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손바닥만한 포장용기에 담긴 해삼, 이게 7만원이라면 여러분은 돈 주고 사드실 것 같습니까?
00:08바가지 논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지역 이미지에도 좋지 않겠죠.
00:14배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포장용기에 담긴 해삼입니다.
00:21옆에 카드지가 크기와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00:25한 누리꾼이 유명 횟집에서 주문한 겁니다.
00:27이 누리꾼은 가격이 시가로 적혀있는 해삼을 주문했는데 영수증에 7만원이 찍혔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00:36항의하자 5천원을 돌려줘 모욕감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00:40바가지 논란이 거세지자 관할구청은 현장 단속에 나섰습니다.
00:45해삼과 멍게 등을 시가로만 표기한 사실이 확인돼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00:51판매가격이 시가인 경우에도 당일 시세를 표시해야 하는데 이를 어긴 겁니다.
00:56업주와 종업원의 보건증 유효기간이 지난 사실도 드러나 총 60만원의 가태료가 부과됐습니다.
01:08앞서 강원 속초에서도 불칠절에 바가지 논란이 겹치면서 지역 상인회가 사과한 바 있습니다.
01:16이재명 대통령은 바가지 요금이 지방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01:21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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