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광장시장에서 또 바가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06한 유튜버가 직접 겪었다며 폭로한 건데요.
00:09시장 상위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00:12김동아 기자가 양쪽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00:17149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한 유튜버의 영상이 서울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00:308천 원짜리 순대를 시켰더니 임의로 고기를 섞어놓고 2천 원을 더 요구했다는 겁니다.
00:37이 유튜버는 외국인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 불친절한 모습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2지난 2023년 한 차례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던 광장시장은 이 영상으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00:49문제가 된 시장 상인을 찾아가 봤습니다.
00:52억울하다고 합니다.
01:00고기를 섞으면 돈이 추가된다는 것도 메뉴판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6시장 상위대도 유튜버가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같다는 입장입니다.
01:21해당 유튜버도 반박에 나섰습니다.
01:23채널 A와의 통화에서 애초 순대만 주문했고 고기를 섞어줄지에 대해 질문을 받은 적도 없다고 재차 강조한 겁니다.
01:32서울시는 영상이 논란이 된 만큼 광장시장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과 친절도, 위생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53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