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어제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대한 두 분의 총평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두진호 센터장은 신냉전의 서막을 보는 것 같다라고 평가를 하셨는데 이 전 최고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동학]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보기 어려웠던 장면이었잖아요. 오른쪽에는 푸틴, 왼쪽에는 김정은, 이렇게 세 국가의 수장들이 같이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냉전의 서막이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고요. 다만 중국 입장에서는 과연 이것을 계속해서 끌고 나갈 동력이라든가 동기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인가. 그런 것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가들이라고 하는 국가들과 단일화되는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뭔가 해를 끼치면서 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볼 것 같거든요. 그러면 본인이 침투할 수 있는 지점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해서 역으로 북중러 관계를 강화하게 되면 거꾸로 본인들의 리더십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침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도 일견 할 것 같거든요. 그런 측면에서는 틈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셈법이 더 복잡해졌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미국과 중국 사이에 우리의 포지션 그리고 앞으로 북한의 비핵화 논의, 이런 부분에서 패싱 우려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행사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창근]
물론 이미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러 그리고 북중 관계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아직 분명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 전승절 행사를 통해서도 이것을 신냉전 체제로 봐야 되느냐, 아니면 모래성 연대냐 이런 얘기가 동시에 나옵니다. 그 얘기는 결국 대미를 상대하는 데 있어서 중국 입장과 러시아 입장이 다릅니다. 중국은 미국을 상대한 국가로서 양극체제를 원하는 것이고 러시아는 미국과의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다극체제...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904091415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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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어제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대한 두 분의 총평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조금 전에 두진호 센터장은 신냉전의 서막을 보는 것 같다라고 평가를 하셨는데 이 전 최고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동학]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보기 어려웠던 장면이었잖아요. 오른쪽에는 푸틴, 왼쪽에는 김정은, 이렇게 세 국가의 수장들이 같이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냉전의 서막이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고요. 다만 중국 입장에서는 과연 이것을 계속해서 끌고 나갈 동력이라든가 동기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인가. 그런 것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가들이라고 하는 국가들과 단일화되는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뭔가 해를 끼치면서 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볼 것 같거든요. 그러면 본인이 침투할 수 있는 지점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해서 역으로 북중러 관계를 강화하게 되면 거꾸로 본인들의 리더십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침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도 일견 할 것 같거든요. 그런 측면에서는 틈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셈법이 더 복잡해졌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미국과 중국 사이에 우리의 포지션 그리고 앞으로 북한의 비핵화 논의, 이런 부분에서 패싱 우려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행사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창근]
물론 이미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러 그리고 북중 관계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아직 분명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 전승절 행사를 통해서도 이것을 신냉전 체제로 봐야 되느냐, 아니면 모래성 연대냐 이런 얘기가 동시에 나옵니다. 그 얘기는 결국 대미를 상대하는 데 있어서 중국 입장과 러시아 입장이 다릅니다. 중국은 미국을 상대한 국가로서 양극체제를 원하는 것이고 러시아는 미국과의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다극체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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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02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의 당협위원장과 함께합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09일단 어제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대한 두 분의 총평부터 좀 들어보겠습니다.
00:15조금 전에 두진호 센터장은 신냉전의 서막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평가를 하셨는데
00:20이 전 최고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2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00:23보기 어려웠던 장면이었잖아요.
00:25오른쪽에는 푸틴, 왼쪽에는 김정은 이렇게 세 국가의 수장들이 같이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00:33이 신냉전의 서막이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고요.
00:36다만 중국 입장에서는 과연 이것을 계속해서 끌고 나갈 어떤 동력이라든가 동기 이런 것들이 있을 것인가
00:42그런 것에 대한 좀 의문이 좀 있습니다.
00:45왜 그러냐면 어찌 됐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동맹국가들이라고 하는 국가들과 확 단일화되는 어떤 그런 모습이 아니라
00:54오히려 뭔가 해를 끼치면서 지금 하고 있다라는 느낌으로 볼 것 같거든요.
00:58그러면 본인이 침투할 수 있는 지점들도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01:02역으로 북중러 관계를 강화하게 되면
01:06거꾸로 본인들의 어떤 리더십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침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01:12그것을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도 일견할 것 같거든요.
01:16그러한 측면에서는 좀 틈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01:19우리 셈법이 더 복잡해졌다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01:23미국과 중국 사이에 우리의 어떤 포지션
01:26그리고 앞으로의 북한의 비핵화 논의 이런 부분에서 패싱 우려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01:32어제 행사 어떻게 보셨습니까?
