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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푸틴 껴안는 김정은…손목엔 스위스 명품 시계
천만 원 명품백 든 김여정…2년 전 방러에도 착용
명품 입던 김주애, 중국산 블라우스 착용…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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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구군이 달린 청구서를 내미는 순간에도 명품만은 포기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00:06그러니까 첫 다자외교 무대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간 김정은 위원장 얘기입니다.
00:12코로나 이후에 북한은 돈줄이 말라서 아사자가 늘었다는데 도대체 이 많은 돈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00:19영상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00:21저게요. 그제 북라회담 당시에 푸틴과 김정은인데 보면 나중에 얼싸 안고 저렇게요.
00:30두 손 잡고 그야말로 친밀감을 과시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00:34그런데 그 와중에 자세히 보면요. 김정은의 손목에 아니 금장시계가 눈에 띄어요.
00:40슬쩍슬쩍 내비칠 겁니다. 잠시 후에 더 잘 나오는 장면들을 보여드릴 건데요.
00:46또 언론도 놓치지 않죠. 김정은 손목에 있는 저 시계.
00:50스위스 명품 아이사. 제가 브랜드는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00:54이 아이사의 시계입니다. 판매가가 얼마나 정도 되는지 보니까
00:58지금 이제 만 4천 달러인데 우리 돈으로 한 2천만 원 정도 하는 거예요.
01:02그러면은 네. 지금 사진은 좀 더 명확하게 해당 명품 시계를 한 모습이 포착이 되기도 했습니다.
01:09사실 저 시계를요. 이번에만 하고 등장한 게 아니라
01:122023년에 러시아에 방문했을 때도 저 시계를 했는데
01:16우리가 왜 저 시계를 주목하느냐.
01:192006년부터 대북, UN 대북 제재 때문에 사실은 사치품을 북한은 살 수 없는데
01:24과연 저 시계는 어떻게 구입했냐. 이것 때문에 우리가 더 관심을 갖는 겁니다.
01:28그런데요. 이 시계가요. 바로 여기서도 또 포착이 된 적이 있습니다.
01:32그러니까 지난 2020년. 시계를 되돌려 보면 북한이 코로나로 경제난에 시달리던 때인데
01:39아니, 인민들에게 면목이 없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공개석상에서 스스로를 자책했던 순간입니다.
01:46마음속 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입니다.
01:54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01:56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02:09그러니까 바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때인데
02:12저때 보면 본인이 막 부족해서 나 때문에 인민들이 어렵다면서 눈물까지 막 흘리던 그 자리였는데
02:18저 손목에 저렇게 2천만 원짜리 시계를 찼다는 의혹이 있었던 거예요.
02:22북한 주민들은 저거 모른다고 생각했을까요?
02:24사실 북한이 예전에는 완전히 외부와 거의 고립되다시피 했지만
02:28최근에는 유학을 갔다 온 사람들, 또 젊은 세대들이 슬쩍슬쩍 해외를 갔다 오면서
02:33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명품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다라고 합니다.
02:37그런데 김정은 위원장이 바로 저 연설을 했던 시기가
02:40코로나로 인해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02:42특히 북한이 굉장히 어려웠던 시기로 알려져 있어요.
02:45그래서 이례적으로 눈물을 글썽였다, 울먹였다 이런 보도가 나올 정도로
02:50본인을 자책하는 듯한 발언까지 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02:53하지만 지금 손목에 찬 시계를 보면 또 금색으로 반짝반짝거리고 있습니다.
02:59수정군대 2천만 원에 가까운 해외에서 만든 시계다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건데요.
03:04아마 상당수의 북한 주민들도 저 시계, 금장 시계구나라고 알아보면서
03:09또 일각에서 비판 여론이 않았을까 그렇게 추론이 됩니다.
03:13김 위원장이요.
03:14스위스 유학파라서 그런지 스위스 시계에 대한 사랑이 굉장히 남다릅니다.
03:18저희가 모아보니까 이번에 차고 나온 건 한 2천만 원대로 추정이 되고요.
03:22여기에 더해서 한 번씩 목격되는 저 P4 제품은 이게 2억 원대라고요?
