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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을 접었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김민교의 사랑 이야기

#4인용식탁 #이필모 #이종혁 #김민교 #드라마 #연기 #서울예대 #어머니 #가난 #아픔 #절친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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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 누나!
00:02맞아.
00:03그 손을 내가 봤지.
00:05제가 뭐 이렇게 들은 정보에 의하면
00:08두 분이 삼각관계에 놓여있었다는...
00:11우리?
00:11네.
00:12아...
00:13아...
00:14설마 그...
00:18야 이 새끼야.
00:19야 이 새끼야.
00:21알았어.
00:23어떻게 된 거예요 도대체?
00:26그때만 해도 뭐 이렇게
00:28절차를 밟아서 그 친구랑 이렇게 만나고 사귀고 있는 게 아니라
00:32남자다운 거라고
00:33그냥 딱 손목 딱 잡고
00:35야 오늘부터 우리...
00:371일이다?
00:38CC다.
00:39이렇게 해가지고
00:40그게 왜 내가 썸 타던 여자냐고
00:42아니 그랬는데
00:45반응이 이렇게 뜨뜻미지근하더라고요.
00:47밥 먹은 적도 없어.
00:48커피 한 두 번 먹었고
00:49사이버러버 아니에요?
00:51그 정도면 사이버러버?
00:52그런데도 늘 이제 끝날 때 기다려서
00:55집에 데려다 두고
00:57집 앞에서 다시 이제
00:58전철 타고 집에 오고
01:00뭐 이랬던
01:01군대 가서 또 그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
01:03동의전화 하나 딱 있는데
01:05거기 이렇게 줄 서있잖아.
01:06그걸 다 기다려서
01:08거의
01:09전역하기 직전까지 이제 집에 전화를 하고
01:12그때는
01:13그렇게 하다가
01:14그냥 세월이 지나면서 그냥
01:16그냥 아사모사 이렇게 됐는데
01:19세월이 한참 지났어.
01:20민규가 나한테
01:22야 근데
01:23야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다.
01:27나랑 만나고 있었어.
01:31얘가
01:31어머어머
01:32나는 내가 사귀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어.
01:34그래.
01:35왜냐하면 나도 너랑 비슷하게
01:37그 천모가
01:38집에 데려다 주고 맨날 그랬거든?
01:41어떻게 같은 시기에 같이 데려다 준 게 아닌데
01:45그러니까 그러다가 갑자기 필모가 얘를 좋아하는데
01:48그러더니
01:48걔랑
01:48얘가 막 데려다 주고 그런 걸 보면서
01:51잘생긴 해 따라가나 보다.
01:52그냥 그러고서
01:53어?
01:54야곱든 야곱든 모르고
01:55내가 쓱 빠진 거죠.
01:56뭐 내 입장에선 솔직히
01:58
01:58얘 상처 주느니 내가
02:00그렇게까지 뭐
02:02야 근데 여기 CCTV를
02:04와이프 보고 있는 거 아니야?
02:05소리 들린다며
02:12걔 그 친구랑 진짜 플라토닉이에요.
02:14나는 나는 학교를 딱 들어갔는데
02:25공부하려고 난 동아리를 안 들었어.
02:27동아리를 놀까 봐
02:28선배들이랑 술 먹으러 다니고 올까 봐
02:30야 너 브루스였잖아
02:32그 음성 속에
02:32제일 쓸데없는 동아리
02:34이게 뭔데요?
02:35브루스
02:36약간 술 먹는 동아리 있어
02:38아 진짜
02:41제일 이상한
02:42건머 뿌리는
02:44그건 나도 이상하다 생각해.
02:46내가 봤을 때 오늘 두 분 안 계셨으면
02:48과거를 다 조작할 판이에요.
02:50아니 정식 동아리가 아니라서
02:51동아리라고 얘기 안 한 건데
02:52그냥 불량 소클 같은 거예요.
02:54불량 소클
02:55왜 진짜 안재욱, 신덕업이 다 선배야
02:57이렇게 안 돼?
02:59정욱이 형도 지금 브루스 다
03:03근데 거기 출신들이 다 되게 멋있네요.
03:05이게 뭐냐면 그때는 서울 예내에 극장을 지키는 그런 친구들이어서
03:11극장을 지켰어요?
03:12극장을 지키는
03:13조금 우리가 밤 야간 작업을 하잖아요.
03:16밤을 하니까
03:16여자 동료들이 예를 들어서 전철까지 갈 때 사고 나거나 이럴 수가 있어서
03:20안전 지킴이 애들이었구나.
03:22제가 조금 이제
03:23보안관
03:24뭐 어렸을 때 운동을 좀 했다든지
03:26근데 나중에 조금 변질되면서
03:27좀 빤질하게 잘생긴 애들끼리만 뽑아가지고
03:30그러니까 뽑혔지 내가?
03:31같이 나이트 다니고 그랬어요.
03:31약간 경호 느낌으로
03:33원래 뜻은 그런 거였는데
03:35약간 그런 느낌이었어.
03:36근데 학교 안 지키고 왜 이렇게 술을 드셨어요?
03:38네?
03:40아 그래서 같이 나이트 다니는 애들을 뽑았다니까
03:44우리가 다 나이트 가면은 이제 꼭지점 댄스 추고
03:47맞아요.