01:34물론 이미 한미정상회담에서 북러 그리고 북중 관계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습니다.
01:40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민주당과 대통령이 아직 분명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01:44어제 전성절 행사를 통해서도 이것을 신냉전 체제로 봐야 되느냐
01:48아니면 모래성 연대냐 이런 얘기가 동시에 나옵니다.
01:51그 얘기는 결국 대미를 상대하는 데 있어서 결국 중국 입장과 러시아 입장이 좀 다릅니다.
01:57중국은 미국을 상대한 국가로서 양극 체제를 원하는 것이고
02:01러시아는 미국과의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02:04다극 체제로 가면서 미국과 좀 더 우호적인 관계를 가기를 원할 겁니다.
02:09그런 가운데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은 우리나라의 입장 포지션이
02:12북한을 사이에 두고 결국 북중 문제 그리고 북러 문제에서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 문제인데
02:19만약에 이미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서 안미 경중은 없다고 했는 것처럼
02:25미국의 의존적인 그리고 미국과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더 강화한다면
02:30중국과의 관계에서 북중 문제에 있어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됩니다.
02:34하지만 이번 전성전 행사를 통해서 가장 이득을 본 것은 북한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02:40북한은 경제적인 문제에서는 여전히 유엔 제재를 받으면서
02:43무역은 중국하고 할 수밖에 없어요.
02:46하지만 중국과의 관계에서 무역을 더 확대한다든지
02:48아니면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이미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 파병을 했지 않습니까?
02:54그걸 계기로 북한의 군사 무기 개발에서 러시아 보험을 더 받는다든지
02:58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북한이 가장 수혜자인데
03:01결론은 우리나라가 이번 전성전을 계기로 앞으로 셈법이 복잡해졌는데
03:07안미 경중은 없다는 스탠스를 그대로 취하면서
03:10북한의 핵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
03:13아니면 중국과의 관계에서 만약에 안미 경중은 없다는 것을 뒤집을 것인지
03:18이러한 입장에서 아마 선택 기록에 서 있을 겁니다.
03:21그래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아마 트럼프 정부는 더 중시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03:26주시하고 바라볼 것이기 때문에
03:28이재명 정부가 조금 더 명확한 스탠드를 취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34부담이 확실히 커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3:37그런데 오원식 의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기는 했습니다.
03:42사실상 인사 정도만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03:44오히려 남북 얘기는 북러정상회담에서 얘기가 많이 나왔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03:49푸틴 대통령이 내가 말을 전해주겠다 먼저 이렇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03:53그렇다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우리 정부 측의 메시지가
03:59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이 됐을 것 같은데
04:02어떤 내용을 추정해 볼 수 있을까요?
04:04일단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야기했던 바대로
04:08일단 적대적 관계 이런 것들을 끝내자.
04:10대결의 시대는 뒤로 하고 평화공존의 새 역사를 열자.
04:14이러한 내용이 전해졌다는 것으로 알려졌죠.
04:18그러한 내용들이 일단 전달됐을 것으로 보고
04:20그러나 푸틴 대통령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잖아요.
04:24뉘앙스나 여러 가지 절박함, 이러한 문제까지
04:27이러한 감정을 좀 담아서 이야기했을까
04:30당연히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04:32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가 물어봤었기 때문에
04:35얘기를 했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요.
04:38그리고 7년 만에 만나서 반갑다라는 얘기가 뉴스를 통해 나오는데
04:41좀 아쉬운 대목이죠.
04:43사실은 몇 마디라도 더 나눠봤었으면 좋았을 것을
04:45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초에는 만나지조차 못할 것으로 예측이 됐었거든요.
04:51왜 그러냐면 그동안 우리나라와 북한의 관계가 굉장히 얼어붙어 있었잖아요.
04:58그렇기 때문에 북한 쪽에서는 그동안에
05:00우리 대한민국 차원에서의 어떤 인식이 안 좋았기 때문에
05:05이거를 동선을 분리할 거다.
05:07그리고 동선 분리를 요구할 거다.
05:09이런 예측들이 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05:11동선 분리 요구도 안 했었고
05:13어떻게 또 지나가다가 그렇게 한마디라도 할 수가 있었어요.
05:16그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들어와서
05:19계속해서 헤빅 무드가 마련이 되고 있잖아요.
05:22그래도 기존의 어떤 강대강 대결 이게 아니라
05:25지금 여러 가지 조치들을 취하면서
05:28북한의 인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 아니냐
05:31약간 저희가 그런 희망들을 보여주는 그런 장면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05:36어떻게 보셨습니까?