03:27네, 그렇습니다. 2015년 노동당 행사에서도 착용을 했다라고 알려지고 있는 P4의 이 시계는 2억 원을 호가하는 무척이나 고급 브랜드라고 알려져 있고
03:37저 역시도 사실 시계에 큰 관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름을 들었을 때는 최고가 브랜드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그런 브랜드입니다.
03:46이건 말고도 김정은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고위관료 선물용으로도
03:50스위스의 그런 시계 업체에서 천만 원 정도의 상당히 그런 시계들을 구입하는 등
03:55일단은 스위스 시계에 대한 그런 애착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입니다.
03:59사실 우리나라에서도 2억짜리 시계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긴 합니다.
04:03그런데 여동생 김여정도 이번 북라우 회담 가는 자리에서 명품 들다가 딱 들켰다면서요?
04:09그러니까요. 바로 지금 차량 같이 푸틴과 김정은이 탑승하려고 할 때 바로 김여정이 든 가방은
04:16프랑스 딥 브랜드의 가장 유명한 디자인 가방이거든요. 저 검 가방. 천만 원 넘습니다.
04:23그런데 사실 저 가방도요. 김여정이 2023년 러시아 갈 때 들었던 가방이기도 한데
04:28저 가방 역시 과연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 궁금증이 남는 대부분입니다.
04:33아까 이남일 기자 설명대로라면 이거 유엔 안보리 제대로 다 사치품 수입 금지 품목이라는 거예요.
04:39그런데 도대체 저거 다 어디서 구해오는 거예요?
04:41일단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러한 사치품 부인 목록은 우선 김 위원장을 보좌하는 서기실이라든가 혹은 최고 5층에서 선정을 하고
04:50그러고 나서는 이제 침북 성향의 국가라든가 혹은 유럽에 파견되어 있는 공간원 그리고 상사원들이 이제 직접 구입을 합니다.
04:58그리고 이때 이제 필요한 그 외화 여기에 대해서는 이제 김정은 위원장의 비자금이라든가 혹은 통치 자금을 관리한다고 하는
05:06이 39호실에서 관여를 한다라고 하고요.
05:09이제 이렇게 사치품을 모으면 중국이라든가 혹은 북한 접경지에서 육로나 해상, 항공편으로 이제 여러 방식으로 운송을 한다.
05:18그래서 경유지를 여러 단계를 거치는 방식으로 최종 도착지를 몰래 숨겨서 들여온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05:25그런데 혹시 저거 다 모조품일 가능성은 없어요?
05:28사실 그 언론에서 한번 물어본 적 있어요.
05:30D사에 이거 혹시 김여정 든 가방 가짜 아니냐고.
05:32이게 언제 출시된 가방인데 가짜인 가능성 우리도 잘 모르겠다라고는 얘기하는데
05:37이건 제 개인적인 판단은 그래도 지금 북한 최고 전업이 드는 명품인데
05:42과연 그 관계자 밑에 있는 사람들이 가짜를 사다 줬을지 그건 의문이 남네요.
05:47어쨌든 주민들이 이렇게 경제 난내 허덕이고 아사자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주민들 눈치 안 보는 겁니까?
05:53그런데 이게 좀 말하기가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05:57왜냐하면 2023년 해외 언론 보조라든가 북한의 상황을 보면
06:01아사자가 나올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렵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06:05지금 보시는 사진을 보면 아주 어린 김주에도 명품을 입었다가
06:12비판을 의식해서 조금 더 싼 옷을 입었다 이런 추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06:15그래요?
06:16김주혜가 2023년 3월 김정은과 한 행사장에 대동한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06:22그때 입고 있었던 외투가 해외 명품으로 불리는 회사에서 만든 외투이고
06:27약 250만 원 상당에 달하는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6:32그렇다 보니 여러 가지 추측이 나왔는데요.
06:35그로부터 한 한 달 정도 이후에 나온 행사에서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인지
06:39김주혜는 약간 베이지색에 다하는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06:42해외 언론에서 분석을 해보니
06:44그 옷은 중국산 제품으로 2만 5천 원에서 2만 8천 원 정도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06:50이런 백두열통의 명품사랑 과연 얼마나 버텨낼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06: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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