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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법원 "한동훈 23일 출석하라"… 특검 요청 수용
한동훈 "계엄 저지했던 나를 강제구인? 할 테면 하라"
정청래 "죽을 고비 넘긴 전우이자 동지"… 김병기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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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청래, 김병기, 어제 대놓고 싸운 그 여당의 투톱 얘기는 저희가 잠시 뒤에 바로 만나보기도 하고요.
00:13어제 물론 여당 투톱 간의 갈등이 있었습니다만 더 센 특검법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죠.
00:21그런데 얼마 전에 내란 특검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증인신문 청구를 요청했었습니다.
00:29그런데 조금 전에 법원에서 이런 속보가 나왔습니다.
00:34내란 특검이 요청했던 증인신문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여서 23일에 신문하기로 했습니다.
00:43장현주 변호사님, 참고인 한동훈 전 대표의 12월 3일, 계엄의 날 증언이 꼭 필요하다.
00:53특검이 한동훈 전 대표가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으니까 증인신문 청구를 했었는데 이걸 법원이 받아들였어요?
01:01그렇습니다.
01:02일단 특검으로서는 마지막 카드였다라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01:06결국 참고인 조사 같은 경우에는 참고인이 응하지 않으면 강제로 불러서 조사를 할 방법이 없습니다.
01:12그러나 수사기관 입장에서는 이 사람을 꼭 수사해야 되는 필요성이 반드시 있는 경우에는
01:17기소 전이어도 재판부에 요청을 해서 증인신문을 할 수 있도록
01:21그래서 증언을 받아낼 수 있도록 하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01:25따라서 특검이 기소 전 증인신문에 대해서 법원에 청구를 했고
01:29이 부분을 지금 법원이 인용해 준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01:32그 얘기는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법원의 증인으로 불러서
01:37관련된 이야기들을 특검이 물어볼 수 있게 되었다라는 것인데요.
01:41결국 참고인 조사를 통해서 하려고 했던 그 수사를 결국 이루어지지 않게 되니까
01:45증인신문을 통해서 결국 증인 자격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부르게 된다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01:50결국 특검으로서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그날 밤에 있었던 이야기들에 대해서
01:56한동훈 전 대표의 기억이라든지 겪었던 일 이런 부분들을 반드시 진술을 통해 수사를 해야겠다라는 입장으로 보이고요.
02:03한동훈 전 대표가 증인신문 과정에서 어떤 대답을 하게 될지 이런 부분들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02:09법원이 법정에 서야 한다.
02:11특검이 요구했던 증인신문, 증인신문 신청을 받아들인 거예요.
02:17그런데 23일에, 그러니까 다다음주 화요일입니다.
02:20이걸 법원이 받아들이기 전에 어떤 내용이 있었냐면요.
02:24이현종 의원님.
02:26오늘 내란 특검이 취재진 앞에서 했던 브리핑에서 뭐라고 했냐면
02:31한동훈 전 대표가 증인신문에 불출석할 경우 구인을 하겠다.
02:38구인도 가능하다라고 했더니 한동훈 전 대표도 입장을 내서
02:42계엄 저지했던 나를 강제 구인한다고 할테면 하라.
02:46이런 공방이 사실은 법원이 저걸 받아들이기 전에 있었었거든요.
02:49그런데 특검의 태도 자체가 마치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이 사건에 있어서 중요한 어떤 영향을 미친 피해자인 것처럼 지금 대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1거기에 지금 한동훈 전 대표도 이런 방식의 강제 구인이라면 아니 지금 본인이 계엄을 제일 먼저 막았고 그런 피해를 계엄 해제 투표를 독려했고
03:11그런 것들은 이미 다큐멘터리나 본인의 저서를 통해서 이미 다 상세하게 진술이 나와 있는데 마치 한동훈 전 대표를 계엄의 어떤 주도 세력인 것처럼 강제 구인 이야기 운운하니까
03:24이거는 뭐 할테면 해봐라라는 입장을 피력한 것 같아요.
03:28정말 특검이 지금 그날의 상황과 계엄의 어떤 전반적인 걸 하려고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김민석 총리를 조사를 해야 됩니다.
03:37왜?
03:38이 특검이 세상에 제일, 이 비상계엄이 세상에 제일 먼저 알려진 게 누구에 알려졌습니까?
03:43바로 김민석 총리가 이 사실을 대중에게 공개한 거 아니겠습니까?
