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T망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셔야겠습니다.
00:05자고 있는 사이 휴대폰으로 수십만 원이 결제돼 피해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0서울 금천구와 경기 광명시에 이어 부천시에서도 피해가 확인돼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00:18오세정 기자입니다.
00:22KT망 사용자들의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가 경기 부천시에서도 확인됐습니다.
00:27모바일 상품권 충전 등 5건, 피해대금은 411만 원에 이르는데 이 중 4건이 같은 아파트 주민을 상대로 한 겁니다.
00:36서울 금천구, 경기 광명시에 이어 광명에 인접한 부천시까지 피해 건순이 80건 가까이 늘었습니다.
00:44경찰은 특정 지역에서 새벽 시간대에 결제 피해가 집중 발생하는 걸로 볼 때 이 지역에 설치된 중계기가 해킹됐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00:57그런 신호가 오가는 데서 인증 문자 같은 것을 중간에 탈취했지 않겠느냐.
01:04복제폰 등이 만들어져 인증에 필요한 개인정보까지 해킹됐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10민관합동조사도 본격화됐습니다.
01:13KT는 어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사이버 침해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01:17과기정통부도 어젯밤 서울 서초구 KT 사옥을 찾아 원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01:22KT는 비정상적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한 이후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개인정보가 해킹된 정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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