씀 주신 중국공산당 얘기를 좀 첨언드리고 싶어요.
03:14중국공산당 같은 경우는 행정과 입법의 분리나 사법부의 독립 이런 걸 추구하지 않습니다.
03:20사법부 역시도 중국공산당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03:24이런 체제를 구축하고 있어요.
03:25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여러 국가들과 좀 다른 모습이죠.
03:29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입법과 행정 전부 장악하고 있지 않습니까?
03:32그런 상황에서 집권 여당이 사법부의 수장마저 겁박하고 있는 상황이
03:38과연 중국공산당식 통치를 꿈꾸는 건 아니냐 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고요.
03:44민주당 의원분들이 여러 이번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할 때요.
03:50다른 전제조건이 있어요.
03:51사실이라면 이런 얘기를 달았습니다.
03:54본인들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어요.
03:57반면에 조희대 대법원장 같은 경우에는 어제 입장을 밝힐 때 명백히 아니라고 했습니다.
04:03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사실관계를 국민 여러분께서 분명히 판단하실 것이다.
04:08이렇게 생각합니다.
04:08말씀하신 것처럼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장 표명 이후에도
04:13정치권 공방은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04:16민주당에서는 특검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라는 요구가 나왔고요.
04:20국민의힘에서는 전형적인 공작이라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4:23여야 대표의 이야기 듣고 오시죠.
04:2412.3 비상계엄 때 서부지부가 폭동 때 그 무거웠던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이 어제 가볍게 풀렸습니다.
04:37본인의 의혹에 대해서는 참으로 가볍게 그리고 빠르게 입을 열었습니다.
04:45억울하시면 저는 특검에서 당당하게 출석해서 수사를 받고
04:52본인이 명백하다는 것을 밝혀주면 될 일이 아닌가.
04:58누군가가 제보를 들먹입니다.
05:02출처를 알 수 없는 자기들끼리 만든 녹취를 들이밉니다.
05:07대통령 씨나 총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화들짝 놀란 척을 합니다.
05:14개딸이 달라붙습니다.
05:15좌표를 찍습니다.
05:17여론몰이 수사가 시작됩니다.
05:20그렇게 사냥은 끝이 납니다.
05:22오히려 진짜 수사가 필요한 것은 지라시에 의한 공작입니다.
05:31정청래 장동혁 여야 대표의 목소리 들어봤습니다.
05:34먼저 정청래 대표 조희대 대법원장이 본인의 의혹에 대해서 빠르게 입을 열었다면서
05:39억울하면 당당이 특검 수사를 받으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05:43그러나 전현희 민주당 의원의 또 다른 인터뷰를 보면요.
05:45지금 당 차원에서 대응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했거든요.
05:48지금 민주당 상황 어떻습니까?
05:49당 차원에서 대응을 안 했다고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05:54왜냐하면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잖아요.
05:57당 대표가 대응을 했다는 것은 당 차원에 대응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고요.
06:02사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전체적인 본질적 문제는 지난 조기 대선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06:09법원 내부의 현직 판사들의 우려도 불구하고 왜 이례적으로 파기환송심을 이렇게 서둘렀냐 이겁니다.
06:15이 부분이 대선에 뭔 영향을 미치려고 했던 거 아니냐.
06:19대법원장은 사실 어떤 독립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을 받는 위치에 있는 것은 누구나 분할 수 없는 것이고
06:27대한민국의 산부 요인입니다.
06:29그 대우를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06:31본인 스스로가 독립성과 중립성에 대해서 내 행동이 정말 국민들이 봤을 때
06:36독립적이고 중립적인 행동을 하는가를 삼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조기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의 어떤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그런 판결을 내렸고 내리려고 했다는 과정이 석연치 않았다.
06:51이 본질적인 문제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06:53그리고 당시 돌이켜보면 지금의 어떤 여러 가지 제보에 대한 것을 떠나서
06:58당시의 민주당과 국민들은 이 대법원장이 뭐 하는 거냐.
07:03내란 행위로 파면된 이 조기 대선의 시행 속에서 진부 진영의 유력한 후보로서 떠오른 이재명 당시 후보에 대해서
07:12이 재판 결과를 진행함으로써 후보의 자격을 상실하려고 하게 하는 거 아니냐.
07:17라는 어떤 우려가 높았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이 지금 이제 조기 대선과 어떤 새로운 정보가 들어서면서 물어보는 겁니다.
07:27과연 산부 요인으로서 그리고 대법원의 수장으로서 중립적인 위치를 지켰는지 대답하십시오.
07:33저는 이 대답이 본질적인 질문이고요.