03:48그 김수로 선배님 거기
03:50그게 사실은
03:51이게 구삼춤이거든요.
03:53구삼춤
03:53양복과 구삼춤
03:55수로 형이 먼저 잘 됐기 때문에
03:56그런 건 있지
03:59이게 사실
04:00이렇게 배우를 꿈꾸면서
04:02연극을 했던
04:03시작한 시기가 비슷하신 거예요?
04:05같이 시작했어.
04:06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04:07그러면 진짜 동거동락이다.
04:09아유 그때는 뭐 일단
04:11돈을 못 버니까
04:12열심히만 열정만 가지고 맨날 하도
04:14우리 이름이 자세 레파토리였거든요?
04:16극단 이름이?
04:17작품 제목이
04:18서푼짜리
04:20오페라
04:21오페라
04:23아 이게 포스터
04:24포스터
04:25서푼짜리 오페라
04:27여기 있었어?
04:28내가 가지고 있었지.
04:30내가 맨 왼쪽에 있는 거야.
04:32종혁이 맨 왼쪽
04:33여기
04:34나 중간
04:35멋있다.
04:37이런 현수막 있잖아요.
04:38그 대학로 가면
04:40포스터
04:40그 걸 돈이 없는 거야.
04:43그래서 우리는 야
04:44공연이 일곱시면
04:46난 다섯시까지 와라.
04:48그래가지고
04:49우리가 무대 의상을 입고
04:51맞아요.
04:51약간 미친놈처럼
04:53이거
04:53길거리 퍼포먼스?
04:54이거를 길거리 퍼포먼스 하는 거야.
04:55그래서
04:56현수막을 들고
04:57막 돌아다녔어.
04:58포스터를 들고
05:00그러니까 별것도 없어요.
05:01별거 아닌데
05:02사람들은 되게 신기한 거지.
05:03왜냐하면 우리가
05:04조폭이 거기에 나오거든요.
05:06작품 중에
05:08그래서
05:09두목 역할로
05:10옷을 입고
05:11나머지들이 예를 들어서
05:13똘마니도 이렇게 해가지고
05:13똘마니 역할로 이렇게 쫓아가요.
05:15그러면 이제
05:16필모가
05:17이렇게 해요.
05:21그러면 우리가
05:22흥!
05:23하고 그래가지고
05:23포스터를 막 고쳐요.
05:25그리고 딱 붙이고 나서
05:26같이
05:27박수
05:27박수
05:28그러면 얘가 다시
05:31흥!
05:32그러면
05:33이거를
05:34아무 말 안 하고 계속 하는 거야.
05:35완전히 그냥 너로 봐봐요.
05:37다 쫓아냈어.
05:37사람들이 되게 신기하니까
05:39뭐지?
05:39뭐지? 하고
05:40뭐고
05:40우리 또 가니까
05:41또 쫓아오고
05:42막 웃고
05:42두 번 세 번 보면
05:43계속 웃고 그래가지고
05:44관객이 진짜 줄 서서 봤어요.
05:46이야 대단하다.
05:48그때 제일 잘 된 게
05:50라이어라는 영국인데
05:51라이어라는 영국인데
05:52그거 다 가면 우리 거였어요.
05:54대학을 왔어요.
05:56그렇게 한 우리가 3년
05:58한 몇 년 했냐?
05:58우리가 한 3년 정도 했나?
06:00그랬는데
06:02우리 이럴 게 아니라
06:03우리도 이름을 알리는 데
06:05각자 떠나서 좀
06:07한번 해보고
06:08다시 뭉치자 했었지.
06:10그래서 바다로 가보자
06:11바다로 가보자
06:12그리고 다시 우리가
06:13물줄기를 만들어보자 이런
06:15아 표현 좋아요.
06:16아 서요?
06:16아 서요?
06:17그러면 상업적으로
06:20돈을 가장 먼저
06:21벌기 시작한 사람은?
06:22너 먼저지?
06:23잘 된 게?
06:24난 얘보다는
06:25험참전이지.
06:26그러니까
06:26먼저 잘 됐고?
06:27어 조혁이 잘 됐을 때는
06:29저는 예상을 했었어요.
06:33조혁이는 이미 대학로에서도
06:36괜찮았어요.
06:37
06:37괜찮게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06:39열심히 하다 보니까
06:41다들 이렇게 기뻐해주고
06:43그때만 해도 되게 순수하고 이럴 때라
06:45시기 질투 이런 게 별로 없었어.
06:47우리끼리는 그렇지
06:49친구끼리 질투를 해
06:50누구라도 빨리 잘 되는 게 좋지.
06:52맞아 맞아.
06:53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거야.
06:55김수령이 잘 됐을 때는
06:57그럴 수 있지.
06:58저 형은 우리보다 4살 많고
06:59맞아 맞아.
07:00진짜 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이니까
07:03그래서
07:04그러니까 인정하고
07:05그다음에 종혁이가 잘 되길래
07:07그래 종혁이 대학로에서도 고생했고
07:09잘생겼고
07:10잘생겼고
07:11필무가 잘 되길래
07:13축하할 일이다
07:15이따가
07:16이명준 잘 됐을 때
07:17이렇게 살면 난 안 되겠다
07:19싶길래
07:22쟤가 잘 돼도 난 뭐하고 있는 거야
07:26내 게임
07:27그런 게 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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