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면서 전세계가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00:05아시아에서는 에너지 안보가 미협받자 각국이 탄소중립 약속을 뒤로하고 다시 석탄 발전기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00:13보도에 한상욱 기자입니다.
00:17세계 천연가스와 석유물동약의 20%가 지나가는 길목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되면서
00:23에너지 수입 의조로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 발등에 물이 떨어졌습니다.
00:28청정연료로 주목받던 액화 천연가스 LNG 가격이 현정 부지로 치솟으면서 공급망이 사실상 마비됐기 때문입니다.
00:47상황이 가장 절박한 곳은 인도입니다.
00:51기록적인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까지 치솟자
00:54인도 정부는 대기오염방지법까지 일시 중단하며 석탄 활약을 완전 가동하고 있습니다.
01:00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는 아예 수출보다 자국 내 공급을 우선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1:19문제는 환경과 건강입니다.
01:22석탄 회기로 인해 아시아 주요 도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이미 WHO 기준치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01:30탄소 중립을 향한 시계바늘도 멈췄습니다.
01:45전쟁이 부른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 탄소 중립이라는 인류 공통의 과제는
01:50당장 전력난 해소라는 현실 앞에 힘없이 밀려나고 있습니다.
01:55YTN 한상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