03:47그렇다면 김민석 총리는 이걸 어떻게 알았는지 그 사실을 알면 이 비상계엄의 구성 과정을 충분히 알 수 있을 테죠.
03:56두 번째 의문은 바로 김어준 씨입니다.
03:58김어준 씨는 국회에 나와서도 증언을 했습니다.
04:01나와서 당시에 체포하려고 했다, 죽이려고 했다라는 사실들에 대해서 당시에 국회에 나와서 증인과 출석까지 했었어요.
04:09그런데 왜 특검은 김어준 씨에 대해서 조사를 하지 않죠?
04:11자, 계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당시에 이 계엄 주도 세력들이 이런 몇몇 사람들, 한동훈 전 대표와 그다음에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당시 대표를 뭔가 체포해서 죽이려고 했다는 시도를 본인이 직접 국회나 증언을 했지 않습니까?
04:28그러면 그 증언을 어디서 들었죠, 그 이야기를?
04:30그렇다면 특검이 이 사실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알려면 김어준 씨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04:36그런 것은 일체하지 않고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소환해서 그것도 강제로 뭔가 할 것처럼 저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이거는 뭔가 프레임 짜기가 아닌가라는 그런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심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51장윤주 변호사님, 그런데 만약에 23일인가요? 다다음주 화요일에 한동훈 전 대표가 법정에 나와서 아무런 답변 없이 묵비권 행사하면 사실 실제적으로 내란 특검이 얻을 수 있는 건 없는 건 아닙니까?
05:05글쎄요,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아는 선에서는 분명히 대답을 해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5:11왜냐하면 그날 밤에 한동훈 전 대표가 밝힌 것처럼 책을 통해서건 아니면 그날의 행적을 국민들께서 이미 알고 계신 부분들도 상당 부분이 있기 때문에요.
05:20아마 내란 특검이 그날 밤에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수사에 필요한 부분들을 아마 증인신문에서 묻게 될 텐데 본인의 기억에 대해서 저는 이야기를 해줄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5:30사실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어쩌면 한동훈 전 대표가 정치인으로서 또 국민들에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도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요.
05:39저는 기억에 나는 선에서는 본인이 겪은 바를 상세하게 진술해 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5:44속보까지 만나봤습니다.
05:46이제 강제 구인 얘기를 또 특검이 꺼냈고 한동훈 전 대표는 할테면 하바라라고 했고 법원은 또 이 특검의 요구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오늘 조금 전에 꽤 많은 속보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06:01다시 원래 저희가 준비한 2위 이 얘기를 좀 지금부터 돌아가 보겠습니다.
06:05어제 이런 내란 특검 포함해서 특검법 연장안에 대해서 민주당이 강행 처리했죠.
06:13더 센 특검법.
06:15그런데 더 센 특검법이 통과되는 강행 처리되는 과정 전에 일련의 과정들 여당 투톱의 갈등 대놓고 싸우는 걸 보면 이게 강경파에 의해서 합의가 뒤집어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06:30오늘 정청래 김병기 두 여당 투톱 최고위 때의 두 사람의 기류는 이랬습니다.
07:00당장은 우여국짤이 많은 것처럼 보여도 결국 역사는 하나의 큰 물줄기로 흘러갑니다.
07:10우리 안에 작은 차이가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겠습니다.
07:14우리는 죽을 법을 넘기며 생사 고락을 함께한 전우이자 동지입니다.
07:18당정대가 찰떡같이 뭉쳐 차돌처럼 단단하게 당정대가 원팀 원보이스로
07:23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억지 조작 기술을 반드시 바로잡을 것입니다.
07:30네 감사합니다.
07:31회의를 마치겠습니다.
07:34갑자기 진짜 많이 뛰었네.
07:42보신 그대로예요.
07:43저는 뭐 주관적인 평가를 하지 않겠고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07:47정청래 대표가 회의 마치겠습니다.
07:50땅? 땅을 하려고 할 때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가 뒤돌아보지 않고 나갔습니다.
07:56이건 뭐 있는 팩트이기 때문에.
07:58김균 대변인.
08:00일부 보도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측이 저녁에 만나자고 했는데 응답이 없었고
08:04우린 죽을 꼽이 넘긴 전우이자 동지자라고 했는데 김병기 원내대표
08:10보신 그대로 화답하는 발언도 없었어요?
