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과의 북중 정상회담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00:06김 위원장이 6년 만에 방중 중국에서도 비중 있게 소개되고 있다는데
00:10베이징 이윤상 특파원 현지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5이 특파원, 북중 정상회담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까?
00:21북로 정상회담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00:2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소식은
00:29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00:33김 위원장이 평양으로 돌아가기 직접 만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00:37시 주석은 오늘 저녁 공산당 지도부, 항일전쟁 노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00:41문화공연 관람과 만찬을 진행합니다.
00:44이에 따라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북중 양자회담은 양측 모두에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00:50현지 외교 소식통에게 물어보니 특히 중국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고 있다는 얘기를 합니다.
00:55미국과의 관세 전쟁으로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01:00중국이 북한에 손을 내밀었다는 겁니다.
01:03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01:0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자
01:07파병 등으로 인해 소원해진 북중 관계를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01:12북중 소식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01:14김 위원장이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요청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도 했는데요.
01:20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을 한반도 정세를 주도할 최적의 카드로 삼으려는 것이란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8중국 현지 매체들도 북한의 우호적인 분위기입니다.
01:31관영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김 위원장의 중국 내 행보를 비중 있게 보도하며 예우를 하는 모습입니다.
01:38특히 김 위원장이 2019년 이후 6년 만에 방중을 했고
01:41첫 다자외교 무대로 중국 열병식을 택한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1:45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50김 위원장은 김 위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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