05:38사실 예견된 거죠.
05:39왜냐하면 북한은 이미 김여정 통해서 발표했지 않습니까?
05:43대한민국 이재명 정부를 인정하지 않겠다.
05:45그리고 직접 외교 당사자의 미국과 상대하겠다.
05:48이런 입장을 견지했기 때문에 어제 우원식 의장을 만났어도
05:52그러한 반응은 당연한다고 보는 것이고요.
05:54아마 앞으로 이런 기조는 이어질 거예요.
05:57그래서 결국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05:59우원식 의장에게 전해줄 메시지가 뭐냐 물었을 때
06:02우원식 의장이 남부 평화, 공존
06:06그런 부분은 이미 이재명 대통령이 전해주기를 바란 메시지가 동일하거든요.
06:11그렇다면 김정은 위원장과 더 이상 진행된 대화는 없다.
06:15이렇게 봐야 될 것이고
06:16앞으로 북한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06:20대한민국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06:22이렇게 바라볼 거예요.
06:23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재명 정부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06:26복잡한 방정식 속에서 북한을 대하는 태도가
06:30그저 바라만 바라보게 할 것이냐.
06:32아니면 미국과의 협력적 연대관계 속에서
06:35북한을 국제무대로 끌어내서
06:37국제무대 위에서 북한과 협상을 할 것이냐.
06:41이런 시각으로 가야지
06:42계속 남북 협상만, 대화만 강조하다 보면
06:45여전히 철저하게 외면만 당할 것이다.
06:48저는 그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06:49네, 알겠습니다.
06:50이제 국내 정치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6:52내란 특검이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압수수색을
06:56이틀에 걸쳐 연속으로 시도를 했는데요.
06:58국민의힘에서는 극렬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07:02미친 사람이다 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07:04야당 말살이다.
07:06정말 강력한 표현들이 많이 나왔는데
07:08앞으로도 지금 특검은 계속 압수수색을 시도하겠다는 입장이죠?
07:12할 수밖에 없고요.
07:13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7:15과거에 민주당이 야당일 때도
07:17국민의힘에서 아니 떳떳하면 수사 받아라.
07:20압수수색 받아라.
07:21왜 막냐.
07:22이런 얘기들을 했잖아요.
07:24그러니까 지금 똑같은 상황이 발생됐거든요.
07:26그럼 본인들이 했던 말이 그대로 아마 지금 돌아가고 있는 상황인데
07:30더더군다나 이것은 일반적인 범죄가 아니고요.
07:34독재국가로 만들려고 했었던 그 시도.
07:37그 시도에 과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원내대표를 위시한 의원들이
07:42어떤 행동을 그 계엄의 밤에 했었는가.
07:45이거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거든요.
07:46그러면 종합적으로 특검이 지금 쬐끔쬐끔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07:51종합적인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토대로 해서
07:54도대체 어떤 잘못이 있었는가 명명백백히 밝히는 과정이거든요.
07:58그 과정에서 본인들이 스스로가 계속해서 방탄을 한다라고 한다면
08:03국민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거예요.
08:05왜 뭔 일이 있나?
08:07뭔 일이 없었으면 당연히 그냥 다 보여주면 될 거 아니겠어요?
08:11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국민의힘 전체가 그냥 정말
08:14의도를 가지고 지금 공격하고 있는 거냐.
08:18또 그것도 아니거든요.
08:18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본인들이 협조할 건 협조해가면서 이렇게 맞이를 해야지
08:24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의혹은 커질 것이다.
08:27이렇게 생각합니다.
08:28요약하자면 떳떳하면 공개 못할 게 뭐냐.
08:30지금 이런 말씀이신데요.
08:31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8:32전혀 다르죠.
08:33뭐냐면 방탄을 저희가 한 적도 없고 그리고 저희는 비상기엄에 대해서
08:38처음부터 잘못이라고 얘기했었고 그리고 반성도 했었고
08:42하지만 국민들이 보기에 그 반성의 정도가 시각이 접근 방식이 다를 수도 있어요.
08:48생각이 하지만 특검은 제가 늘 말씀드린 것처럼 번지수를 잘못 찾고 있다.
08:52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당원 명부 압수수색과 마찬가지로
08:57이번 특검도 압수수색한 것이 원내대표실이잖아요.
09:00하지만 추경호 원내대표가 임기를 시작한 것은 작년 5월부터예요.
