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이징역에 도착한 김정은의 전용열차. 플랫폼 위로 걸어나온 김위원장보다 사실상 뒤를 따라 나온 딸 주혜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덧 쏟아졌습니다.
00:12후계자로 거론되어 온 딸 주혜가 김정은의 해외일정에 동행한 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00:17경애하는 김성은 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셨습니다.
00:26그러나 거기까지였습니다. 해난먼 망루로 걸어가는 길에도 망루 위에서도 김정은 곁에 주혜는 없었습니다.
00:35각국 수행단까지 대부분 참석한 연회장에서도 김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은 식별됐지만 주혜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0:43양자 정상회담 등 다른 외교 일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0:49행사 성격상 어린 자녀의 참석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과 함께
00:54애초 이번 봉행 목적이 외교무대 공식 대비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00차기 지도자로서 후계자로서 교육 차원에서 견문을 넓히기 위한 목적일 수 있다는 겁니다.
01:13이미 김정은 옆자리를 딸 주혜에게 내주고 뒤따라다니던 어머니 리설주는
01:24이번 방중기간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01:28주혜를 돋보이게 하려는 북한 정권의 의도는 여전한 것으로 보이는데
01:32통일부도 주혜에 대한 예우 수준은 계속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36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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