07:35사실 뭐 여러 가지 어떤 제부를 통해서 한득수 전 총리를 만나고 이런 부분들은
07:41격가지로서 그 본질을 증명하기 위한 따지고 보면 하나의 의혹 제기다라고 좀 설명을 드리고 싶어요.
07:48그러니까 독립성이나 이제 중립성 스스로 지키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 질문 차원이라고 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07:54국민의힘에서는 계속 이것이 이제 공작이다라고 보고 있는 건가요?
07:57그럴 수밖에 없죠.
07:58이 논란이 최초로 제기된 게요.
08:01한 유튜버였어요.
08:02그 유튜브조차도 사실관계를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08:06그런데 서영규 의원이 이 논란을 제도권으로 가져왔잖아요.
08:10그럼 제도권으로 가져올 때는요.
08:12최소한의 팩트체크를 하고 의혹을 제기해야 맞잖아요.
08:16민주당이란 집권 여당이 지라시 수준의 내용을 그대로 믿는 정당이 아니지 않습니까?
08:21그런데 어떤 팩트체크 하나 없이 사계호전 얘기를 그대로 들고 와서 또다시 논란을 만든다.
08:27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08:29저는 정청래 대표의 오늘 언급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요.
08:34서부지법 사태에 대해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무 메시지도 내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건 팩트와 좀 다릅니다.
08:41서부지법 사태가 있던 바로 다음 날 법원 행정처장이 현장에 나갔고 그 자리에서 입장문을 냈습니다.
08:47그 직후에 조희대 대법원장은요. 대법관 회의를 긴급으로 소집을 해서요.
08:52관련 입장을 명백히 냈었죠.
08:54이런 부분은 왜 언급하지 않고 본인들이 원하는 부분만 발췌해서 언급을 하는지 의문이고요.
09:00그런데요. 과연 대법원에서요.
09:04이재명 당시 대표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했다면.
09:08그래도 민주당이 지금 이렇게 사법부를 공격하고 있었을까요?
09:11왜 빨리 선고를 했냐고 공격하고 있을까요?
09:14저는 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9:18이 제보를 먼저 언급한 분이 서용교 의원인데요.
09:21물론 유튜브에서 시작이 됐지만 법사회에서 먼저 언급한 분이 서용교 의원인데
09:25오늘 박재현 의원이 서용교 의원은 너무나 똑똑해서 나는 신뢰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31그런데 오늘 한 보도를 보면 서용교 의원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09:34관련 녹취 파일은 있지만 그러니까 제보자의 녹취는 있지만 회동 여부는 정확하지 않다.
09:39다만 내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서 믿을 수 없다는 것이지 제보자 자체는 상당히 믿을 만한 사람이다.
09:46이렇게 얘기했다고 전해져요.
09:47어떤 뜻인가요?
09:49그러니까 이 제보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라는 전제를 많이 붙입니다.
09:54그러니까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일인 것이에요.
09:58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제보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서용교 의원도 조심스럽게 지금 목적을 하는 겁니다.
10:05이거는 사실 바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확인해 주지 않는 이상은 최소한의 시간을 가지고 이 제보를 통해서 어떤 실제적 진실에 접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10:15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용교 의원도 정말 본인이 말한 대로 녹취 제보자는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했으면
10:23그 제보자와 조금 더 팩트체크를 통해서 사실 날짜하고 만나는 사람 나왔으니까
10:30장수라든지 뭔가 결정적인 제보를 뒤파칠 만한 증거를 제시한다면
10:36저는 사실 지금 정치권에서 제기하는 의혹 자체가 일파만파 커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10:41하지만 이 자체가 사실상 제보가 제보로서 끝난다면 이 부분은 산부 요인에 대한 거치에 대한
10:49조금 의혹적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유관 표명이 필요할 수도 있다.
10:53하지만 앞서 제가 얘기했듯이 본질적인 문제를 이 제보에 신빙성을 가지고 흔들어서는 안 된다.
11:01민주당은 다시 돌아가야 됩니다.
11:03저는 앞서도 미디어 특위 부위원장께서 지적했지만
11:06민주당이 지금 우려를 했던 것은 전원합의체에 대한 판결의 내용이 아니에요.
11:11유죄든 무죄든 거기에 따지지 않습니다.
11:13존중해야죠.
11:14다만 그 전원합의체 판결이 있기까지의 절차가 너무나 조각했고 성급했고 이례적이었다는 것이죠.