09:06하지만 어떻게 그전에도 추경호 원내대표가 특검의 시각에 따라서
09:13비상기엄을 알고서 대책했다.
09:16이런 시각으로 당사를 압수수색한다?
09:18성립이 안 되잖아요.
09:20추경호 원내대표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서
09:24저희가 논평을 내거나 하는 건 없어요.
09:27그리고 의원 개개인의 비리에 대해서 저희가 옹호한 것도 없어요.
09:29그렇다면 국민의힘은 방탄을 한 게 아니거든요, 특검에 대해서.
09:33그렇다면 특검은 번지수를 잘 찾아야 되는 것이
09:35개인적으로 비리가 있고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옹호한 사람에 대해서
09:40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수사를 해야 되겠다.
09:43당연히 해야죠.
09:44하지만 자꾸 특검이 바라보는 시각이
09:46국민의힘이 전체 조직적으로 비상기엄을 이렇게 뒷받침했고
09:51비상기엄이 성립되도록 노력했다.
09:54이런 시각인데 그것은 맞지가 않는 거죠.
09:56그렇다면 비상기엄 표결이 해제가 되는 표결에
10:0018명의 의원이 왜 참석했겠습니까?
10:03그래서 번지수가 잘못됐다고 말씀드리는 거고
10:05그래서 이것을 왜 정치 탄압이고 야당 탄압이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냐 하면
10:09민주당이 이미 그런 명분을 쌓고 있잖아요.
10:13전년이 의원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10:15특정 재판에 특정 판사를 회피하면
10:17내란특별재판부를 안 할 수 있다 그랬어요.
10:20그런 얘기 자체가 민주당의 압박에 의해서 특검이 움직이는 시각을
10:25볼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0:27또 특검을 향해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10:29민주당은.
10:30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일부 광역자치단체장들이
10:34비상기엄에 옹호했다고 그랬어요.
10:37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비상기엄을 두고
10:40가장 먼저 잘못됐다고 얘기한 사람이에요.
10:43그리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
10:45서울시 간부회를 소집한 거예요.
10:47그런데 이러한 시각을 가진 민주당이
10:50압박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거죠.
10:52그래서 특검이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이 대응을 하고 했다.
10:56시각이 잘못된 거죠.
10:57그래서 결론적으로 국민의힘이 조직적으로
11:01이렇게 비상기엄을 옹호하고 뒷받침했느냐.
11:04의원 개개인에 문제가 있었냐.
11:05이것을 다시 구분해서 봐야 되는 것이고
11:07지속적으로 국민의힘을 조직적으로 뒷받침한
11:11정당으로 바라본다면 아마 민주당의 역풍이 불 거예요.
11:14그리고 민주당은 사법부 그리고 지금의 특검의 시간
11:17자율성을 가지고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야지
11:20어떻게 민주당에서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11:22특검을 압박하는 듯한 사법부를 압박하는 듯한
11:26그런 메시지를 계속 내놓을 수가 있죠.
11:28그것은 잘못된 거죠.
11:29알겠습니다.
11:29조직적 문제로까지 보는 것은 무리하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11:34사실 그런데 송원석 의원이나 신동욱 의원까지도
11:37지금 수사 대상에 좀 확대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41지금 당 입장에서는 소속 의원들이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11:45상당히 많아지다 보니까
11:46상당히 곤혹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은데
11:49조직적 문제로 봐서는 안 된다.
11:52어떤 입장이십니까?
11:52국민의힘도 이 부분은 대비하고 있었을 겁니다.
11:56그런데 지금 그냥 대처를 저렇게 할 뿐이에요.
11:58실제로는 본인들이 다 수사받아야 된다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12:01왜냐하면 당시 대표였던 한동훈 대표는
12:04국회로 모여달라 끊임없이 메시지를 내지 않았습니까?
12:07단체 텔레방에 계속해서 의원들 모여달라 얘기를 했지만
12:11추경호 원내대표가 두 차례에 걸쳐서
12:14국회가 아닌 당사로 모여달라고
12:15이게 뭔가 흐트리는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12:18그런데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그 계엄의 밤에
12:21통화했던 사실이 드러났고요.
12:23그 뒤로 한덕수 국무총리하고도 통화했던 사실이 드러났고요.
12:26그 뒤에 많은 의원들이 또 직간접적으로
12:29경호처장, 국방부 장관 다 통화한 사실들이
12:32지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2:34그렇기 때문에 이 종합적 조사는 저는 피할 수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고
12:38특히나 국회에 이미 들어와 있었던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위시한
12:44지금 얘기 나오고 있는 수석 최고위원이라고 하는
12:46신동훈 의원도 마찬가지죠.
