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생활밀착 1호 공약을 발표하며 민심구에 나섰습니다.
00:06광역단체장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 3명으로 추려진 서울시장 후보들은 더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00:14강민경 기자입니다.
00:184천 녀석에 달하는 지방선거를 광역 지원하기 위해 민주당 지도부는 5선의 정책통 김태년 의원을 앞세워 착붙 공약 프로젝트를 꺼냈습니다.
00:28국민의 생활 속 불편을 접수해 정리한 뒤, 새로 뽑힌 지역 일꾼을 통해 빠르게 해결하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00:491호 공약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전화 한 통으로 해소하게 했다는 구상을 발표하며,
00:55민생 정당 이미지 구축에 첫 삽을 떴습니다.
00:59비슷한 시각, 한병도 원내대표는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재수 의원을 만나 부산특별법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01:08민주 진영이 탈환을 노리는 지역인 만큼, 여당 프리미엄을 통해 수건 사업 지원을 약속하며,
01:14일치감치 유력 후보 힘식기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
01:17민주당은 부산에 누구보다도 진심입니다.
01:21부산을 명실상부 해양수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조성하는데...
01:27경선 지역에선 후보자 간 경쟁이 한창인데,
01:30특히 뜨거운 서울은 이틀간의 예비 경선을 거쳐 5명이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01:35기호 1번 박주민 후보, 기호 2번 정원호 후보, 기호 3번 전현희 후보
01:47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을 겨냥한 나머지 후보자들의 공격은 한층 거세졌지만,
01:53지도부는 선을 넘진 않았다고 판단해 당장 관여하진 않을 분위기입니다.
01:59경기지사 후보 3명은 앞다퉈 정책을 발표하며,
02:022주 뒤 본경선을 향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2:06초대 통합시장을 놓고 5명이 맞붙은 전남 광주에선
02:10강기정 시장과 신정훈 의원이 단일화 협상 시동을 걸며
02:13결선 진출을 위한 합종연행을 시작했습니다.
02:17지방선거 싹쓸이를 노리는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도 넘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02:22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한 구애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02:26습고 중인 김 전 총리는 이달 안엔 결론을 내리겠다고 화답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2:31YTN 강민경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