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어제 송환된 피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이르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00:06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00:13네, 경찰청 앞입니다.
00:14경찰이 송환된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르면 오늘 오후 신청한다고요?
00:21네, 경찰은 어제 새벽 3시쯤 송환 대상자들이 전세기에 탑승하는 순간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00:28국적기 내부는 우리나라 영토로 관주되기 때문에 영장 집행이 가능했습니다.
00:34현행법상 체포 후 48시간 안에 피의자들을 석방하거나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하는데요.
00:41내일 새벽 3시쯤이 그 시한입니다.
00:44이에 따라 경찰은 이르면 오늘 오후에 신병 확보가 필요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00:52경찰은 이들이 해외에서 온라인 스캠에 가담했다는 범죄의 특이성을 고려하면서도
00:57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해 개별 피의자의 가담 정도 등을 감안해 구속영장 신청 대상을 선별할 방침입니다.
01:06또 경찰은 피의자들의 출국금지 여부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는 모두 취했다고 답했습니다.
01:14앞으로 경찰의 수사 방향은 어떻게 됩니까?
01:16경찰은 일부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늦은 밤까지 조사를 이어갔고
01:24오늘 오전에도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8송환된 한국인들은 범죄단지 감금 피해자면서도
01:31한국인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인 이중적 상황에 놓여 있는데요.
01:37경찰은 이들이 불법성을 인지한 채로 범죄에 가담했는지
01:41폭력 등으로 인해 저항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01:46자발적으로 범죄에 가담한 이들이 감금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01:52경찰은 캄보디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휴대전화 등
01:55압수물을 분석해 진술의 신빙성을 따지고 있습니다.
01:58또 경찰은 이들이 속했던 범죄 조직의 구조와 수법을 밝혀
02:03국내외 피싱 조직의 전모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02:07지금 아직 경찰청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02:11지금 여기서는 역사와 수법을 자유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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