12:48국회에 들어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하지 않았잖아요.
12:52투표하지 않은 행위는 도대체 왜 안 했을까.
12:55또 십수명이 있었는데
12:56그 십수명은 국회 안에 들어와서 충분히 본청으로 들어올 수 있었거든요.
13:01그런데 왜 안 들어왔지?
13:02그들끼리 모여 있었다는 건데
13:04그들끼리 모여서 무슨 이야기들을 했을까.
13:07당연히 이 부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것이고
13:10그 조사를 본인들이 패싱해서는 안 되는 거죠.
13:13임해야 되는 것이고 적극적으로 본인들이 막으려고 했었던 노력이 있었다든지
13:18아니면 정말 서랑설레해서 그때 어떤 결정에 있어서 실기를 했다고 자백을 하든
13:24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을 겁니다.
13:26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특검에서는 확인을 안 하고 지나갈 수는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13:30아마도 저는 국민의힘에서도 그걸 알고 있지만
13:34그냥 당력이 이대로 그냥 후퇴해서는 안 된다.
13:38혹은 지지층들의 어떤 눈치도 봐야 되고 하니까
13:40저렇게 그냥 대항을 하는 것일 뿐이다.
13:42그렇지만 특검 입장에서는 이 부분은 충분히 수사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13:46이렇게 봅니다.
13:47이어서 이것도 그냥 바로 여쭤보겠습니다.
13:49조금 전에 내란특별재판부에 대한 비판도 해주셨는데
13:51민주당 입장은 어떤 겁니까?
13:53내란특판이요.
13:56특검, 내란특별재판부를 만든다.
13:58이것은 조금 저는 너무 나간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좀 갖는데
14:02왜 그러냐면 지금 이것과 관련된 법안이 또 제출될 거예요.
14:06그 과정이 굉장히 진안할 겁니다.
14:08그리고 또 판사를 누가 선임할 거냐, 어떻게 선임할 거냐
14:12이런 방식을 두고 또 굉장히 논란이 있을 텐데
14:14이 논란 과정에서 지금 특검이 하고 있는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질 우려가 있어요.
14:22결과적으로 이 판 자체가 굉장히 어그러질 우려가 있는 것이거든요.
14:26그렇기 때문에 법적 안정성이라든지
14:28그래도 좀 지금 현재 사법부가 하고 있는 것이 굉장히 미진하다는 생각은 좀 드는데
14:33계속해서 어쨌든 압박을 좀 하면서 제대로 된 판결을 하라고 해서
14:38국민 공력을 그쪽으로 좀 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14:41다만 재판부를 만드는 지점에 있어서는
14:44오히려 특검의 힘까지 빠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14:47저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14:50전략적으로도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 정도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14:53이제 나경원 의원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14:57법사위에서 사실 등장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15:00발언 때문에 더 주목을 받고 있어요.
15:02지금 초선들을 향해서 반말로
15:05가만히 있어라, 앉아 있어라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5:08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5:10물론 나경원 의원의 그런 발언에 대해서
15:13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먼저 사과를 하는 것이
15:16저는 다선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보여준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5:19하지만 그 이전에 왜 이 문제가 있었는지를
15:22우리가 분명히 짚어봐야 됩니다.
15:24그것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협량이라고 할까요?
15:27아주 좁은 아량.
15:30왜냐하면 야당 간사를 선임하는 거잖아요.
15:33하지만 야당 간사를 선임하는 데 있어서
15:35법사위원장이 그 안건을 패싱하고
15:37상정 안 할 의무도 없어요.
15:40그러한 권한도 없고
15:41하지만 야당이 추천하는 그 야당 간사를 안 하겠다고 해서
15:46회의 안건에서 배제를 한 거잖아요.
15:48그것은 정말 민주당이 국회마저 1당 독재 정말 가겠다는 거잖아요.
15:53어떻게 야당에서 추천하는 간사를 선임 안 할 수가 있죠?
15:58그게 잘못된 거죠.
15:59그런데 거기에 모든 민주당 의원들이 또 동조를 했잖아요.
16:03그게 잘못된 거죠.
16:05법사위원장을 저희 야당이 가져오지 못한 것도
16:08국회의 관례상 문제인데
16:09심지어 국회의 관례상 각 상임위에서
16:14간사를 한 명씩 두게 돼 있어요.