11:22이 부분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당시에 김모 부장판사,
11:25그리고 지금 최근에는 송모부장판사, 현재 판사들도 내무해서
11:29아니 왜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런 일을 저질러서
11:32사실상 사법권의 신뢰, 국민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와 불신을 초래했느냐
11:37여기에 대한 답을 해야 된다고 내부에서도 비판하기 때문에
11:40저는 민주당에서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조희대 대법원장한테 물어보고
11:45그게 안 됐을 때는 저는 거취에 대한 비판을 정치권에 주장할 수 있다.
11:50대통령 판결 내용이 아니라 속도가 문제였다.
11:52그렇게 생각합니다.
11:52그런 말씀이세요?
11:54사법부에 대한 부분, 밖에서 다른 성권분립인 상황에서
12:00이 부분을 공격하기보다는 사법부 내에서도 지금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지 않느냐라면
12:04들어야 되지 않느냐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12:07글쎄요. 지금 민주당의 주장은요.
12:09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겁니다.
12:11대법원의 확정 판결 자체를 부정하고 있어요.
12:14민주당은요.
12:15지금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확정 판결조차 뒤집기 위해서
12:20여러 시도를 하고 있잖아요.
12:21지금 본인들의 입맛에 받지 않는 판결이 나오면
12:25모든 걸 부정하고 그 메신저들, 그 판단한 주체들을 공격해서
12:29그 결론을 뒤집기 위해 여러 정치적 어떤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12:37지금 그 법원 내부에서 그런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다고 해도
12:41반대되는 목소리 역시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12:44그런 상황에서 대법원 12명이 전원합의체에서 판단을 내렸습니다.
12:4910명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성을 결정했습니다.
12:52이 내용 자체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12:54그렇다면 민주당 주장대로면 그 10명 전부 다 어떤 특정인의
12:59어떤 회유와 공작에 의해서 판결을 내렸다고 보는 것인가요?
13:03민주당이 지금 이렇게 지적하는 부분은요.
13:06대법원 판결을 뒤집을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13:09오직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여러 범죄 혐의들
13:12그런 재판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13:17다른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13:19제가 앞서도 얘기했지만 판결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13:23유무제는 존중한다.
13:24전원합의체에 진행했던 조희대 대법원장의 그 행위를
13:28법원 내부에서 찬성한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한 사람이 있으면
13:32그 반대한 부장판사들이든지 현직 판사의 의견을 들어서
13:36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왜 하지 않느냐는 게 첫 번째고요.
13:40두 번째,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판결을 뒤집는다?
13:44판결을 왜 뒤집어요?
13:46판결을 뒤집을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에?
13:48재심을 할 수는 있겠죠.
13:50다만 검찰이 왜 지난 윤석열 정부의 검찰은 거짓말을 했냐.
13:54그게 검찰의 감찰에서, 법무부의 감찰에서 드러났잖아요.
13:58술과 연어를 갖고 들어가는 게 나왔지 않습니까?
14:01그러면 그거를 왜 검찰은 아니었다고 우겨서 나중에 이게 드러났는지에 대해서는 해명을 해야죠.
14:06이런 부분이 판결을 뒤집는 사실은 아니고 사실에 접근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14:12이건 반드시 어떤 정권인 간에 일어나야 되는 문제라고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14:16대법원장 제보에 대한 이야기, 여야 입장 자세하게 들어봤습니다.
14:19다음 주제도 살펴보겠습니다.
14:21보수 진영의 각각 거두 번 두 전직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14:26어제 한 행사장에서 조우를 했습니다.
14:29무려 12년 만인데요.
14:30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화면 보시죠.
14:32어제 저녁 한 언론사 창간 60주년 기념 행사장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내빈으로 참석해
14:40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4:43공은의 임 아철수 의원과 나경원 의원도 잇따라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인데요.
14:48그런데 이 자리에 박근혜 전 대통령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4:52대구 달성군 사조에서 차로 4시간이 걸려 행사장에 도착을 했다는데요.
14:56박 전 대통령을 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15:01들어보시죠.
15:02이 전 대통령의 인사에 박근혜 전 대통령도 활짝 웃으면서 화답하는 모습인데요.
15:21두 사람의 악수 놀랍게도 무려 12년 만이라고 합니다.
15:24지난 2013년 박 전 대통령 취임식에 이 전 대통령이 참석한 이국 단 한 번도 안 본 건지 못 본 건지 10년이 넘도록 만날 기회가 없었던 겁니다.
15:35얼어붙은 전국 상황에서 어제 자리 배치도 좀 눈에 띄었습니다.
15:39박근혜 전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는 최근 사태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조의대 대법원장이 무거운 표정으로 참석을 했고요.
15:45정치권으로 복귀한 조국 비대위원장 양 옆에는 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나란히 앉았습니다.
15:55한편 이 뒤편에는 최민희 의원이 불편한 표정으로 앉아 있습니다.
