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이 중대 분기점을 맞았습니다. 과연 협상 국면 전개될 수 있을지그리고 경제 상황도 궁금해지는데요.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권혁중 경제평론가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초토화 최후통첩을 했던 48시간의 시한 중 12시간을 남기고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닷새간 멈추겠다고 선언을 했는데 이 와중에 이란은 협상 자체가 없다, 이렇게 말을 해서 양측의 말이 다릅니다.
[이주한]
그렇습니다. 우선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바꾼 이유를 우리가 보자면 결국에는 종전 협상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일종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그런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가 지금은 살짝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쨌든 양국이 협상을 통해서 종전을 하는 게 가장 좋거든요. 양국 모두에게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란도 역시 계속해서 강경 모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런 식으로 종전 협상을 위해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양국의 기싸움이라고 보여지고요. 사실은 이런 말이 나오는 과정에 계속해서 물밑 협상이 저는 있을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보면 미국 입장에서도 굉장히 악재들이 많죠. 예를 들면 유가가 올라간다든지 글로벌 경제가 타격을 입는다든지 그리고 내부에서도 반전 여론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런 것들이 결국 트럼프 행정부의 어떻게 보면 악재로 작용할 것이고 11월에 중간선거가 여기서 만약에 공화당이 패배하게 된다면 레임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종전협상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 이란도 굉장히 많은 피해를 입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양국이 모두 종전을 해야 되는 그런 단계에 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란은 협상이 없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주한]
이것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강경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죠. 우리가 생각해 보면 미국...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418340848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