16:16국회법에도.
16:17그럼 그 간사는 야당 안에서 선정하는 거예요.
16:19민주당 회피할 이유가 없고 회피할 의무도 없고 권한도 없어요.
16:24거기에서 잘못됐다는 걸 말씀드린 거예요.
16:25그래서 민주당은 이 문제가 왜 생겼는지를 먼저 되짚어보고
16:29그리고 나경원 의원이 그러한 은행에 약간 다소 무리가 있었다면
16:33그런 다음에 사과를 요구하는 게 옳아요.
16:36그래서 민주당이 이것은 100번 잘못했다.
16:38저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6:39발언은 잘못됐지만 배경을 좀 짚어봐야 한다라는 의견인데요.
16:43저는 나경원 의원을 계속해서 간사를 고집하는 한
16:47이렇게 판판이 깨지게 될 겁니다.
16:48앞으로도 이런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이
16:51그냥 쭉 그냥 국민의힘 밀려갈 거예요.
16:54왜 그러냐면 일단 저는 국민의힘에서 간사 추천을 하면
16:59당연히 그것은 존중하는 것이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17:03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비판 목소리가 나오냐면
17:06그 배경을 보면 첫 번째
17:08일단 내란 특검 조사 대상자입니다.
17:10본인이 내란의 밤에 대통령과 통화했잖아요.
17:13그리고 국회로 들어오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고 바로 당사로 가버렸습니다.
17:19왜 그런 일들이 벌어졌죠?
17:21당연히 조사 대상자가 법사위에 간사를 맡는다는 것.
17:26대단히 잘못됐고요.
17:27두 번째, 지금 벌써 한 6년 전, 7년 전 사건이잖아요.
17:32국회 선진화법 위반으로 6년째 재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17:35그런데 본인이 재판 대상자예요.
17:38본인의 남편분도 판사시기도 하지만
17:41어떤 연휴에 있어서인지
17:42지금 6년째 1심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17:45누가 봐도 상식적이지가 않죠.
17:47그렇기 때문에 저는 법사위 간사로 오는 것은
17:50대단히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고
17:52저렇게 설화를 계속해서 일으키잖아요.
17:55그러니까 저게 국민의힘에는 사실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17:58그런 차원에서 저희는 어떻게 보이냐면
18:01윤석열 정권 내내 예를 들면 독립운동단체를
18:05기리기 위한 여러 가지 단체들이 있었잖아요.
18:07거기에 친일사관을 가지신 분들을 앉혔잖아요.
18:11그러니까 잘못된 인사잖아요.
18:13그러니까 국민의힘 자체가 지금 법적 어떤 조사 대상자를
18:16거기다가 앉혀가지고 실제로 굉장히 부적절한 인사를 한 거거든요.
18:21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돌아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8:23그 부분과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18:25민주당이 늘 좋아하는 말이 있잖아요.
18:27무죄추정의 원칙.
18:28물론 국회 선진화법과 관련해서
18:32나경원 의원이 재판받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18:34그리고 특검의 조사 대상인지 아닌지는
18:37아직까지 소환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는 없어요.
18:40사법적인 판단과 국민의힘에서 선택받은 국회의원이
18:43국회 안에서의 의무와 권한을 다하는 것은 구분이 돼야 돼요.
18:47그렇다면 그 부분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18:50재판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어요.
18:52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면
18:54그런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요.
18:55그리고 나경원 의원이 또 특검의 조사 대상이 될지 안 될지는 지켜봐야 되겠지만
19:00그것도 나경원 의원의 개인적인 문제예요.
19:03그리고 국회 상임위의 간사라고 하는 것은
19:05정당 활동의 연속이에요.
19:07정당 안에서 야당이 누구를 간사로 선임하고
19:10상임위 전략 차원에서 하는 것은
19:13정당의 전략이에요.
19:14그런데 이런 것까지 간섭한다?
19:16야당이 존재할 이유가 없죠.
19:18그럼 민주당이 국회를 1당 독재로
19:21민주당이 다 장악해서 다 진행하면 되죠.
19:24그런데 이제 여당 내에서는
19:26윤리위 제소까지도 얘기를 하고 있는데
19:29국민의힘은 지금 어떻게 대응이 되는지
19:32이 부분에 대해서는 잠시 뒤에 좀 짚어보도록 하겠고요.
19:35지금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19:37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로 지명된
19:40진영승 공군 총장이
19:42감사합니다.