08:12저 워딩을 보면서 김병기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우린 죽을 꼽이를 넘긴 전우이자 동지라고 얘기하는데
08:20왜 너는 나한테 뒤통수를 그렇게 세게 때렸냐 이런 생각일 것 같습니다.
08:25저희가 국민들이 시청자들이 봤을 때 누군가는 거짓말을 했겠죠.
08:29누군가는.
08:30그런데 그 거짓말을 한 사람이 저 화면에서는 누굴까 생각하는데 그게 뭐냐면
08:34거짓말을 한 사람 입장에서는 일종의 속된 말로 캥기는 게 있을 것 같고요.
08:40피해를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분노가 자연스럽게 묻어날 겁니다.
08:45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정청래 대표가 협상을 하는 데 있어서 아무런 지침이나 의견 교류가 없겠습니까?
08:536시간 동안 회의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08:56여야가 만나서.
08:57그렇다면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법률가가 아니지 않습니까?
09:02그래서 법적인 부분에 대해서 법사위나 아니면 당 지도부와 어떤 교류를 했을 거라는 게
09:09어떻게 보면 보통의 상식선에서 제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저는 봅니다.
09:14그런데 이게 뭐냐면 이른바 개딸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데
09:18강성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이 더 센 특검법이 절대 진리입니다.
09:23그런데 이 절대 진리를 다른 거와 교환을 했다는 것들을 차마 받아들일 수 없는 거죠.
09:29그러다 보니까 대통령마저도 이거 내가 한 게 아니다.
09:33이렇게 100일 기자회견에서 말할 수밖에 없는 처지고요.
09:36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어땠습니까?
09:38내가 한 게 아니다.
09:39이렇게 오리발을 내민 겁니다.
09:41그리고 법사위원장도 추미애 위원장이 이거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고
09:47도초의 여러 의원들이 김병기 원내대표한테 다 화살을 돌리는 거 아닙니까?
09:53그런 차원에서 단순히 욕을 먹는 게 아니라
09:56이른바 개딸한테 찍히면 왕수박으로 등극이 되고
10:00그다음에 공천도 못 받는 사실상의 정치 생명의 위협을 받기 때문에
10:04이건 단순히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생명을 건 본인의 어떤 반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11오리발 부부는 아직 그 부분까지요.
10:16오늘 민주당사 앞에 풍경을 한번 살펴볼게요.
10:22박성미 선관님.
10:23아예 무능한 지도부 책임져라.
10:26김병기 사퇴해라.
10:28혹은 정청래 대표 비판하는 것도 있다고 저도 전해들었는데
10:32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한 조화 이런 것도 보이고요.
10:39이게 이런 것 같아요.
10:40정확히는 시점상으로 봤을 때 그제 이제 협상이 파기가 됐고
10:47어제 오전 그러니까 정확히는 그제 밤부터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10:53대체적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 엄청난 비판을 쏟아붓다가
10:58어제 밤부터 오늘까지는 다시 또 정청래 대표에 대한 비판 화살도 그에 못지않고요.
11:05지금 기류가 이렇네요.
11:06그러니까 이게 아무래도 일종의 진실 게임이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11:10이제 각자 의총에서 입장을 또 설명을 했다라고 하고
11:13그 언론의 취재도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김병기 의원 측 관계자 발로
11:18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원내대표실 관계자 발로 그리고 당대표 측 관계자 발로
11:22메시지가 계속 나오고 있고 일종의 이제 핑퐁처럼 되어 가는 겁니다.
11:26이제 원내대표 측에서는 정청래 대표에게도 다 공유했고 공감대가 분명히 있었음을 확인했다.
11:33왜 이제 와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는 취지의 얘기가 있었고
11:36정청래 대표 측에서는 오해가 있는 것 같다라는 취지의 반박이 오가다 보니까
11:40사실 의원총회에서 이런 설명을 들은 의원들조차도 말이 굉장히 엇갈려서
11:46좀 혼란스럽다라는 입장까지도 제가 전해들은 바가 있거든요.
11:49그러니까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추론컨대
11:53이 원내대표가 당대표에게 이 부분을 보고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11:57그렇다면 그 뒤에 일은 어떻게 된 것인가를 생각을 하다 보니
12:01이제 공동의 책임을 좀 져야 되는 상황이 아닌가라는
12:05이 분노까지 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12:08정청래 대표가 합의 전에 동의 다 해놓고
12:10정작 또 갑자기 강성당원들이 반발하니까
12:14마치 김병기 원내대표가 독단적으로 처리한 것처럼 만들었다.
