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과거 4차례 중국 방문 당시 여러 차례 경제와 과학 분야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00:07이번 방문의 경우 일단 열병식 참석과 다자외교 대비에 초점이 아가쳐져 있지만 다른 시찰의 일정을 소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00:15보도에 뉴투건 기자입니다.
00:20김정은 위원장이 처음으로 국경을 넘어 중국을 방문한 건 2018년 3월.
00:25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숨가쁜 일정을 준비하는 시점이었습니다.
00:34당연히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이 핵심이었지만 별도로 중국 국가과학원을 둘러봤습니다.
00:39핵물리, 우주공간, 농업, 인해력이 등 자연과학기술 분야에서 고든 성과들에 대한 개설을 들으시며
00:48석 달 뒤 3차 방문 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를 불리는 중간충과 교통지휘센터를 방문했습니다.
00:55이듬해 이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4차 방문 기간엔 첨단 기업들이 밀집한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를 찾았습니다.
01:05이런 일련의 행보는 북미관계 정상화를 바탕으로 중국식 개혁개방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됐습니다.
01:14이후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면서 연이은 시찰의 의미는 퇴색했습니다.
01:18김 위원장이 6년 8개월 만에 다시 베이징을 방문하면서 이번엔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28일단 10명씩 참석이 목적이고 다자외교 무대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만큼 정상회계에 집중할 가능성이 큽니다.
01:35하지만 경제난이 심각한 북한의 민심까지 고려해 경제시찰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01:41결국 중국이 기대하는 것들이 대규모 경제 투자라든가 이런 부분들인데 여기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면 약간 개혁개방 제출을 취할 필요도 있고
01:50그러려면 제약회사가 아니라도 다른 생산 공장을 방문할 가능성은 있죠.
01:56중국과의 관계 복원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김일성 전 주석과 관련된 유적지나 전시회를 찾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2:05YTN 유트원입니다.
02:06중국과의 관계 복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