19:44지난 9월 1일부로 합참의장 후보자로 지명된
19:47진영승 공군대장입니다.
19:51먼저 만일 합참의장으로 취임을 하면
19:55가장 먼저 우리 국민들로부터
19:59우리 군이 지금 많이 신뢰를 좀 떨어졌는데
20:03국민들로부터 다시 사랑받고
20:06신뢰받을 수 있는 군으로 만들기 위해서
20:09먼저 노력을 하겠습니다.
20:11그 다음은 우리 내부적으로
20:12군 내부적으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20:15그런 강한 군이 되기 위해서
20:19다시 한 번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20:21그 다음은 어제 우리 중국 전성절에서
20:24여러 가지 무기체계도 봤지만
20:26우리도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군이 되기 위해서
20:29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20:30이러한 모든 게 준비되기 위해서는
20:34앞서 말씀드린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야 되고
20:37또 국민들과 소통이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0:41그런 소통을 위해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20:44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45감사합니다.
20:46감사합니다.
20:46감사합니다.
20:47김호수, 실명 추가드립니다.
20:52전작권 전화 관련해서
20:54위기 내에 할 수 있냐 없냐 가지고
20:58약간 놀란 특강이 있었는데
21:02특정기획에 대해서는
21:03위기 내에 큰 목표를 해야 된다고
21:05정부에 대시하여
21:08그거에 대해서
21:09어떻게 안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21:11전작권 전환은 지금도 전환을 위해서
21:16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1:18또 한미 간에도 전작권 전환을 위해서
21:20여러 가지 조건들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21:22그래서 전작권 전환은
21:24어쨌든 전환은 필요한데
21:26그 전환되는 시기나 과정은
21:28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하고
21:30또 한미 간에 긴밀하게 준비가 됐을 때
21:33전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21:35아무튼 전작권 전환의 가장 바탕은
21:38강력한 한미동맹이 바탕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1:45진영승 합참의장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21:49지금 현역 4명 장군 7명이 모두 전역한 뒤에
21:52합참의장 후보자로 지명이 됐는데요.
21:56신뢰받는 군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21:58그리고 어제 중국의 열병식을 언급하면서
22:00미래를 준비하는 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2:03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2:07그리고 지금 조은석 특별특검팀의 압수수색 저재
22:11국민의힘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22:14연이틀 최고위원회의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22:16이 소식도 들어오는 대로 곧바로 연결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20출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2:22지금 국민의힘의 대응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다가
22:25잠깐 중단이 됐는데
22:26그러니까 나경원 의원에 대해서 윤리위 제소를 하겠다라고 하는 게
22:31여당의 입장이거든요.
22:32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어떻게 대응할 방침입니까?
22:35민주당이 윤리위 제소를 한다고 하더라도
22:37그것이 과연 윤리위 제소감이 되냐 안 되냐는 문제는 별개 문제예요.
22:41하지만 그것은 판단은 또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22:44판단을 해서 하겠죠.
22:45하지만 저희 당 입장에서는 오히려 추미애 위원장의 윤리위 제소감이다.
22:50이렇게 볼 수 있어요.
22:51왜냐하면 법사위 위원장으로서 균형 있게 위원회를 끌고 가는
22:55그러한 행위를 안 했잖아요.
22:56그리고 법사위 위원장으로서 가져야 될 중립의 의무도 안 지켰잖아요.
23:01그래서 저희는 오히려 추미애 의원의 윤리의 제소감이다 주장을 하는 것이고요.
23:05그래서 저희는 계속 민주당이 야당을 인정하지 않고
23:08이렇게 국회의 상원격인 법사위를 제멋대로 운영하기 위해서
23:12이렇게 반대한다면 저희는 투쟁을 할 수밖에 없죠.
23:16물론 여야가 정치를 복원해서 함께 나가야 되는 게 국민들이 보기에 바람직하지만
23:21이렇게 야당의 권위나 야당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23:26저희는 할 수밖에 없는 거죠.
23:28오늘도 법사위에서 검찰개혁 공청회가 열리잖아요.
23:33오늘도 좀 충돌이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23:36이에 앞서서 국민의힘의 연이틀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23:39회의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23:40비공개 회의가 조금 길어져서 최고위원회의 시작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23:49지금부터 최고위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23:54정치특검이 연이틀 국민의힘의 심장부에 쳐들어왔습니다.
24:04어제까지 결국 영장 집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24:06영장의 압수수색 대상을 보면
24:10모래사장에서 참깨 하나를 찾겠다고 난리치는 꼴입니다.