15:59과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확정으로 피선거권이 박탈됐던 최 의원은 SNS에 이 사진과 글을 올렸는데요.
16:07억울한 정치 재판으로 생 고생을 했다면서 박 전 대통령과 당시 주심을 맡았던 조 대법원장을 저격했습니다.
16:15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면서 참 저들은 낯이 두껍다고 비판했습니다.
16:22어제 한 행사장에 포착된 모습, 주목되는 모습이 많았는데 우선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이 12년 만에 악수했다는 거예요.
16:31그럼 이제 과거의 아픈 기억을 다 잊었다는 걸까요?
16:33저는 예전에 김종필 전 총리가 정치는 허업이다, 이런 얘기를 남긴 게 있어요.
16:40저 두 전직 대통령이 같은 한 지붕 아래에 있으면서 대권을 두고 얼마나 싸웠습니까?
16:46서로 공천 과정에서 누가 불이익을 받았네, 이런 얘기도 많았고 참 거친 정치를 해왔는데
16:52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저렇게 웃으면서 악수를 하잖아요.
16:56그런 저 모습을 보면서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도 지금 당장 야당을 그렇게 죽이려고 하지 말고
17:03조금 야당도 좀 포용하고 함께 협치를 하는 그런 모습을 좀 떠올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17:11조금 전에 저희 사진으로도 보셨지만 최민희 의원이 SNS에 올리면서 편한 표정이 그대로 드러났는데
17:19과거에 공직선거법 위반이 확정될 때 재임 중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당시에 주심을 맡았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좀 겨냥하고 비판을 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17:31어떻게 보셨나요?
17:32민주당의 입장 아니겠죠.
17:34최민희 의원의 개인적인 사감 아니겠습니까?
17:37그러니까 저는 정치인들은요.
17:39본인의 글로서 평가를 받는 것인데 조금 더 폭넓게 글을 썼으면 최민희 의원이 대인배다라는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남지만
17:49또 저 감정도 이해합니다.
17:51저 판결로 인해서 아주 오랫동안 야인 생활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17:56또 그 심정도 이해한다는 측면에서는 정치라는 것들이 늘 이게 돌고 도는 것이구나.
18:03지금 외남다리에 만났다고 했을 때 누가 더 조금 더 여유가 있을까요?
18:08직권 여당에 그래도 과방위원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8:11그런 의미에서는 다 돌고 도니까 조금 더 정치를 함에 있어서는 정치의 본질을 깨닫고 가는 것들.
18:18우리가 한번 돌아봐야 될 것이고 사실 야당을 죽이려 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18:24이재명 정부가 무슨 야당을 죽입니까?
18:26지금 국민의힘인 야당은 본인들이 스스로 올가멘 올무에서 특검을 통해서 나름대로 청산 작업의 대상이 되고 있다.
18:36이거는 직권당, 이재명 정부가 하는 어떤 수사가 아니라
18:42본인들이 뿌려놓은 씨앗을 결제하지 않은 차원의 수사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18:48여야 정치인들의 묘한 감정이 오갔던 한 행사장의 모습 정리해봤습니다.
18:52개인적인 심정은 아쉽다고도 밝혀주셨는데요.
18:56또 다른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18:57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직에서 낙만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19:02최근 올린 유튜브 영상이 논란이 또 되고 있습니다.
19:06화면 보시죠.
19:09어제 오후에 강선우 의원의 유튜브에 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19:13이걸 지금 올린다고라는 제목인데요.
19:15길이는 1분 30초 남짓,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서 받은 실버 버튼을 뒤늦게 공개한다는 내용입니다.
19:25그런데 영상의 37초쯤 여가부 장관 청문회 장면에
19:30타이밍이 좋지 않아 슈라는 가막이 달려서 희아화가 됐는데요.
19:35후보자로서 첫 출근길을 마지막으로 두 달 만에 올라온 영상이지만
19:39보좌진 갑질 의혹이나 낙마와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은 없이 열심히 하겠다며 영상이 마무리됐습니다.
19:46앞서 강 의원은 보좌진들에게 병기 수리나 자택 쓰레기 처리를 시켰다는 갑질 의혹이 불거져
19:52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며 자진 사퇴를 했습니다.
19:56현재 경찰은 관련 고발장 8건을 접수해 수사 중으로
19:59강 의원은 지난달에 첫 조사를 받았는데요.
20:02이번 영상은 논란의 당사자가 실버 버튼 자랑에 나섰다는 점에서
20:06비판 섞인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20:11저희 대답은 시간 관계상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5지금까지 서영주백 정치사회 연구소장 이민찬 국무대힘 미디어 특위 부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0:2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0: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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