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지시했습니다.
00:1025조 원 규모로 추진하는 이른바 전쟁 추경의 편성 원칙도 제시했습니다.
00:15보도에 강진원 기자입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은 배달용기부터 의료도구까지 석유화학제품이 안 쓰이는 곳이 없다며 에너지 도입 차질을 우려했습니다.
00:27길어지는 중동발 위기가 국내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보고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00:46수급 차질이 걱정되는 품목을 꼼꼼하게 점검해 대체 공급처 등까지 파악해두라고 지시했습니다.
00:53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5조 원 규모로 추진하는 이른바 전쟁 추경을 어떻게 짤지에 대한 구상도 내놨습니다.
01:02국민 체감 원칙에 따라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공급망 안정, 지방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01:14빠르면 빠를수록 효과는 배가 될 거라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을 거듭 주문했습니다.
01:20최고 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의 손실을 어떤 기준으로 보존해 줄지와 유류세 인하 등에 대한 생각도 밝혔습니다.
01:28지금 어려운 시기니까 생산 원가 기준으로 기업들이 손해를 안 보는 걸로
01:36세금 깎는 건 좀 줄여서 재정으로 어려운 사람을 지원해야 이게 양극화도 좀 완화되고
01:43이 대통령은 추경으로 확보한 재원은 현금이 아닌 사용 기한과 장소가 제한된 지역 화폐로 지급해
01:51경기 활성화에 마중물로 쓰겠다는 소신 또한 재차 피력했습니다.
01:56현금으로 주는 것보다는 지역 화폐로 지급해서
02:01그걸로 동네 골목상권에서 전통시장에서 영세 소상인들한테 돈을 쓰면 돈이 빨리 돕니다.
02:10공공부문에는 차량 오부제 운행 등 솔선수범을
02:13정유사에는 기름값 담합 의혹에 대한 일벌백계 경고와 함께
02:17위기 극복 동참을
02:19일반 국민에게는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도 당부했습니다.
02:24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을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로 마련한다는 점 역시 강조했는데
02:30일각에서 제기하는 퍼주기 논란에 선을 그은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02:34YTN 강준원입니다.
02:35강준원입니다.
02:36강준원입니다.
02:36강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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