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에 직을 걸라고 압박하면서도
00:05지방선거 경선 룰에서는 당심과 민심 비율을 50대 50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00:11강온, 투트랙 전략을 펴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00:13당내 주도권을 다잡으며 지방선거로의 국면 전환을 본격 시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0:20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당원 게시판 사태 관련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뒤 끊이지 않는 당내 잡음에
00:29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재신임 카드를 꺼냈습니다.
00:336일까지 사퇴 요구가 있으면 전당원 투표를 하겠다며
00:36자신은 의원직까지 걸 테니 요구하는 측도 직을 걸라고 응수했습니다.
00:42어떠한 정치적 책임도 없이 늘 당의 리더십을 흔들고
00:46당을 갈등과 혼란 속으로 정치적 생명을 다할 것을 각오하고
00:51저는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0:55지난 전당대회에서 당심의 전폭적 지지를 바탕으로 당선됐고
01:01지도부 출범 뒤 당원은 더 늘었습니다.
01:04여기에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내
01:07한동훈 제명 찬성응답이 높은 점 등이 고려된 판단이란 해석입니다.
01:1270% 이상의 압도적인 당원들의 지지가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01:17이 온실 속 화초들을 장동혁이라는 잡초가 확실하게 제압한 한방이라고 생각합니다.
01:23실제 이번 제안에 이미 결과가 보이는 판
01:25조폭식 공갈 협박이란 반발이 터져나왔지만
01:28시안까지 사퇴를 요구한 현역 의원 단체장은 없었습니다.
01:33대신 직을 걸라는 대목을 겨냥한 비판과
01:36더 강한 쇄신 요구에 화력을 집중하는 분위기입니다.
01:39그 자리를 걸고 당의 노선 변화를 요구해라.
01:46이것은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51정치를 하라고 했더니 포크판을 만들어버리는
01:54유너게인하고 과감하게 절연하는 것이
01:57많은 다수의 국민들의 상식 아니겠습니까?
02:01이제 지도부 시선은 지방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02:05당신비중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던 경선 룰은
02:08지금의 당심 50%, 민심 50%를 유지하며
02:12한 발 물러섰습니다.
02:14친한계에 칼날이 집중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02:17일각에서 제기된 평가 하위 당협위원장 교체 역시
02:20선거 뒤로 미루며 내부 결속에 주력했습니다.
02:24장동혁 당대표께서 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02:29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02:3330명 전원에 대해서는 경고를 하고 교체하지 않는 것으로
02:37결정했습니다.
02:39소장파 친한계에 더는 흔들지 말란 경고를
02:41동시에 지방선거 대비 중도층 공략에도 시동을 거는
02:44모양새인데 두 목표 달성을 위해 결국 강화된
02:48윤절연이 가장 확실한 해법이라는 지적도
02:51여전합니다.
02:52설 연휴 전, 늦어도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02:55전까지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02:59YTN 박광렬입니다.
03: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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