24:2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24:28더불어민주당과 정치특검인 것 같습니다.
24:33오늘 법사위에서는 특검의 기간을 연장하고
24:40특별 재판무도 설치하고
24:44재판까지 검열하겠다는 무도한 법들이 통과될 예정입니다.
24:52작년 겨울부터 시작된 특검을 또다시 연장하겠다고 하는 것
25:02사실상 이 수사는 작년 겨울부터 시작됐었습니다.
25:07그리고
25:12무죄 판결이 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특별재판무를 설치해서
25:19인민재판을 하겠다는 것
25:20그것도 모자라서 무엇이 불안한지
25:24재판을 국민께 공개해서
25:27재판 검열까지 하겠다고 설치는 것을 보면
25:31지금 불안한 것은 더불어민주당과 특검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25:39특검은
25:45특검은
25:47늘
25:48주인을 물어 뜯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5:54권력의 추가
25:551도만 기울어도
25:58특검의 칼은
26:01곧바로
26:02주인의 심장을 향할 것입니다.
26:08국민의힘은 오늘
26:09전국에 있는 당원들과 함께
26:13야당을 말살하고
26:16정치질만 하는
26:22특검을 규탄하기 위해서
26:24국회에 모이겠습니다.
26:30앞으로 국민의힘은
26:34더 강하게
26:37더 넓게
26:40500만 당원과 함께
26:42싸워나가겠습니다.
26:48이제
26:48특검이
26:52이재명 정권의 심장을
26:57견울날이
26:59곧 다가
27:00올 것입니다.
27:06특검으로
27:07흥한 자는
27:08반드시
27:09특검으로 망할 것입니다.
27:12이상입니다.
27:13국민의힘
27:17장동혁 대표의 발언을 듣고 왔는데요.
27:19발언이 갈수록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27:21일단 내란 특검의 수사에 대해서는
27:23모래의 사장에서 참깨 하나를 찾는 격이다라면서
27:26정치 특검이라고 일단 표현을 했고
27:28그리고 특별재판부에 대해서는
27:29인민재판이라는 발언도 했습니다.
27:32여기에 특검의 특견이라는 초강경 발언까지 나온 상황인데
27:36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7:38저는 국민의힘이 참 수단이 없어 보인다.
27:42이런 생각이 들었고
27:43사실은 지금의 상황들이 다 예측됐던 거 아닙니까?
27:47본인들이 잘못 갈 때
27:48민주당에서 단순히 그냥
27:50정부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27:52윤석열을 비난하기 위해서
27:53그랬던 게 아니잖아요.
27:55정권을 제대로 운영해라.
27:57김건희 여사가 잘못할 수 있으니
27:59제2부속실 빨리 만들고
28:01민정수석실도 처음부터 만들어라.
28:03이런 견제 장치가 내부에 있어야 될 것 아니냐.
28:06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
28:07윤석열 전 대통령도 그렇고
28:10국회를 차일필 무시하고
28:11모든 걸 다 거부권으로 행사하면서
28:13본인들의 행사를 극적으로 다 사용했거든요.
28:15극단적으로.
28:16이런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28:19계속해서 저희들이 경고를 했었는데
28:21본인들 스스로가 그런 것들을 선택하지 않고
28:24여기까지 왔단 말이에요.
28:25그러니까 지금 수단이 없어요.
28:27총선에서도 대패했죠.
28:29앞으로 지방선거도 이런 방식으로 가게 되면
28:31길이 별로 안 보일 겁니다.
28:32옮기는 것이 조심스러울 정도로 강한 발언들이 나왔는데
28:37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8:38물론 강한 발언은 맞습니다.
28:39하지만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로서
28:41모든 행정이나 모든 일이 법률에 기반합니다.
28:45하지만 민주당이 국회의 다수당 권리를 이용해서
28:48제멋대로 법률을 제정하고
28:50이렇게 특금도 압박하고
28:52제멋대로 재판부도 바꾸고 한다면
28:54아마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한테 돌아올 거예요.
28:57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정말 올바르게 가기 위해서라도
29:01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29:02그래서 민주당이 제발 이성을 찾고
29:05정치를 복원해서 야당과 대화를 하면서
29:07민생을 위한 정치를 해주길 바라요.
29:10그리고 특검은 특검에 내버려 두고
29:11사법부는 사법부의 판단에 존중을 맡기면 됩니다.
29:14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9:16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18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9:20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의 당협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9:22고맙습니다.
29:2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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