12:17이런 시각들도 좀 더 우세해지는 것 같은데
12:20뭐 진짜 내방은 저도 모릅니다.
12:22근데 중요한 건 말이죠.
12:24싸우는 건 지금 여권 내부에서 싸웠고
12:26결국 더센 특검법은 강행하겠다는 거잖아요.
12:29저희가 준비한 화면을 보겠습니다.
12:31그 당이 저 합의를 했습니다.
12:36더불어민주당은 3대 특검법 개정안에 대한
12:40국민의힘의 수정 요구를 수용한다.
12:45아까 막 하면 왜 자꾸 합의라고 그러지
12:481차 논의한 거지
12:50기간 연장이랑 그리고 주무금을 다시 살펴봐야 됩니다.
12:56파기도 아니에요. 사실 무슨 문서화된 게 아니기 때문에
13:00파기됐다고 하는 표현이 안 맞는 것 같아요.
13:04사전에 대표님하고 상의가 없이 원내대표님이 뭔가 결정을 내리셨다는 거예요.
13:09원내대표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고 했지만
13:23저희 지도부 뜻과는 많이 다른 것이어서 저도 어제 많이 당황했고
13:32연장을 안 하는 조건으로 정부 조직법을 통화시켜주기로 했다고
13:39그런데 그 이재명이 시킨 것 같다. 이런 여론이 있더라고요.
13:43몰랐어요. 실제로. 저는 그렇게 하길 바라지 않는다.
13:46장윤주 변호사님.
13:50대통령도 모르고 정청래 대표도 지도부 뜻과 많이 다르고
13:53김병기 원내대표 분란과 본인이 책임이 있다고 하지만
13:561차 협의를 했던 것뿐요.
13:59그럼 뭐예요? 누가 하는 거예요? 이걸?
14:02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지지자들도 많은 혼란들이 있는 것 같고요.
14:06당내에서도 여러 가지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14:10그래서 지금 양측에서 말이 조금씩 나오고는 있고
14:14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전원처럼 이야기가 나오는 것들이 또 기사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14:19사실상 진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간의 의견도 다른 것 같고
14:25여러 가지 억측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14:27이런 상황이 사실 당의 일원으로서 굉장히 좀 부담스럽고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4:33그렇기 때문에 결국 지지자 입장에서도 또 당원들의 입장에서도
14:36특검법과 관련된 것, 특히 더센 특검법이라고 하는 특검법에 대해서
14:41결국 이 내란에 대해서 진상을 규명하는데 관대시 필요하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14:45굉장히 공감대가 있었고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14:49많은 관심들이 있었는데
14:50그런 협상 과정이나 또 일을 처리되는 과정에서 당 내부에서 이런 불협화음이 나오고
14:56또 거칠게 절차들이 진행되는 부분에 많은 좀 실망을 갖고 계시다라는 생각들이 들고요.
15:01그렇기 때문에 일단 지금은 지도부 내에서 이런 부분들이 좀 일정 부분 조율이 되고
15:06마무리가 돼서 넘어가는 단계로 보여지기는 하나
15:08이런 과정들이 어떻게 해서 좀 거칠게 좀 외부에 비춰지게 됐는지
15:1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조금은 자성이 필요해 보인다는 생각도 듭니다.
15:17당정대 원팀이고 원보이스라면서요.
15:19근데 다 몰랐다고 하면 도대체 저희는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15:23예, 알겠습니다.
15:26대놓고 싸운 여당의 투톱 얘기가 2위였고요.
15:29그럼 지금까지 들어온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입니다.
15:32첫 번째 댓글입니다.
15:33하, 그러게요.
15:37이재석 경사.
15:392인 1조만 지켰어도 안타까운 죽음은 없었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15:43도로는 차가 다니는 곳이지 사람이 들어오나서 안 된다.
15:45이게 당연한 말인데 이걸 해야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웃겨요.
15:49어르신들 용돈 다 털어가네.
15:53저 말도 안 되는 의료기, 의료 행태들.
15:59외교 칭찬하고 자랑했더니 얻은 것은 악몽의 일주일이었다라고 비판하셨습니다.
16:04혁신은 빼고 조국당이라고 해야 될 것 같다라고 꼬집으셨고요.
16:08마지막 보겠습니다.
16:08이게 마지막이군요.
16:11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16:12감사드립니다.
16:15다음은 감사드립니다.
16:15자세히 얘기합니다.
16:18다음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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